아라의 글로벌 마인드 칼럼..think globally [댓글 불허 블로그]


[ 사회 참여 활동은 작은 참여로부터 시작된다. ]


과거의 모 클럽에 올렸던 글로서 불법 복제 영화에 관한 글을 적었던 글입니다. 2003년도 글이여서 원본 신문기사는 찾지 않았습니다.

 

>이제부터 네티즌은 인터넷으로 공짜영화를 감상하기 전에 변호사부터 알아봐야할 것 같다. 국내영화사들이 한데 뭉쳐 무료 영화족을 집단 고소할 태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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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너스,CJ엔터테인먼트 등 22개 영화 제작·배급업체는 7월30일 불법복제 영화파일을 유통해온 7개 P2P,웹하드 업체와 함께 일반사용자 80여명을 저작권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이는 ‘맛뵈기’에 불과하다는 게 이들 영화사를 대리해 소송을 준비하고 있는 한국영상협회의 주장이다. “자료를 보강하는 대로 8월 중 4,000∼5,000명가량을 추가 고소하겠다”며 대규모 소송을 벼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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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대상은 거의 무차별적이다. “디빅 사용자층이 워낙 방대해 일일이 죄질을 따지기 힘들다. 불법영화파일을 많이 보유한 순서대로 고소하겠다”는 게 영상협회와 영화사들의 입장. 이에 대해 네티즌 사이에서는 볼멘소리가 흘러나오고 있다. “조직적으로 디빅파일을 만들어 올리는 이른바 ‘릴그룹’이나 와레즈 사이트 Admin들은 빠져나가고 영화 한두 편 내려받은 네티즌만 걸려드는 것 아니냐”는 주장이다. 그러나 배원직 영상협회 온라인 팀장은 “개인도 간단한 소프트웨어만 내려받으면 혼자 디빅파일을 만들 수 있는 만큼 릴그룹을 타깃으로 삼는 건 무의미하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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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빅(DivX)은 DVD에서 직접 추출된 동영상 파일이다. 공짜인 데다 화질도 DVD에 버금가 네티즌의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할리우드영화는 국내개봉 전부터,국내영화는 DVD 출시와 동시에 디빅으로 만들어져 인터넷에 나돌고 있다. 대학생 10명 중 8명이 디빅으로 영화를 본 적이 있다는 최근 조사로 볼 때 디빅 애호층은 최소한 수백만명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영화사 입장에서 볼 때 이들 모두가 ‘잠재적인 범법자’다. 이들에게 언제 검찰의 소환장이 날아들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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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민minyi@sport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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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좀 잼나게 만들어서 사도 않 아까울정도로 만드시고, DVD도 차별화 좀 하시고, 가격도 좀 팍팍~~ 내리시고, 누구나 사서 볼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볼 생각은 없으신지....(DivX가 해킹으로 시작했지만, 다른 회사에서 자금 지원받아 떳떳하게 개발하고 있지 않습니까.. 왜겠습니까? 불법이라고 막을 것이 아니라, 미래를 본겁니다.. 미래에는 인터넷 DivX 영화관이 생길것이라고 판단한 회사에서 미래를 보고 투자한것이 아닙니까??)
지금도 The Lord of the Rings은 DVD 사고 싶습니다. 이유는 영화만 있는 것이 아니라,(비싸긴 하지만...) 여러가지들 많지 않습니까..
솔직히 돈내고 사기엔 아까운 영화들이 좀 있지 않습니까??
영화 마케팅만 잘하면 됩니까? 잘해서, 보고 싶어서 막상 보면, 시덮잖은 영화 많습디다.. 그거 돈 물려주나요?? 아니죠...

영화 잼나게 만들어보세요. 제가 이미 Bad Boys II, The Pirate of Caribbean, The League of extraordinary gentleman을 봤습니다. 예고편만을 봤을때는 The League of extraordinary gentleman도 보고 싶어지더군요. 하지만, 막상 봤습니다. 솔직히 영화관에서 봤으면 돈 아까울뻔 했습니다. 왜냐. 그럭 저럭 볼만 했지, 저는 재미있다고 하기엔 모자란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광고와 예고편은 무지 잼나 보이지만, 막상 아닌 영화 많지 않습니까?
아직 말레이지아에서도 위의 3개 영화들 상영을 하지 않습니다만은 Bad Boys II와 The Pirate of Caribbean은 영화관에서 볼 생각입니다. 이미 봤지만, 영화관에서 잼나게 또 볼 수 있기때문입니다.
어차피 마케팅비는 소비자가 물지 않습니까? 재미도 없는 영화 광고만 잔뜩하면, 결론은 소비자들이 덤테기 쓰는 거 아닙니까?(그래서, DVD도 비싸지는 거 아닙니까? 그런 영화 누가 DVD로 삽니까?)
과연 영화관 않 가던 사람이 DivX로 영화 본다고 DivX를 없애면 그 사람들이 영화관 간다고 생각하시는 지요?
물론, 이런 경우는 생길 수 있습니다.
DivX만 보던 사람이 DivX가 없어지면 DVD를 살수도 있긴 합니다. (DivX만 보다보면, VCD는 영~ 눈에 않 차더군요.. 눈 높이가 높아져서..)

그리고, 한국의 P2P 프로그램을 없애면, DivX를 공유할 수 없다고 생각하시는 지요? 외국의 P2P 프로그램도 없앨 수 있나요? 어차피 없죠..
그렇다면, 뭔가 좋은 해결 방안과 미래를 보는 안목으로 해결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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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Divx 플레이어 만든 회사는 안 잡혀가나여 ???
03/08/04 17:05

정식으로 디빅시디를 판매하면 안될래나요..?..^^**
03/08/04 17:10

그러게요.........디빅시디를 팔면 될텐데요.......쩝....
03/08/04 18:49

이선침투!! mp3와 divx은 언제나 저쪽에서 주장하는게..똑같은 패턴양상 인것 같네여...ㅋ
과연 mp3와 divx이 없어진다면 판매량이 폭등 할것이며...지네 말딴아 열심히 최고의 질로 보답을
할수 있을것인지...ㅋㅋ 전 아니라고 봅니다요...!! 없어지고 초반에 어떻게 될진 몰라도 다시 평균치로
돌아갈것 같은...오히려 홍보가 줄어들어 저조해질수도...입에서 나오는 홍보도 만만치 안거든여..
03/08/04 20:12

사실 디빅은 못느끼고 있지만 ...
저부터도 mp3의 경우 많이 듣고, CD를 사는 일이 많이 있었습니다 ...
03/08/04 20:35   

디빅은 당분간은 크게 어떻게 발전한 방법이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DVD와 비디오등의 판매 이권이 아직도 터무니 없는 가격이다보니....

하지만, 언젠가는 소비자의 소비 행태도 달라지게 된다면, 그때는 지금의 터무니없이 큰 기업들(영화 시작시 광고 나오는 기업들 모두들) 아마 싸그리 없어지는 형태로 발전될지도 모르겠지요.. 그렇게 바꾸는 걸 시작하는 나라가 한국이길 바랄뿐입니다.
어차피 조만간에 소비자의 소비 행태가 달라질것입니다. 더더욱 좋은 영화들만 찾아가게 되는 형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솔직히 Bad Boys II가 잼나긴 했지만, DVD 소장하라면, 돈 아까버서 못 할껍니다. 그만한 작품성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솔직히 줄거리 너무 뻔하지 않습니까??)
저 같은 경우는 차라리 호주 영화였던 "Santana", 캐나다 영화였던 "Better than Chocolate"을 소유하겠습니다.
아라 03/08/04 21:13

구구절절 옳은 말밖에 없네요 ㅋㅋㅋ
03/08/04 21:26

아라님을 국회로~~~~
아라님글 읽구나니가 시원시원 합니다^^
03/08/04 21:28

옳으신 말씀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어느정도 희석이 되겠죠...^^
03/08/10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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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1 15:20
위에 대해서 적은 댓글을 보면 알겠지만 이미 2003년도에 좋은 영화가 더욱 빛을 발할 것이라는 예상을 했었고, 비록 국내에서는 아직 가능성이 없어보이지만 해외에서는 이미 보편화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서 헐리웃 영화의 새로운 전성기(차후 수정 계획) [추가 2007.12.13, 2008.1.19]  http://asrai21c.tistory.com/120 라는 글에서 설명을 했었습니다.
저의 예견은 제 예상에서 큰 차이없이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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