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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데스크칼럼] 진중권은 흡사 ‘돈키호테’다. 그가 이런 평가에 불쾌해 한다 해도, 필자는 이런 생각을 버릴 마음이 없다. 그는 400년 전 세르반테스가 만든 주인공이 그랬던 것처럼 말라깽이 로시난테라는 말을 타고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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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24 (목) 오전 10:19
사실을 사실이라고 못하는 한국의 진실을 엿볼 수 있는 글입니다.
아마 많은 사람들은 다르다고 하겠지만 제가 이 블로그를 적으면서 너무 혁신적인(??) 영어 배우는 방법을 적으면서 욕 먹어봤기 때문에 진중권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재미없는 영화를 재미없다고 하는데, 한국인들은 그것을 매국노로 취급했었고, 그것에 굴하지 않은 진중권씨에게 박수를 보냈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08/07/24 (목) 오전 10:23
기사에서 얘기한 전체주의에 대해서는 책에서 자세히 설명하겠지만 국내 산업이 1,2차 산업에서 머무는 이유와도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다는 것을 설명할 것입니다.
이것이 사회 문제까지 일으킨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국민들의 안일한 생각이죠.) 더 큰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하루 아침에 설명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차후에 책에서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