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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지아 차트 - 영어를 6개월만에 네이티브 수준까지 할수 있을 만한 공부 방법
위지아 차트 - 영어를 6개월만에 네이티브 수준까지 할수 있을 만한 공부 방법
사진 출처 영어를 6개월만에 네이티브 수준까지 할수 있을 만한 공부 방법

실시간 베스트 5
1. 외국인 애인 만들기 9.1
2. 없다 [죄송하지만] 9.0
3. 외국인 친구 만들기 8.4
4. 원어민과 동거 8.2
5. 유학 8.2

차트 평가
유용해: 2명
재밌어: 1명

후보에는 미군 지원, 방송보기, Wall Street Institute, 암기, 스파르타, 사랑, 정철 어학원 등이 있습니다.



6개월 만에 원어민 수준이 되면, 외국에 몇 년씩 사는 교포들의 영어는 모두 원어민보다 더 잘하겠습니다?!
6개월 만에 새로운 언어 하나씩 배워서 10년이면 20개국 언어는 금방 하겠습니다?!


한국에서 20년씩 영어 공부하고도 외국인과 1시간 대화도 제대로 못 나눕니다. 즉, 의사소통이 안 되는데 무슨 외국인 애인을 만들고(영화 찍으십니까? 여자들은 몸으로 때우는 거라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 아닙니까? 물론 아주 극소수의 눈빛으로 사랑에 빠지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극소수의 예일 뿐입니다.) 친구를 만들고, 동거까지 합니까?

유학 6개월 갔던 사람 중에 원어민만큼 영어 한다는 사람 본 적 있습니까?


아마 조기 유학 예를 들 텐데, 그것도 1~3년이 기본입니다. 궁금하면 실제 예를 조사해보십시오. 그리고 그 사람이 정말로 외국인과 7시간 이상 토론이 가능한지 물어보십시오. 원어민처럼 대화한다는데, 7시간 토론이 불가능하다면 그건 원어민 수준에 한참 못 미치는 것입니다.


어학원, 유학원, 유명한 인물들의 영어 공부 비결 등의 광고 문구에서 6개월 또는 1년이면 네이티브 수준으로 한다는 광고에 사람들이 얼마나 현혹되어 있는지 잘 알 수 있게 해주는 대목입니다.
정말 있습니까? 있다면 이미 기네스북에 올라가 있지 않겠습니까?

인제 그만 환상에서 깨어나시길 권합니다!




추신 : 이것을 꿈틀꿈틀님의 글 대세가 진리로 통하는 한국사회 @ 2009.1.5와 병합을 시켜보면 왜 우리의 영어 교육이 이런지 감이 좀 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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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2: 2009.7.3 13:10
트위터에 남긴 글:
영어,6개월 빡시게 하면 네이티브도 된다?! http://bit.ly/K6Sc2 하루 14시간할테니, (밥도 안 먹고,잠도 안 자고?)1년만에 원서도 자유롭게 읽을 수 있는 실력만들어달라며 나한테 징징대면서 못 믿겠단다. 나보고 어쩌라고? 내가 신이냐?
less than 10 seconds ago from bit.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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