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의 글로벌 마인드 칼럼..think globally [댓글 불허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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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에피소드가 시즌 마지막이 아닐까 했는데,(tv.com에 다음 에피가 없는 걸로 짐작을 한겁니다.) 역시나 맞는 것 같네요.

제가 여러 드라마를 봐왔지만 이런 시즌 마지막을 장식한 건 손에 꼽을 정도로 무척 마음에 드는 에피입니다. Six feet under의 냄새만 나지 않았다면 최고의 에피소드로(수많은 영화를 봐왔는데, The lord of the ring을 보고 난뒤에는 다른 영화가 눈에 차지 않을 정도였던 거처럼 말입니다.) 장식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잘 만들어진 에피입니다.


아주 빠르게 진행되는 듯하면서도 중간 중간 느리게 진행이 되어서, 1시간 반 정도의 영화만큼 본게 아닌가 하는 착각도 들었네요. (시간을 보니, 1시간 동안 한거네요.)

자질구레하게 설명하는 것보다(절제된 대사라고 하죠.) 상당히 중요한 부분에서 대화를 줄여나감으로 해서, 드라마를 보고 나서 여러 생각을 하게 만드는 부분도 아주 마음에 드네요.

아마 이 한편의 에피소드로 희노애락의 모든 요소들을 느껴봤다는 생각이 들정도인데, 여러분도 한번 그 재미에 빠져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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