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의 글로벌 마인드 칼럼..think globally [댓글 불허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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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정보 : http://us.imdb.com/title/tt0118276/, http://www.tv.com/buffy-the-vampire-slayer/show/10/summary.html?q=buffy%20the%20vampire%20slayer&tag=search_results;title;1




한국에서는 방영은 없었던 것 같은데, 맞는지 모르겠군요.

이 드라마에 대한 소문은 이미 들어 알고 있었습니다. 물론, 정확히 언제 이 드라마가 방영이 시작되었는지 모릅니다.
다만, 미국에서는 익스트림과 호러영화에 대한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지 않았나하고, 짐작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다른 나라에서 TV로 이 드라마를 잠깐 보게 되었는데,(물론, 그때는 영어에 대한 감이 없었던 탓도 있었지만서두..) 특별한 인상을 갖지는 못했습니다.
(다른 분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뱀파이어가 좀 그렇죠. 똑같이 얼굴에 약간의 분장만 한게 좀 우습다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자세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Buffy와 Angel에서 같은 형태의 뱀파이어더군요. 이것도 표준화를 시킨건지, 재활용 차원에서 비슷하게 만든건지는 모르겠지만.. ^^)
최근에 이곳에 상점에 Buffy 시즌1이 DVD로 있어서, 큰맘먹고 장만을 했습니다.(참고로 제가 있는 곳은 말레이지아입니다. 많이 쌉니다. 비록 미디어 상태가 좋지 못해 아주 쉽게 고장이 나는 탓이 있으나..)
날 잡아서, 드라마를 봤습니다.(1장의 DVD에 4개의 에피소드로 3장입니다.) 아주 재미있게 봤습니다. 역시, 대부분의 드라마가 그렇듯이 시즌 1인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주 재미있게 봤습니다.
예전에 잠깐 봤을때는 여자 주인공의 연기가 그렇게 썩 잘한다는 느낌을 못 받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본 바로는 왜 인기가 있고, 주인공도 인기가 있는 지 이해가 충분히 되고도 남더군요.



제 느낌이 맞을지는 모르겠는데, 여자 주인공과 그녀의 친구의 말 하는 걸 들어보니, 말 하는 게 코를 많이 사용하더군요. 코맹맹이 소리라고 표현하는 데, 이게 무척 섹시하게 들립니다.
(Bedazzled-한국 이름은 저도 잘..-의 여자 주인공으로 인해 알게 된 코맹맹이 형태 목소리가 굉장히 섹시하게 들리더군요.)
Angel에 나오는 주인공이 여기서도 나와서(Angel이라는 이름을 사용합니다.) 아주 중요한 상황에서는 정보들을 알려줍니다. 그런데, 그도 뱀파이어인데, 왜 뱀파이어 슬레이어를 도와주는 지에 대한 부분과 어떻게 알고 찾아오는 지에 대한 부분이 좀 석연치 않더군요.
(물론, 그에 대한 부분을 얘기했는 지도 모르며-제가 드라마를 100% 이해하는 수준이 아니기때문에- 다른 시즌에서 그에 대한 내용이 나올지도 모르니, 뭐라고 하기는 좀 그렇죠.)


시즌2도 사야 할텐데, 요즘 말레이지아에서 불법 CD나, DVD는 찾기 힘든 상황이 되어버려서, 저도 못 보고 있네요.


 From
^_~ 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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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퍼군 2008/10/10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의 짧은 미드 지식으로 말씀드리면 이미 버피더뱀파이어는 [미녀와뱀파이어]라는 이름으로 M본부에서 예전에 방영했었습니다. 같은건지 모르겠네요. 당시에는 평일 심야나 낮에 하는등 편성이 나쁨에도 매니아들이 있었고 나름 그때 풀뿌리 미드마니아들이 지금에는 숲으로 이루고 있죠. 기억이 맞다면 2000년대초반이었던거 같네요.

이후 버피의 남친인 엔젤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스핀오프시리즈인[엔젤]이란게 나오게되었는데 요기에 버피가 까메오로 나옵니다. 나름 [엔젤]도 재미있긴 합니다만. 여튼 한때 미드를 풍미했던 [버피더 뱀파이어]잼나게 감상하세요^^;

Asrai 2008/10/10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저도 방영했다는 얘기를 뒤늦게 들었습니다. 역시 그 무렵에도 매니아들이 있었군요. 뭐 그때야 유선도 지금처럼 많이 하는 것도 아니였고, 인터넷도 아주 널리 퍼진건 아니여서 퍼지는 속도가 아무리 늦고 다른 사람이 보는 것이 표시가 많이 안 나서 그랬던게 아닌가 싶네요.

이 미드가 처음 접하는 미드여서 스핀오프라는 것이나 시즌에 대한 감이 별로 없을때여서 저런 글을 적었던 거죠.
네. 맞습니다. 정말 한때를 풍미했었죠.
시즌의 편수가 인기도를 말해준다고 할 수 있을 정도인데, 7시즌까지 장수했으면 참 그 정도 표현이 되어야 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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