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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들의 출처는 http://www.macrumorslive.com/ 입니다.
7시간 비디오 재생이라면, 5시간 보다(터치가 5시간이였나 싶기도 하고 헷깔리네요.) 늘어난게 아닌가 싶습니다.
GPS가 포함되었고, 구글맵과 연동된다고 합니다.
70개국에서 판매될 계획이라는데,(위에 사진 중 지도의 빨간색 국가들) 한국은 포함되어 있지 안습니다.
현재의 아이폰 8기가는 599$에서 399로.. 3G 아이폰 8기가는 199$, 16기가는 299$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흰색도(16기가만 있는듯 합니다.) 이번 3G 아이폰에서 출시된다고 합니다.
7월 11일 22개국에서 판매가 시작될거라고 합니다. 물론, 나라마다 가격이 다를테지만 최대 가격은 199$ 선이라고 합니다.
애플 스토어에서 확인된 바로는 기존의 스펙과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일반 스테레오 잭으로 바뀌었다는 것(아이폰에서는 크기가 다르다고 들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과 3G 지원 정도입니다. 기존 아이폰에도 블루투스는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http://www.apple.com/iphone/specs.html 3G 아이폰 스펙을 보면 한국어와 한글 키보드는 지원하지만 사전은 포함되어 있지 안습니다. 외국의 휴대폰에서는 사전이 기본적으로 지원하도록 해서 모든 글자를 치지 안고도 입력이 가능하도록 하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이 빠져있다는 것을 봐도 국내 판매는 염두에 두지 안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추가 : http://www.ilounge.com/index.php/news/comments/transcript-of-2008-wwdc-keynote-address/ 를 봐서는 아이폰이 지난주까지 6백만대가 팔려나갔다고 스티브 잡스가 키노트 중에 말했다고 합니다.
단일 기종 6백만대면 거의 노키아의 웬만한 히트폰과(고가 제품이라는 것과 요즘 처럼 다양한 제품이 팔리는 것을 감안했을때입니다.) 비슷하리라 생각됩니다. 그 예로서 예전에 노키아가 전세계 시장을 독식할때(칼라폰이전) Nokia 3310이 1억2천6만백대를 팔았고, 동유럽에서는 아직도 잘 팔리고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출처 http://en.wikipedia.org/wiki/Nokia_3360)
전 궁금한게 삼성, LG 기종(단일 기종입니다.) 중 미국에서만 그 정도 판매량을 만든게 있을까 싶네요. 공식적으로 애플이 미국 이외의 시장을 진출한지는 얼마되지 안았다는 것을 감안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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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10 (화) 오전 4:37
누누히 얘기했듯이 국내 이통사와 정부가 바뀌지 안는한은 국내 수입은 힘든 얘기입니다.
08/06/10 (화) 오전 5:01
전 언론들이 하두 설쳐대길레 KTF가 주가를 올리기 위한 언론 플레이가 아닌가라고 생각했었을 정도였습니다.
아시다시피 와이파이는 이통사들이 절대 용납을 못하는 품목이죠. 전 Show 마크 얘기하는 것 듣고는 뻑 가버렸을 정도입니다. 그딴 마크 다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기업 정신이라니... 동네 구멍가게도 그것보다는 잘 하겠더라구요.
아시다시피 국내 통신법도 엄청나죠. 위피 의무 장착등 말도 안되는 조건들을 보면 말이죠.
08/06/10 (화) 오전 5:01
전 아무리 생각해봐도 통신 개방은 절대 하지 안하는 대신에 이번 소고기 수입은 합의를 해줬으리라 생각하는데, 그 누구도 그런 얘기를 하는 사람들이 없다는 것이 좀 놀랍더군요.
08/06/10 (화) 오전 6:11
참고로 제가 적은 댓글을 보고, 통신 시장과 쇠고기 수입은 별개라고 얘기하시는 분이 있더군요.
이걸 기억하시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일본 제품은 수입되는 것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 문화 산업만큼은 수입이 안되다가 최근에 되었습니다. 즉, 개방이 단계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충분히 통신 산업등 부터 개방을 하고, 농산물은 최후에 개방되도록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관련없다고만 할 수 없는 것이지요.
개방 순서를 바꾼다는 뜻으로 적은 겁니다.
08/06/10 (화) 오후 2:24 [나여]
미친소수입하지말고 아이폰이나 수입해라 ㅅㅂ들아
08/06/12 (목) 오전 12:23
힘든 얘기입니다. 슬픈 현실이지만 서민들만 죽어라 죽어라 하는 세상이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왜 그렇게 모르는지...
나중에 왜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지는 지를 책을 통해서 밝혀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봐야 믿을 사람도 별로 없겠지만 말입니다.
08/06/13 (금) 오후 6:04
카페에도 올렸었는데, 그 글에 달린 댓글도 관심있으면 읽어보세요. http://cafe.naver.com/appleiphone/4153, http://cafe.naver.com/appletouch/81063 입니다.
08/06/28 (토) 오후 3:07
스티브 잡스의 키노트가 애플 홈피에 올라왔습니다. http://www.apple.com/quicktime/qtv/wwdc08/
또는 팟캐스트를 이용해서 볼 수 있습니다. 팟캐스트는 iTunes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apple keynotes라고 검색하면 찾을 수 있습니다.
7시간 비디오 재생이라면, 5시간 보다(터치가 5시간이였나 싶기도 하고 헷깔리네요.) 늘어난게 아닌가 싶습니다.
GPS가 포함되었고, 구글맵과 연동된다고 합니다.
70개국에서 판매될 계획이라는데,(위에 사진 중 지도의 빨간색 국가들) 한국은 포함되어 있지 안습니다.
현재의 아이폰 8기가는 599$에서 399로.. 3G 아이폰 8기가는 199$, 16기가는 299$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흰색도(16기가만 있는듯 합니다.) 이번 3G 아이폰에서 출시된다고 합니다.
7월 11일 22개국에서 판매가 시작될거라고 합니다. 물론, 나라마다 가격이 다를테지만 최대 가격은 199$ 선이라고 합니다.
애플 스토어에서 확인된 바로는 기존의 스펙과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일반 스테레오 잭으로 바뀌었다는 것(아이폰에서는 크기가 다르다고 들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과 3G 지원 정도입니다. 기존 아이폰에도 블루투스는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http://www.apple.com/iphone/specs.html 3G 아이폰 스펙을 보면 한국어와 한글 키보드는 지원하지만 사전은 포함되어 있지 안습니다. 외국의 휴대폰에서는 사전이 기본적으로 지원하도록 해서 모든 글자를 치지 안고도 입력이 가능하도록 하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이 빠져있다는 것을 봐도 국내 판매는 염두에 두지 안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추가 : http://www.ilounge.com/index.php/news/comments/transcript-of-2008-wwdc-keynote-address/ 를 봐서는 아이폰이 지난주까지 6백만대가 팔려나갔다고 스티브 잡스가 키노트 중에 말했다고 합니다.
단일 기종 6백만대면 거의 노키아의 웬만한 히트폰과(고가 제품이라는 것과 요즘 처럼 다양한 제품이 팔리는 것을 감안했을때입니다.) 비슷하리라 생각됩니다. 그 예로서 예전에 노키아가 전세계 시장을 독식할때(칼라폰이전) Nokia 3310이 1억2천6만백대를 팔았고, 동유럽에서는 아직도 잘 팔리고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출처 http://en.wikipedia.org/wiki/Nokia_3360)
전 궁금한게 삼성, LG 기종(단일 기종입니다.) 중 미국에서만 그 정도 판매량을 만든게 있을까 싶네요. 공식적으로 애플이 미국 이외의 시장을 진출한지는 얼마되지 안았다는 것을 감안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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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10 (화) 오전 4:37
누누히 얘기했듯이 국내 이통사와 정부가 바뀌지 안는한은 국내 수입은 힘든 얘기입니다.
08/06/10 (화) 오전 5:01
전 언론들이 하두 설쳐대길레 KTF가 주가를 올리기 위한 언론 플레이가 아닌가라고 생각했었을 정도였습니다.
아시다시피 와이파이는 이통사들이 절대 용납을 못하는 품목이죠. 전 Show 마크 얘기하는 것 듣고는 뻑 가버렸을 정도입니다. 그딴 마크 다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기업 정신이라니... 동네 구멍가게도 그것보다는 잘 하겠더라구요.
아시다시피 국내 통신법도 엄청나죠. 위피 의무 장착등 말도 안되는 조건들을 보면 말이죠.
08/06/10 (화) 오전 5:01
전 아무리 생각해봐도 통신 개방은 절대 하지 안하는 대신에 이번 소고기 수입은 합의를 해줬으리라 생각하는데, 그 누구도 그런 얘기를 하는 사람들이 없다는 것이 좀 놀랍더군요.
08/06/10 (화) 오전 6:11
참고로 제가 적은 댓글을 보고, 통신 시장과 쇠고기 수입은 별개라고 얘기하시는 분이 있더군요.
이걸 기억하시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일본 제품은 수입되는 것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 문화 산업만큼은 수입이 안되다가 최근에 되었습니다. 즉, 개방이 단계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충분히 통신 산업등 부터 개방을 하고, 농산물은 최후에 개방되도록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관련없다고만 할 수 없는 것이지요.
개방 순서를 바꾼다는 뜻으로 적은 겁니다.
08/06/10 (화) 오후 2:24 [나여]
미친소수입하지말고 아이폰이나 수입해라 ㅅㅂ들아
08/06/12 (목) 오전 12:23
힘든 얘기입니다. 슬픈 현실이지만 서민들만 죽어라 죽어라 하는 세상이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왜 그렇게 모르는지...
나중에 왜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지는 지를 책을 통해서 밝혀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봐야 믿을 사람도 별로 없겠지만 말입니다.
08/06/13 (금) 오후 6:04
카페에도 올렸었는데, 그 글에 달린 댓글도 관심있으면 읽어보세요. http://cafe.naver.com/appleiphone/4153, http://cafe.naver.com/appletouch/81063 입니다.
08/06/28 (토) 오후 3:07
스티브 잡스의 키노트가 애플 홈피에 올라왔습니다. http://www.apple.com/quicktime/qtv/wwdc08/
또는 팟캐스트를 이용해서 볼 수 있습니다. 팟캐스트는 iTunes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apple keynotes라고 검색하면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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