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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에 '파이어폭스'가 없는 이유는?
Narumi Jyunki(CNET Japan)=정리, 박효정 기자 2008/06/29
라는 기사에서 일부 발췌
릴리 CEO는 “근대적인 브라우저가 되기 위해서는 플래시를 지원해야 한다. 하지만 아이폰은 매우 경쟁적인 라이선스를 밝히고 있다. 그 때문에 썬이 자바를, 어도비가 플래시를, 우리는 브라우저를 넣을 수 없게 됐다. 애플은 보안 문제라고 말하지만 우리는 비즈니스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모질라로서 심각한 문제는, 아이폰에서 파이어폭스 사용을 애플이 허락하지 않은 것이다. 릴리 CEO는 “애플의 라이선스 요건을 읽었더니 코드를 해석하는 소프트웨어는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명시돼 있었다. 자바도, 플래시도, 코드를 해석하는 브라우저도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애플은 광범위하게 타사를 배제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플래시 지원
애플인사이드 사이트에도 Steve Jobs pans Flash on the iPhone By Prince McLean 2008/03/05 라는 기사가 올라와 있는데, 플래시의 지원은 힘들것이라는 것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또한 그 증명으로 아이폰 개발 문서에 소개된 내용 ("Safari on iPhone does not support… Java applets, Flash, Plug-in installation" 아이폰에 있는 사파리는 자바, 플래시, 플러그인 등이 지원되지 않는다.)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iPhone Users: There Will Be No Flash Soup For You By Rob Beschizza 2008/03/05라는 글도 있습니다.
자바 지원
선 마이크로시스템즈이 아이폰용 자바를 개발하겠다고 발표한 기사는 Sun: We'll put Java on the iPhone By Paul Krill 2008/03/07와 Sun continues pursuit of Java for iPhone By Paul Krill 2008/04/24이며 한글은 http://www.zdnet.co.kr/news/network/mobile/0,39031089,39166720,00.htm 입니다.
개발은 되었는것 같으나 제일 위에 소개된 설명처럼 애플의 라이센스 정책때문에 출시가 되지 않은것 같습니다.
그것에 대해 How To Install, Compile, Run Java On iPhone by Angsuman Chakraborty 2008/06/10에서 설명되는 글을 발췌합니다.
BTW: During Java One 2008, Sun officials repeatedly mentioned that they successfully ran Java on iPhone but are thwarted only by Apple's licensing restrictions in publicly announcing it. alcheMo circumvents Apple's licensing restrictions with their language translator.
2008 자바원 컨퍼런스에서 선 마이크로시스템즈에서는 아이폰에서 자바를 성공적으로 실행했으나 애플의 라이센스 정책에 위배되는 관계로 공개를 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우려되는 애플의 폐쇄적인 정책
애플이 이런 폐쇄 정책들을 택하게 된다면 아이폰의 미래가 조금은 어두워지지 않을까 염려가 됩니다. 위의 폐쇄적인 정책뿐이 아니라 아이팟과 아이폰용 악세사리들을 애플이 독점함으로 해서 고가정책과 더불어 같은 악세사리들이 아이팟이나 아이폰 기종에 따라 호환되지 않는 문제가 가끔 발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Narumi Jyunki(CNET Japan)=정리, 박효정 기자 2008/06/29
라는 기사에서 일부 발췌
릴리 CEO는 “근대적인 브라우저가 되기 위해서는 플래시를 지원해야 한다. 하지만 아이폰은 매우 경쟁적인 라이선스를 밝히고 있다. 그 때문에 썬이 자바를, 어도비가 플래시를, 우리는 브라우저를 넣을 수 없게 됐다. 애플은 보안 문제라고 말하지만 우리는 비즈니스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모질라로서 심각한 문제는, 아이폰에서 파이어폭스 사용을 애플이 허락하지 않은 것이다. 릴리 CEO는 “애플의 라이선스 요건을 읽었더니 코드를 해석하는 소프트웨어는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명시돼 있었다. 자바도, 플래시도, 코드를 해석하는 브라우저도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애플은 광범위하게 타사를 배제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플래시 지원
애플인사이드 사이트에도 Steve Jobs pans Flash on the iPhone By Prince McLean 2008/03/05 라는 기사가 올라와 있는데, 플래시의 지원은 힘들것이라는 것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또한 그 증명으로 아이폰 개발 문서에 소개된 내용 ("Safari on iPhone does not support… Java applets, Flash, Plug-in installation" 아이폰에 있는 사파리는 자바, 플래시, 플러그인 등이 지원되지 않는다.)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iPhone Users: There Will Be No Flash Soup For You By Rob Beschizza 2008/03/05라는 글도 있습니다.
자바 지원
선 마이크로시스템즈이 아이폰용 자바를 개발하겠다고 발표한 기사는 Sun: We'll put Java on the iPhone By Paul Krill 2008/03/07와 Sun continues pursuit of Java for iPhone By Paul Krill 2008/04/24이며 한글은 http://www.zdnet.co.kr/news/network/mobile/0,39031089,39166720,00.htm 입니다.
개발은 되었는것 같으나 제일 위에 소개된 설명처럼 애플의 라이센스 정책때문에 출시가 되지 않은것 같습니다.
그것에 대해 How To Install, Compile, Run Java On iPhone by Angsuman Chakraborty 2008/06/10에서 설명되는 글을 발췌합니다.
BTW: During Java One 2008, Sun officials repeatedly mentioned that they successfully ran Java on iPhone but are thwarted only by Apple's licensing restrictions in publicly announcing it. alcheMo circumvents Apple's licensing restrictions with their language translator.
2008 자바원 컨퍼런스에서 선 마이크로시스템즈에서는 아이폰에서 자바를 성공적으로 실행했으나 애플의 라이센스 정책에 위배되는 관계로 공개를 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우려되는 애플의 폐쇄적인 정책
애플이 이런 폐쇄 정책들을 택하게 된다면 아이폰의 미래가 조금은 어두워지지 않을까 염려가 됩니다. 위의 폐쇄적인 정책뿐이 아니라 아이팟과 아이폰용 악세사리들을 애플이 독점함으로 해서 고가정책과 더불어 같은 악세사리들이 아이팟이나 아이폰 기종에 따라 호환되지 않는 문제가 가끔 발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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