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info. : http://www.imdb.com/title/tt0407304/
Before I watched movie, I heard about the movie from my friend. And he did not say nice but he said spectacle. It is Steven Spielberg's movie but not very famous, I guess. So my mind become this movie is not good enough.
Yesterday I watched movie with my friend. Screen is just normal size because they show them already long time ago. It is a spectacular movie. Actually, I do not like Tom Cruise's acting because I feel his acting was just okay and I do not feel nice or good.(I like his old movie's acting.-Cocktail, Jerry Mcguire, Interview with vampire-)
I was not very happy with that movie's actor or actress(except Tim Robbins's acting) because I am really interesting about the actor or actress's acting.(Last time, I was not happy with watching the Troy-I felt boring- but, when I saw the Achilles's die scene, I terribly impressed by his acting. And then my mind become love to watch again.)
I thought I also would not like this movie. But, when I saw the scene where they drove the car to the crowd, I was impressed. It shows that realistic of what human being like. That is why I like too much.
I still does not like the actor and actress's acting and strange stroy line but, I like the message. I believe that good movie has a good messagee.
I also surprised with Steven Spilberg because his most of movies has hero but, this movie does not have it. I do not like heroic movie because it is difficult to see the realistic. (Because, I prefer to watch the realistic movie like drama.)
From
^_~ Ara
윗글은 아시다시피 제 영문 블로그에 적은 글입니다.
imdb.com에 사용자 평점은 6.6/10 입니다.
제가 주는 점수는 7.3/10 입니다.
이 영화를 보기 전에 친구를 통하여 이 영화에 대한 평을 들었었습니다. 그가 말하길 웅장하고, 멋있긴 한데, 별로 였다는 얘기를 하더군요. 그리고, 처음 시작할때는 영화 광고는 많이 본거 같은데, 반응은 별로 인걸로 봐서는 그렇게 재미있을 것 같지는 않더군요.
전 톰크루즈의 연기력을 그리 높게 평가하지를 않아서,(그의 옛날 영화-Cocktail, Jerry Mcguire, Interview with vampire-의 연기들을 좋아합니다.) 볼때는 썩 마음에 않 들었습니다.(물론, 다른 연기자들의 연기도 별 감흥이 없더군요. 팀로빈스는 빼고입니다.) 저는 영화 볼때 연기자들의 연기에 많은 점수를 줍니다.(예전에 트로이를 보는 동안은 재미없어서, 그만 볼까 할 정도였는데, 아킬레스가 죽는 장면에서 제 생각이 싹 바뀌어 버렸었습니다. 브래드 피트의 연기에 감동을 받았던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영화에 대해 실망을 하리라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자동차로 군중속으로 들어가는 장면후부터 감동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저런 상황에 사람이 처하면, 저런 행동을 취할꺼라는 것을 신랄하게 보여주더군요.
여전히 전 연기자들의 연기나 스토리의 어색함등은 싫어하지만, 영화의 메세지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전 좋은 영화로 기억하고, 다시 보고 싶은 영화로 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전 좋은 영화는 좋은 메세지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스티븐 스필버그의 새로운 면을 본것 같아서 좋아합니다. 예전 영화들이 대부분 영웅을 얘기하는 영화였는데, 이 영화는 영웅은 없죠. 그래서, 제게 더 다가오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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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전쟁 (2005) SE (dts-2disc) -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톰 크루즈 외 출연/파라마운트 |
movie info. : http://www.imdb.com/title/tt0407304/
Before I watched movie, I heard about the movie from my friend. And he did not say nice but he said spectacle. It is Steven Spielberg's movie but not very famous, I guess. So my mind become this movie is not good enough.
Yesterday I watched movie with my friend. Screen is just normal size because they show them already long time ago. It is a spectacular movie. Actually, I do not like Tom Cruise's acting because I feel his acting was just okay and I do not feel nice or good.(I like his old movie's acting.-Cocktail, Jerry Mcguire, Interview with vampire-)
I was not very happy with that movie's actor or actress(except Tim Robbins's acting) because I am really interesting about the actor or actress's acting.(Last time, I was not happy with watching the Troy-I felt boring- but, when I saw the Achilles's die scene, I terribly impressed by his acting. And then my mind become love to watch again.)
I thought I also would not like this movie. But, when I saw the scene where they drove the car to the crowd, I was impressed. It shows that realistic of what human being like. That is why I like too much.
I still does not like the actor and actress's acting and strange stroy line but, I like the message. I believe that good movie has a good messagee.
I also surprised with Steven Spilberg because his most of movies has hero but, this movie does not have it. I do not like heroic movie because it is difficult to see the realistic. (Because, I prefer to watch the realistic movie like drama.)
From
^_~ Ara
윗글은 아시다시피 제 영문 블로그에 적은 글입니다.
imdb.com에 사용자 평점은 6.6/10 입니다.
제가 주는 점수는 7.3/10 입니다.
이 영화를 보기 전에 친구를 통하여 이 영화에 대한 평을 들었었습니다. 그가 말하길 웅장하고, 멋있긴 한데, 별로 였다는 얘기를 하더군요. 그리고, 처음 시작할때는 영화 광고는 많이 본거 같은데, 반응은 별로 인걸로 봐서는 그렇게 재미있을 것 같지는 않더군요.
전 톰크루즈의 연기력을 그리 높게 평가하지를 않아서,(그의 옛날 영화-Cocktail, Jerry Mcguire, Interview with vampire-의 연기들을 좋아합니다.) 볼때는 썩 마음에 않 들었습니다.(물론, 다른 연기자들의 연기도 별 감흥이 없더군요. 팀로빈스는 빼고입니다.) 저는 영화 볼때 연기자들의 연기에 많은 점수를 줍니다.(예전에 트로이를 보는 동안은 재미없어서, 그만 볼까 할 정도였는데, 아킬레스가 죽는 장면에서 제 생각이 싹 바뀌어 버렸었습니다. 브래드 피트의 연기에 감동을 받았던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영화에 대해 실망을 하리라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자동차로 군중속으로 들어가는 장면후부터 감동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저런 상황에 사람이 처하면, 저런 행동을 취할꺼라는 것을 신랄하게 보여주더군요.
여전히 전 연기자들의 연기나 스토리의 어색함등은 싫어하지만, 영화의 메세지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전 좋은 영화로 기억하고, 다시 보고 싶은 영화로 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전 좋은 영화는 좋은 메세지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스티븐 스필버그의 새로운 면을 본것 같아서 좋아합니다. 예전 영화들이 대부분 영웅을 얘기하는 영화였는데, 이 영화는 영웅은 없죠. 그래서, 제게 더 다가오는 영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