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쓸모없어 보이는 아이튠스 악세사리(??), iShelf

아이튠스는 아이팟의 음악 등의 미디어 파일을 쉽게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아이팟을 이용하여 쉽게 음악, TV 드라마, 영화, 오디오북 등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아이튠스에 커버 플로우(Cover Flow)가 유명한 것은 MP3 음악 파일에 앨범 사진도 넣을 수 있게 되어 있어서 해당 음악의 앨범 사진으로 쉽게 음악이나 앨범을 찾아다닐 수 있습니다.

아래의 아이튠스 사진에 보이는 것이 바로 커버 플로우입니다.

아이튠스의 커버 플로우 스샷 by Ara


Li Jianye님이 아이튠스의 커버 플로우를 실제 제품으로 만들었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CNet News의 Justin Yu님 글 Li Jianye's design brings Cover Flow to life @ 2009.1.20에서 발췌했습니다.

iShelf의 정면

iShelf의 윗면

iShelf by Li Jianye





기사가 재미있어서 옮겨봅니다. 아이팟과 아이튠스의 사용자가 적은 국내에서는 이해하기가 힘드리라 생각됩니다.

CNet News의 Justin Yu님 글 Li Jianye's design brings Cover Flow to life @ 2009.1.20에서 일부 발췌 The iShelf is currently still in the prototype stages of design and might never see the light of day.

iShelf는 현재 개발 단계에 있고, 이 제품이 햇빛을 볼 일은 절대 없을 것이다. [번역 - 아라]

ModMy.com의 AppleChic님 글 Most Useless iTunes Accessory Ever @ 2009.1.22
iShelf is still in the "prototype" stages of design because it's oh so complicated...so you cant run out and buy it just yet.
After seeing this I just have one question: What are CDs? :-D

iShelf는 현재 "개발" 단계에 있다. 왜냐하면, 엄청나게 복잡한 공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상점에 달려가서 이 제품을 구입할 수는 없다.
이 제품을 보고 나서 든 한가지 질문: CD가 뭐 하는 물건인가?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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