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처음엔 자전거 도로를 만들려고 잔디가 있던 곳에 길을 내는 줄 알았는데, 산책로에 우레탄을 깔기 위해서였다.
* 휴대폰으로 찍은 참고용 사진일뿐이다.
모든 구간에 깔렸는지 모르겠지만 칠성교부터 수성교 중간쯤까지는 현재 산책로가 우레탄으로 깔렸고, 11일에 희망교와 중동교 중간쯤에도 되어 있던 것을 봤다. 수성교 이후부터 대봉교까지는 언제 공사가 될지 모르겠지만 아직은 우레탄 산책로를 깔지 않았다.
칠성교부터 중동교까지 다리 이름: 칠성교 - 제2신천교 - 동신교 - 수성교 - 대봉교 - 희망교 - 중동교
운동하기 좋다.
폭신폭신한 우레탄 산책로가 깔려서 조깅하기 무척 좋다. 그리고 다리 중간마다 조성한 운동기구 놓는 공간에 새로운 운동기기도 몇 대 갖다놓아서 많은 시민이 이용하고 있어서 보기 좋았다. 단지 저녁 무렵에는 많은 사람이 몰려서 조금 좁은 감도 있고, 새로운 운동기구에 사람들이 줄 서서 기다리는 모습에 몇 대 더 있었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다.
기존에는 철봉과 평행봉 같은 기구들밖에 없었다.
개나리가 폈을때 찍은 사진
아래는 3월 27일에 개나리가 조금씩 질 무렵에 제2신천교 부근에서 찍은 사진이다.
그때부터 개나리가 지고 있었지만, 위에 4월 11일에 찍은 사진을 보면 개나리가 완전히 진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우레탄으로 산책로가 깔리기 전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한마디...
대구시에서 이 일을 하지 않았나 생각하는데, 잘한 일이라 칭찬하고 싶어서 글을 올린다. 단지 아쉬움이라면 요즘 신천 강변에서 악취가 자주 많이 난다는 느낌이 드는데, 좀 더 철저한 환경 보호에도 신경을 써줬으면 한다.
추가 2009.4.21 02:36
산책로 조성 구간: 상동교 - 경대교
공사 안내판에 5월 20일쯤까지 공사를 한다고 표시되어 있었다.
아이폰 또는 아이팟 터치로 글 읽기
* 휴대폰으로 찍은 참고용 사진일뿐이다.
대구 제2신천교 위에서 2009.4.11일에 찍은 사진 by Ara
모든 구간에 깔렸는지 모르겠지만 칠성교부터 수성교 중간쯤까지는 현재 산책로가 우레탄으로 깔렸고, 11일에 희망교와 중동교 중간쯤에도 되어 있던 것을 봤다. 수성교 이후부터 대봉교까지는 언제 공사가 될지 모르겠지만 아직은 우레탄 산책로를 깔지 않았다.
칠성교부터 중동교까지 다리 이름: 칠성교 - 제2신천교 - 동신교 - 수성교 - 대봉교 - 희망교 - 중동교
운동하기 좋다.
폭신폭신한 우레탄 산책로가 깔려서 조깅하기 무척 좋다. 그리고 다리 중간마다 조성한 운동기구 놓는 공간에 새로운 운동기기도 몇 대 갖다놓아서 많은 시민이 이용하고 있어서 보기 좋았다. 단지 저녁 무렵에는 많은 사람이 몰려서 조금 좁은 감도 있고, 새로운 운동기구에 사람들이 줄 서서 기다리는 모습에 몇 대 더 있었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다.
기존에는 철봉과 평행봉 같은 기구들밖에 없었다.
개나리가 폈을때 찍은 사진
아래는 3월 27일에 개나리가 조금씩 질 무렵에 제2신천교 부근에서 찍은 사진이다.
대구 제2신천교에서 2009.3.27일 개나리 폈을때 찍은 사진 by Ara
그때부터 개나리가 지고 있었지만, 위에 4월 11일에 찍은 사진을 보면 개나리가 완전히 진 것을 볼 수 있다.
대구 제2신천교에서 2009.3.27일 개나리 폈을때 찍은 사진 by Ara
그리고 우레탄으로 산책로가 깔리기 전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한마디...
대구시에서 이 일을 하지 않았나 생각하는데, 잘한 일이라 칭찬하고 싶어서 글을 올린다. 단지 아쉬움이라면 요즘 신천 강변에서 악취가 자주 많이 난다는 느낌이 드는데, 좀 더 철저한 환경 보호에도 신경을 써줬으면 한다.
추가 2009.4.21 02:36
산책로 조성 구간: 상동교 - 경대교
공사 안내판에 5월 20일쯤까지 공사를 한다고 표시되어 있었다.
아이폰 또는 아이팟 터치로 글 읽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