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의 글로벌 마인드 칼럼..think globally [댓글 불허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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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소비자를 위한 웹브라우저인가? 개발자와 판매자를 위한 웹브라우저인가?

인터넷 익스플로러(IE)나 모질라에서 시작해 개발된 파이어폭스나 모두 개발된 시기가 비슷하다. 그런데 똑같은 웹브라우저고 같은 회사에서 개발된 제품인데 버전에 따라 다르게 취급해야 한다니, 그건 도대체 무슨 말인가?

그건 당신네 개발자들이 따지고 싶은 이야기이고, 소비자가 판매자와 개발자를 위해 그들의 입맛에 맞춰서 움직여줘야 한다니, 그게 무슨 말인가?



이렇게 시궁창 냄새를 풍기는 자 때문에 댓글을 막았지만….

보안 취약점에 가장 많이 노출된 IE와 ActiveX (Secunia 2008 Report) @ 2009/04/20 20:47에 아래와 같은 트랙백이 달렸다.

증거용 화면 캡처
보안 취약점에 가장 많이 노출된 IE와 ActiveX (Secunia 2008 Report) @ 2009/04/20 20:47 글의 트랙백

보안 취약점에 가장 많이 노출된 IE와 ActiveX (Secunia 2008 Report) @ 2009/04/20 20:47 글의 트랙백



wtf의 생각
wtf's me2DAY 2009/04/21 03:21  삭제
IE 를 옹호하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이런 병신글을 보면 까지 않을 수 없다. 그거 버전별로 나눠는 봤냐? IE7이 언제 나온 건지 생각은 해봤냐? 파폭은 오픈ㅇ라 바로 버그픽스가 뜨는데 IE는 어쩐다고? 제발 ㅈ도 모르면 그냥 아닥 ㄳ..

wtf의 생각
wtf's me2DAY 2009/04/21 03:22  삭제
IE 를 옹호하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이런 병신글을 보면 까지 않을 수 없다. 그거 버전별로 나눠는 봤냐? IE6 / IE7이 언제 나온 건지 생각은 해봤냐? 파폭은 오픈이라 바로 버그픽스가 뜨는데 IE는 어쩐다고? 제발 ㅈ도 모르면 그냥 아닥 ㄳ..



인신공격에 비방성 욕 퍼붓는 것이 까는 거란다?

IE 옹호를 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IE를 옹호하면서 자신은 옹호하지 않는 척 위장을 하는 것이다. 그 이유는 아래에 읽어보면 다 설명된다. 꿈틀꿈틀님의 얘기를 정말 그대로 하고 싶은 욕구가 강하지만 가정교육을 제대로 못 시킨 그 사람의 부모님 탓을 해야지 그 자가 사람이 무슨 죄가 있겠나?



소비자를 위한 제품??

처음 했던 질문을 다시 해보자.
그건 당신네 개발자들이 따지고 싶은 이야기이고, 소비자가 판매자와 개발자를 위해 그들의 입맛에 맞춰서 움직여줘야 한다니, 그게 무슨 말인가?

이것을 쉬운 예를 들어 설명해보겠다.
당신은 아이스크림 사서 먹는데, 모든 제품에 쓰레기가 묻어 있다고 해보자.
M회사 제품에는 쓰레기가 적게 묻은 제품이 버전별로 M아이스6과 뒤늦게 개발된 M아이스7이 있다고 하고, F회사 제품은 빠른 조치로 쓰레기를 없애는 데 주력해서 거의 없애서 제품을 출시했다고 하자. 그뿐인가? 쓰레기가 발견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 총알같이 없애도록 전력투구를 한다.
소비자가 어느 제품을 택할까? 어느 제품을 욕할까?

상식이다. 상식.
모르면 가서 공부나 하고 반박할 충분한 근거 자료를 가지고 와서 대답하면 된다.


물론, 그게 안 되니 철저히 익명이 보존되는 사이트를 이용해서 욕밖에 할 줄 모르는 거겠지만 말이다.




IE나 파이어폭스나 개발된 시기가 비슷하다.

파이어폭스가 개발된 시기를 따지면 더 늦다. 그러나 모질라에서 갈라져 나왔으므로 어차피 비슷한 시기에 개발이 되기 시작했다. * 아래 화면의 원본 글에 가서 보면 개발이 시작된 시기가 비슷한 것을 알 수 있다.

Wikipedia - Browser wars 글의 Timeline of major releases from major browsers에서 사진 발췌

Wikipedia - Browser wars 글의 Timeline of major releases from major browsers에서 사진 발췌

아래는 영문 위키피디아의 브라우저 전쟁(Browser wars) 글에 있는 출시된 시기별 본 웹브라우저 도표 (Timeline of major releases from major browsers)를 필요한 부분만 확대해서 캡처한 것이다.


소비자가 이런 것 알 필요도 없지만, 위에 보시다시피 버전 출시가 늦긴 했지만, 어차피 개발되고 있는 기간은 두 제품 모두 비슷하다. 그리고 웬만하면 인터넷 제품군은 보안 문제 때문에 최신 버전을 까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IE 제품에 버전을 업그레이드하려면 컴퓨터를 바꿔야 할 정도로 엄청난 시스템 사양을 요구하기 때문에 (또 되지도 않는 회사 측에서 발표한 최소 사양과 권장 사양으로 덤비리라 생각되는데, 모르면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간다는 명언을 곱씹어보길 권한다.) 최신 버전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다. 그런 점도 모르면서 도대체 뭘 안다고 저렇게 떠드는지 이해가 안 된다.

즉, 마이크로소프트에서 IE에 새로운 버전을 내놓았지만, 컴퓨터의 높은 사양을 요구하니 사용자가 업그레이드를 안 하는 것을(즉, 제품 잘못 만든 거다. 더 설명이 필요 없다.) 한국인들은 저렇게 궤변질로 사용하고 있다.



그렇다. 컴퓨터 판매 업자들은 IE 조아라한다.

* 물론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 글자만 읽고 마음대로 해석하지 말고, 논지를 파악하기 바란다.
위에서 얘기한 컴퓨터의 높은 사양 또는 고사양 컴퓨터라고 하는데, 쉽게 말하면 비싼 컴퓨터다. 즉, 컴퓨터 판매 업자로서는 새로운 운영체제가 안 나와도 새 버전의 IE만 나와도 컴퓨터 판매가 줄을 잇는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그들은 좋아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IE 얘기만 나오면 딴지파가 가장 많이 나오는 이유이기도 하다. 내가 농담하는 것 같으면 꿈틀꿈틀님의 글 중 오픈 웹과 IT 관련 글에 댓글을 보면 농담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 물론 이것뿐만이 아니고 업자라는 업자는 모두 나온다는 것을 천천히 상세하게 알려주겠다. (나중에 다른 글에서 설명할 계획이다.)



할 말 없으니 액티브액스 문제는 꺼내지도 않는다.

보안 취약점에 가장 많이 노출된 IE와 ActiveX (Secunia 2008 Report) @ 2009/04/20 20:47라는 글의 '보안 취약이 없는 웹브라우저가 없는데, 저 숫자가 중요하나?'라는 부제에서 설명하길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보다는 아예 소를 잃지 않는 것이 상수이겠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소보다는 양을 잃는 것이 낫다고 했다. 즉, 위험 수위가 낮으면 소비자에게는 이득이라고 했다.
그 부분을 잘 생각해보면 액티브액스가 가장 위험한 것이다. 그래서 그 부분을 설명했는데, 아예 입도 떼지 않는 것을 보라.

IE와 액티브액스를 따로 떼어놓을 수 있나?
IE에서 액티브액스가 돌아간다. 그러면 보안에 가장 취약한 액티브액스 때문에 IE도 보안에 가장 취약하고, 더 위험하다. 그런데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입도 뻥긋하지 않는 것을 보라.


왜 마이크로소프트는 IE 8에서 액티브액스를 없애려고 했는지 그 이유가 설명된다.



모르겠나? 논지 흐리기 수작이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소비자가 버전별로 제품이 어떻게 개발되든 말든 알 필요도 알 이유도 없다. 그저 문제없이 위험에 노출되지 않고 사용하면 된다.


IE를 옹호하지 않는다고 시작은 했지만, 위에 설명된 것을 잘 따져보면 그는 100% IE 광신도이다. 더 설명이 필요 없다.

바로 저런 사람들 때문에 꿈틀꿈틀님이 수많은 글을 적어왔고, (일례로 MS노예국 수구를 위한 안쓰러운 몸부림 @ 2009/03/30 20:20에 소개된 댓글을 보길 권한다.) 오픈웹에서 다른 해야 할 일이 많음에도 저런 궤변론자들과의 싸움에 시간을 다 뺏기는 것을 그곳에 있는 댓글을 통해 잘 알 수 있다.



추가 2009.4.21 19:24
관련 글이 많으니 아라의 글로벌 마인드 칼럼 글 모음 @ 2009/04/13 12:23의 부제 '댓글, 악플, 트랙백 그리고 그것으로 알아보는 한국인들의 수준'를 참고하길 권한다.

까칠한(??) 표현 수정 2009.4.21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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