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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노키아 6210s로 간편한 리뷰 작성하기 / GPS와 지도 웹사이트를 연동해 안내 지도도 가능하다.
방금 운동하러 대구 신천둔치 산책로를 갔다가 멀리서 환한 조명이 보이기에 찾아 가보니, 컬러풀 대구 페스티벌 준비를 위해 밤에도 한창 공사를 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사진을 찍은 시간이 저녁 8시 40분 경이다.
이 행사는 9일부터 11일까지 열리기 때문에 마무리에 한창 열을 올리는 것으로 생각된다.
아래에 노키아 6210s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찍은 사진과 마침 길거리에 세워진 문화소식 게시판에 행사 포스터도 있어서 찍어온 정보가 전부이다.
그러나 보시다시피 GPS를 이용한 위치정보까지 모두 기록이 되어서 아주 쉽게 정보들을 정리할 수 있다.
무대 설치 중인 모습
야간 촬영이라 깨끗하지 않으며, 사진을 잘 찍으려는 목적이 아니라 한창 무대 설치 중이라는 것을 기록하려고 몇 장 찍은 것뿐이다. 그리고 증거용으로 원본 그대로 올리는 것일 뿐이니 착오 없길 바란다. 크기가 커서 확대해서 보면 시원찮다. 하지만, 나중에 플리커에도 다시 올릴 텐데, 그때는 1024x768 크기로 할 테니, 큰 문제가 없다.
실패작인데, 약간은 보기에 괜찮은 것 같아서 올려본다.
플리커로 보기
대구 신천둔치 산책로에 운동을 갔다가 대봉교 주변에서 한창 행사 준비를 위해 무대 설치 공사를 하는 것을 보고 행사 일정을 적으려고 증거용으로 찍어온 사진 - 야간이라서 깨끗하지 않다.
플리커로 보기
GPS와 지도 웹사이트를 연동해 안내 지도도 가능하다.
스포츠트래커라는 심비안용 프로그램을 이용해 이동 경로를 모두 기록할 수 있고, 사진 찍은 위치도 아래처럼 모두 표시가 된다.
그래서 안내 지도를 만들고 싶다면, 아래에 보이는 것에다가 길 안내 표시만 해주면 된다.
노키아의 스포츠트래커 사이트에서 화면 캡처 후 설명 추가
아래는 위성사진으로 본 것이다. 노키아의 스포츠트래커 사이트에서 화면 캡처 후 설명 추가
행사 정보도 사진으로 대체 가능하다.
내가 걸어가서 본 것은 10월 9일에서 10월 11일까지 행사를 한다는 것만 알 수 있었다.
그런데 이렇게 포스터를 찍어왔으니, 그 내용을 그대로 첨부하면 된다.
야간 촬영이라 깨끗하지 않지만, 필요한 정보(일시, 장소, 홈피 등)는 모두 읽을 수 있다.
* picnik이라는 웹 편집 사이트를 이용하여 사진을 90도 돌리기만 하고, 그 외에는 아무 수정하지 않았다.
플리커로 보기
간단한 작업이지만 이미 수많은 정보를 포함했다.
물론 자세한 행사 정보를 얻고 싶다면 행사 홈피를 참고하면 된다.
추신 2009.10.7 23:12
이 글은 스마트폰을 이렇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에 목적이 있다.
그에 대해 이 글의 소개를 위해 트위터에 남긴 것을 그대로 발췌한다.
방금 운동하러 대구 신천둔치 산책로를 갔다가 멀리서 환한 조명이 보이기에 찾아 가보니, 컬러풀 대구 페스티벌 준비를 위해 밤에도 한창 공사를 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사진을 찍은 시간이 저녁 8시 40분 경이다.
이 행사는 9일부터 11일까지 열리기 때문에 마무리에 한창 열을 올리는 것으로 생각된다.
아래에 노키아 6210s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찍은 사진과 마침 길거리에 세워진 문화소식 게시판에 행사 포스터도 있어서 찍어온 정보가 전부이다.
그러나 보시다시피 GPS를 이용한 위치정보까지 모두 기록이 되어서 아주 쉽게 정보들을 정리할 수 있다.
무대 설치 중인 모습
야간 촬영이라 깨끗하지 않으며, 사진을 잘 찍으려는 목적이 아니라 한창 무대 설치 중이라는 것을 기록하려고 몇 장 찍은 것뿐이다. 그리고 증거용으로 원본 그대로 올리는 것일 뿐이니 착오 없길 바란다. 크기가 커서 확대해서 보면 시원찮다. 하지만, 나중에 플리커에도 다시 올릴 텐데, 그때는 1024x768 크기로 할 테니, 큰 문제가 없다.
실패작인데, 약간은 보기에 괜찮은 것 같아서 올려본다.
컬러풀대구페스티벌 무대 설치 공사 중인 모습 by Ara
대구 신천둔치 산책로에 운동을 갔다가 대봉교 주변에서 한창 행사 준비를 위해 무대 설치 공사를 하는 것을 보고 행사 일정을 적으려고 증거용으로 찍어온 사진 - 야간이라서 깨끗하지 않다.
컬러풀대구페스티벌 무대 설치 공사 중인 모습 by Ara
GPS와 지도 웹사이트를 연동해 안내 지도도 가능하다.
스포츠트래커라는 심비안용 프로그램을 이용해 이동 경로를 모두 기록할 수 있고, 사진 찍은 위치도 아래처럼 모두 표시가 된다.
그래서 안내 지도를 만들고 싶다면, 아래에 보이는 것에다가 길 안내 표시만 해주면 된다.
노키아의 스포츠트래커 사이트에서 화면 캡처 후 설명 추가
아래는 위성사진으로 본 것이다. 노키아의 스포츠트래커 사이트에서 화면 캡처 후 설명 추가
행사 정보도 사진으로 대체 가능하다.
내가 걸어가서 본 것은 10월 9일에서 10월 11일까지 행사를 한다는 것만 알 수 있었다.
그런데 이렇게 포스터를 찍어왔으니, 그 내용을 그대로 첨부하면 된다.
야간 촬영이라 깨끗하지 않지만, 필요한 정보(일시, 장소, 홈피 등)는 모두 읽을 수 있다.
* picnik이라는 웹 편집 사이트를 이용하여 사진을 90도 돌리기만 하고, 그 외에는 아무 수정하지 않았다.
컬러풀대구페스티벌 포스터 by Ara
간단한 작업이지만 이미 수많은 정보를 포함했다.
물론 자세한 행사 정보를 얻고 싶다면 행사 홈피를 참고하면 된다.
추신 2009.10.7 23:12
이 글은 스마트폰을 이렇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에 목적이 있다.
그에 대해 이 글의 소개를 위해 트위터에 남긴 것을 그대로 발췌한다.
http://bit.ly/3UQKPN 노키아 6210s로 간편한 리뷰를 작성할 뿐만 아니라 GPS와 지도웹사이트 연동해서 안내지도까지도 만든다. 이 얼마나 편한 세상인가~ 왜 스마트폰이 필요한지 알겄냐?7 minutes ago from bit.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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