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입으로만 떠드는 "고정관념, 편견타파"가 아니라 실제로 고정관념 깨부수는 방법 소개
이와 관련한 이야기를 @thinklogically 트위터에 꾸준히 올렸고, 그 중 일부를 아라의 세상 바꾸기 텀블러에도 올렸는데, 이젠 여기에도 조금씩 올린다.
지금 이 글(트윗)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식에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글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본 적 있나? 물론 140자에(트위터는 140까지만 가능) 사람의 생각을 담아봐야 얼마나 담을 수 있다고 그런 허튼소리냐 할 것이다.
흔히 하는 말로 꿈에서나 꿈꿔볼 수 있는 "인생역전"을 실제로 이룰 수 있다.
물론 이 세상에 공짜가 없으니, 자신의 노력은 있어야 한다. 그리고 제대로 실천한다면 자신의 인생을 화끈하게 바꿔볼 수 있다. 뭔 얘기일 것 같은가?
바로 영어 제대로 배우는 방법(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을 말한다. 외국인 만나면 꿀 먹은 벙어리되는 영어를 배우려고 20년, 30년 세월 동안 피 같은 시간을 낭비하고, 학원비 수천만원에 유학비 수억원까지 낭비한 걸 생각해보라.
그 엄청난 시간과 그 엄청난 돈을 아끼는 방법이다.
내가 영어를 30대부터 배워서 지금은 원어민과 7시간 이상 토론을 이미 해봤을 정도이니, 40대, 50대라고 해도 늦은 건 아니지만, 영어를 배우려고 긴 시간을 투자할 수 없다면, 부모형제, 친척 또는 자식에게라도 바른길을 알려줘서 그렇게 엄청난 시간과 돈을 낭비할 걸 막을 수 있다면, 그것이 인생 역전이 아니고 무엇이 인생 역전이겠는가?
(아직 시기가 아니라는 생각에) 영어를 배우면 어떤 엄청난 이득이 있는지에 대해 아직 자세히 올리지 않았는데, 조만간에 올려볼 생각은 하고 있다.
* 약간에 힌트를 준다.
과거 투잡 (두 개의 일을 하는 것) 비결이라며 꽤 유행을 했던 걸로 알고 있고, 그때 가장 많이 다뤄진 이야기가 몸값(연봉제가 도입된 시기와 맞물린 시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으로 그 몸값을 올리는 비결에 대한 수많은 이야기가 있었다. 흔히 하는 말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영어를 배우면 자신의 몸값을 몇 배로 올릴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밝혀볼 계획이다.
수박 겉핥기 즉, 탁상공론에만 목을 거는 국내 잘난 진보, 지식인, 교수, 파워블로그, 기자, 정치인들
거기다가 진보, 지식인, 교수, 파워블로그, 기자, 정치인, 유명인 등이 교육혁명해야 한다며, 아이 교육비가 엄청나서 젊은 세대가 결혼을 못한다더라면서 한국 사회에 대한 걱정은 혼자 다하는 척하며, 세상이 바뀌어야 한다며 온갖 난리와 잘난 척은 다 하더니, "어떻게 아이 교육비를 줄일 수 있는가?"라고 물으면 온갖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는 것을 보라.
근본 문제가 뭔지도 모르는 데, 대책을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 알 리가 있겠나? (자신이 대책을 모르면 찾아보고 조사하고, 공부해야 하는 것 아닌가?) 웃기는 건 자신이 이 세상의 모든 문제에 해법을 아는 양 열심히 떠들며 순박한 한국인 열심히 낚고 있더만.
뭔 말인지 이해가 안 되면, "그들이 제시한 해법대로 해서 나아진 게 뭐가 있는가?"라고 물어보라.
완벽하고 완전한 대책을 알려줘도 딴소리만 해대는 국내 진보, 지식인, 교수, 파워블로그, 기자, 정치인들
그들이 단 하나도 바른 방법을 (근본 대책을) 제시하지 못한 교육 혁명. 이미 내가 블로그에서 영어 제대로 배우는 방법에 대해 완벽한 해법을 소개했다.
근데, 잘나신 진보, 지식인, 교수, 정치인, 블로그, 기자 중에 내 블로그에 와서 영어 제대로 배우는 방법을 배우려는 사람이 있나?
못 믿을 것 같아서 블로그에 소개된 대로 실천해서 성공한 성공 사례 글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성공 사례 소개 @ 2009/01/03을 소개한다.
20년, 30년 배우고도 외국인 만나면 꿀 먹은 벙어리가 태반인 것에 반해 블로그에 소개된 방식으로 6명 정도가 실천했고, 그 6명 모두 현재 외국인과 자유롭게 대화를 나눈다. 즉, 현재까지는 성공 확률 100%의 방법이라는 거다.
* 추가 2017.08.10 18:23: 성공 사례자가 몇명 되지만, 그걸 굳이 글로 적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아서 잘 안 적지만, 두번째 성공 사례자들 글은 적었으니, 관심있다면 확인하길 권한다.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성공 사례 소개. 두번째. @ 2012.10.15 20:50
상당히 긴 시간 동안 블로그에 설명된 방식대로 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한 명 있는데, 그와 40분에서 한 시간짜리 전화 통화를 거의 대여섯 번 이상을 2~3년 전에 했었는데, 그가 블로그에 설명된 방식대로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거의 없었다.
즉, 그가 블로그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있다는 생각을 여러 번 했을 정도이므로 그가 블로그에 설명된 방식 그대로 했다고 보기는 어려워 보인다.
교육 혁명에 웬 영어 제대로 배우는 방법?
자세한 것은 나중에 블로그에서 자세히 밝히거나 국내 진보, 지식인, 교수, 정치인 등을 상대로 한 컨설팅이나 강연회를 하면서 밝힐 계획이다.
그래서 여기서는 간단히 영어 배우는 것과 교육 혁명이 무슨 상관인지에 대해서 힌트만 살짝 소개한다.
대학생들이나 취직 준비한다는 사람들을 한번 찾아가 보라. 모두 토익 시험 또는 영어 시험 준비한다며 거의 전쟁이다.
* 이런 한국의 현실도 모르면서 교육 혁명을 논하는 국내 지식인들의 수준을 한번 보라.
그뿐인가? 저 정도도 모른다면 이 이야기는 더욱 놀라울 것이다.
아이들의 학원비 중에 가장 많이 차지하는 게 영어 학원비 또는 영어 교육비라는 것도 생전 처음 듣는 이야기일 것이다.
그래도 부족할 것 같으면, TV 한 번 틀어보라.
* 한국인이 TV를 얼마나 보던지, 그것에 관해 "한국인의 TV 중독 말기 현상"이라는 주제로 몇개의 글을 적었을 정도이다. 즉, TV는 그렇게 보면서도 이런 건 모르더만.
"엄마, 영어에 미치다"라는 프로뿐만 아니라 조기 유학 간 학생들에 대한 다큐, 재능 교육에서 영어 교육 비법이라는 등 교육 프로 중 상당수가 영어라는 것도 아마 처음 듣는 이야기일 것이다.
더 자세한 것은 또 다른 글에 적을 생각이긴 하지만, 언제 관련 글을 적을지는 장담 못한다.
추신: 이 글을 적게 된 이유
이 이야기를 꺼낸 것은 트위터에 문제가 있었던 건지 아니면 누가 내 트위터를 다른 곳에 소개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제부터 트위터 팔로우가 갑자기 불어나는데, 수십 명 정도가 아니라 이백 명 넘게 불어났다.
즉, 새로 내 트위터를 읽는 사람에게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글을 적었던 것이다.
[나도 영어를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진작에 했는데도, 미루고 미루다가 회사에서 잘리고 나서 시작했는데, 그때 한국인들이 흔히 말하는 영어공부 방법처럼 했더라면 과연 내가 원어민과 7시간 이상 자유롭게 토론을 할 수 있었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군대서 제대하고도 영어 배우려고 유학을 생각했던 적이 있었기 때문에 두 번째로 (고등학교 졸업하고도 생각을 했던 적이 잠시 있었으니, 세 번째, 즉, 마지막 기회였을 것이다.) 영어를 배울 기회가 왔을 때 그 기회를 잡았을 뿐만 아니라 제대로 영어를 배웠기 때문에 더는 영어 때문에 골머리 썩힐 일이 완전히 없어졌다.]
흔히 인생에 세 번의 기회가 온다고 하는데, 그 기회가 바로 이것이라면 그렇게 쉽사리 무시하고 싶은지 궁금할 지경이다.
* 야후에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블로그에(야후는 한국 서비스를 중단했기 때문에 없어졌으나, 티스토리에 야후 블로그 내용이 그대로 옮겨져 있다.) 조회수가 59만을 (6만은 야후에 있던 블로그를 티스토리로 옮겨볼까 해서 같은 내용을 티스토리에도 올렸는데, 그 곳의 조회수이다.) 넘는데도 실제로 실천하는 사람도 많지 않고, 또 내 이야길 믿는 사람도 드물어서 한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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