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의 글로벌 마인드 칼럼..think globally [댓글 불허 블로그]


[ 사회 참여 활동은 작은 참여로부터 시작된다. ]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블로그의 방명록에 어떤 분이 남긴 질문에 대한 답글로 작성된 것으로 특정 통신사에 대한 설명이 포함되는 데, 내가 경험한 것을 예로 들어 설명하기 위한 것일뿐이다.

즉, 특정 통신사로부터 그 어떠한 댓가를 받고 작성한 것이 아니라, 설명의 편의를 위해(나 자신이 경험한 것을) 예를 들어 설명한 것이다.


또한 질문자에 맞춰서 설명을 하다보니, 부족한 설명도 있고, 자세하게 설명하는 게 아니라서 대략적으로만 설명이 되었고, 또 나 자신의 경험 위주로 설명되어 있으니, 착오없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질문에 답한 내용 그대로를 발췌한다.



아주 좋은 생각을 하셨습니다.

휴대폰 통화를 많이 하지 않는다면, 굳이 매월 비싼 기본료를 낼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선불 요금제의 휴대폰 통화료가 비싸니, 우선 자신이 휴대폰 통화를 얼마나 사용하고 있는 지, 데이타 통신은 얼마나 하고 있는 지부터 파악하시고 결정하길 권합니다.


또한 제가 듣기로는 알뜰요금제도 무척 저렴하다고 하니, 그것도 한번 알아보셔서 자신에게 가장 맞으면서 저렴한 방법을 선택하면 됩니다.


물론 불필요한 휴대폰 통화나 불필요한 데이타 통신은 줄일 수 있다는 점도 먼저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통신사마다 선불 요금제도 갖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가장 많은 사람이(제가 알기로는 외국인이 선불 요금제를 많이 사용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용하는 곳이 올레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 곳도 본인이 알아보셔서 비교해보길 권합니다.




선불 요금제로 요금 변경하면서 겪은 일


간단히 제가 선불 요금제로 바꾼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오래전이라 정확하지는 않고, 대강의 기억으로 적는 것이니 사실과 전혀 다를 수 있으니, 자세한 건 직접 검색을 해보길 권합니다.

참, 심카드라는 것이 필요해서 010 번호를 갖고 있어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사용 중이라면, 010 번호일 겁니다.


과거에는 자신이 사용하던 번호를 선불 요금제로 바꿀 수 없었던 건지 올레 홈페이지에서 무슨 행사를 한다면서 자신이 사용하던 번호 그대로를 선불 요금제로 바꿀 수 있다는 게 떴었습니다.

그런데 이 행사가 다른 통신사에서 올레로 바꾸는 것이나 신규 가입만 된다고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러다가 며칠 뒤인지 몇주 뒤인지 모르겠지만, KT 번호를 갖고 있는 사람도 된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안 되었던 건지 아니면, 그냥 규제가 바뀐 것만 봤던 건진 모르겠지만, 이렇게 저렇게 알아봐서 찾아보니, 그 선불 요금제로 바꾸려면 특정 휴대폰 판매 상점을 가야 했던 것 같습니다. (올레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가입하려고 물었는데, 그때 제가 있던 곳과 가까운 판매 상점을 안내받았던 것도 같습니다. 정확하지 않습니다.)

아니면, 제가 가는 길에 있는 곳이 있어서 간 건지는 모르겠지만, 신용산역에 있는 백화점 몇층에 있는 휴대폰 판매점에서 선불 요금제로 바꿨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바꾸기 위해서 신청서 작성 후 신분증도 보여줬던 걸로 기억합니다.




선불 요금제의 기본 원리 간단히 이해하기


선불 요금제에 대해 제가 다 설명드릴 수는 없지만, 간단히 필요한 것만 설명을 하겠습니다.


충전 방식으로 만원을 충전해서 만원 어치를 다 쓰거나(또는 그 전에) 충전을 해서 쓰는 방식입니다.

그러나 저처럼 전화 통화를 거의 하지 않는 사람은 한번 몇만원을 충전하면, 몇달 또는 1년이 되어도 몇만원이 남아 있습니다. 왜냐하면, 한번 충전된 금액은 없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즉, 쓰는 만큼만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면, 통신사에서 회선을 열어두면, 그것에 따른 비용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얼마를 충전하면, 얼마 동안의 유효기간(사용기간)이라는 것을 줍니다. 예를 들면, 만원을 충전하면, 30일 또는 60일간은 회선을 유지해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유효기간이 만료되면, 14일 동안은 전화를 걸 수는 없어도 받을 수는 있습니다. 그리고 30일간은 수발신 모두 정지되며, 그 이후에는 번호가 자동으로 없어집니다.


사용 기간이 다 되었는데, 잔액이 남아 있고, 전화할 일이 당분간 없다면, 14일째에 다시 충전을 하면 됩니다.


자세한 것은 해당 통신사의 선불 요금제에 대한 안내를 읽어보길 권합니다.


참, 올레의 선불 요금제 같은 경우에는 충전을 할때 올레 모바일끼리 음성 통화도 덤으로 제공해줍니다. 그래서 가족, 친한 친구, 연인이 올레 모바일을 사용한다면, 자주 전화해도 크게 무리가 없을 겁니다. 이건 3만원 또는 5만원 충전 시에만 제공된다는 것 같네요.


올레 홈피에 보니,

1만원 - 사용 기간 60일

3만원 - 사용 기간 180일, 올레모바일간 음성통화 제공 100분

5만원 - 사용 기간 365일, 올레모바일간 음성통화 제공 200분

라고 되어 있네요.

시간이 지나면 통신사에서 바꿀 수 있으니, 자세한 건 직접 홈피에서 확인하길 권합니다.




선불제에서 데이타 통신 이용하기


스마트폰을 사용할때 집, 학교, 회사, 커피숍 등에서 인터넷이 되어서 그 곳을 잘 활용한다면, 아예 스마트폰 데이타 요금제를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특정 앱(카톡 같은 앱)때문에 꼭 24시간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을 사용해야 한다면, 선불 요금제에서 데이타 요금제를 가입하면 됩니다.


다른 통신사의 선불 요금제는 사용해보지 않아서 모르겠고, 올레 같은 경우는 100메가 5,500원, 300메가 8,800원, 500메가 11,000원 등등이 있습니다.


과거 노키아 스마트폰 같은 경우는 인터넷 사용량을 확실히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지만, 요즘 스마트폰은 그게 불가능한 것 같더군요. 왜냐하면, 앱에 따라서(상당히 많은 앱들이) 계속 데이타 통신을 하기 때문입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불필요한 앱을 모조리 지워버리고, 자동 싱크(sync 또는 메시지 자동 수신 등등) 등을 모조리 꺼는 방법입니다마는 이건 웬만큼 스마트폰을 사용할 줄 알아야 할 수 있는 거라서 일반 사용자에게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또 다른 확실한 방법은 아예 데이타 통신 자체를 스마트폰에서 막아버리면 됩니다.


즉, 휴대폰의 데이타 통신을 사용하지 않고, 와이파이를 통해서만 사용하면 됩니다.



꼭 휴대폰의 데이타를 사용해야 한다면, 방금 소개한 서비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한가지 장점은 이 요금제를 사용하면, 올레 와이파이 서비스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철역, 학교, 커피숍 등에서 올레와이파이 신호가 잡힌다면, 굳이 비싼 휴대폰의 데이타를 사용할 게 아니라, 올레와이파이를 이용하면 작은 용량을 가입해도 잘 활용할 수 있습니다.




데이타 통신의 또 다른 옵션, 와이브로


좀 전에 소개했던 데이타 통신 자체를 막아버리고, 와이파이만을 이용할 때 저렴하게 많은 용량이 필요하다면, 와이브로라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와이브로 신호를 잡아서 와이파이로 신호를 보내주는 에그라는 기기가 있어서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태블릿, 노트북, 그리고 집에서는 PC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즉, 걸어다니면서도 쓸 수 있는 인터넷 공유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아쉽게도 와이브로는 대부분 대도시와 고속도로 등에서만 되기 때문에 시골이나 중소도시에 사는 경우 또는 그 곳에 자주 갈 경우에는 활용하기 어렵습니다.



비록 요금제가 싸다고 할 수는 없어도 휴대폰의 데이타 요금에 비하면 훨씬 저렴합니다. 올레는 10기가부터 50기가까지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는데, 30기가가 2년 약정시 22,000원 정도합니다.

저는 50기가를 사용하고 있는데, 고용량이 필요한 동영상 같은 걸 많이 볼 일이 없어서 겠지만, 50기가를 다 사용하기 보다는 보통 50~80% 정도 사용합니다.

저는 스마트폰에서 사용하기 위해 와이브로를 가입한 게 아니라 집에서 쓸 인터넷이 없어서 가입한 겁니다. 부모님 집이어서 인터넷이 없습니다.


참, PC나 스마트폰에서 대용량 프로그램(몇기가짜리)을 다운 받아야 할때는 가까운 전철역이나 커피숍 또는 도서관에 가서 올레 와이파이를 이용합니다. 올레 와이브로에 가입하면 역시 올레 와이파이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좀 전에 이야기했듯이 저 같은 경우는 보통 50~80%만 사용해서 여유가 있어서 1~5기가 정도라면 그냥 받습니다. 물론 그런 걸 대여섯개 받아야 한다면, 10기가 정도가 되기 때문에 그때는 밖에 볼일 있을 때 나가서 전철역에서 받습니다. 제가 있는 곳과 가까운 전철역은 사람들이 올레와이파이를 많이 이용하지 않아서 인지 다운로드가 상당히 빨라서 가끔 이용합니다^^



요즘 넷북 또는 태블릿에 키보드가 달린 제품(윈도우 8.1) 중 가볍고, 저렴한 중고 제품이 많아서(10만원에서 20만원 사이) 다운로드 전용으로 하나 장만하셔도 무리가 없을 겁니다. 물론 넷북이 10인치 또는 11인치가 되니, 돌아다니며 영화, 드라마보는 용도도 겸해서 사용하면 아주 좋습니다.

참고로 저는 아수스 t100이라는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말레이지아 여행때 아주 잘 사용했는 데, 이젠 가끔 전철역 가서 다운로드 받거나, 도서관이나 커피숍에 갈때 사용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건 와이브로 서비스를 검색해보길 권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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