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의 글로벌 마인드 칼럼..think globally [댓글 불허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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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온라인 MP3 판매 최대 상점들인 아마존닷컴, 월마트 등은 이미 DRM 프리 MP3 음악 파일을 판매해왔고, 애플의 아이튠스 스토어도 합류하면서 세계는 이미 DRM 프리 음반 판매가 기본이 된 셈이다.

이 부분이 국내에서 스마트폰이 판매되지 못하는 이유(국내는 DRM 프리가 아닌 DRM으로 철저히 보호 되어 있어서 소비자를 골탕 먹인다.) 중에 큰 부분을 차지하지만, 나중에 다루도록 하겠다.


cash7c3님의 기사 iTunes Store DRM Free. Variable Pricing Goes Live. @ 2009/04/09 02:36 AM 에서 발췌

cash7c3님의 기사 iTunes Store DRM Free. Variable Pricing Goes Live. @ 2009/04/09 02:36 AM 에서 사진과 기사 발췌
As of yesterday all the tracks on iTunes are DRM Free. Yes all! Also all songs on the iTunes Store are now at 256kbps AAC encoding, which according to Apple is indistinguishable from the original recordings.

어제부터 모든 아이튠스 음악은 DRM 프리로 전환되었고, 모든 음악은 256kbps AAC 파일이며 애플에 따르면 원본 음반의 음질과 큰 차이가 없다고 한다. [번역 - 아라]

또한, 기사에 따르면 MP3 곡 당 가격이 $1.29, $0.99, $0.69로 서비스된다고 하는데 아직 가격의 큰 변화는 없는 것 같다고 한다.



국내 상황

DRM 프리 <-- 이것을 클릭하면 DRM 프리에 대한 설명과 해외/국내 상황에 대해 설명되어 있다.

국내에서는 LG 텔레콤의 뮤직온이 DRM 프리 MP3 음악을 가장 많이 판매하는 것 같다.

명진규 기자의 기사 휴대폰 시장서 DRM 장벽 무너진다 @ 2009/04/13 17:27에 따르면 LGT-KTF, DRM 해제에 긍정적…SKT는 반대라고 한다.


추신 2009.4.14 23:14 제목 수정 아이튠스 스토어 4.8일자로 DRM 프리 MP3로 모두 전환 -> 애플,아이튠스 스토어 완전한 DRM 프리 선언-4.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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