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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의 글로벌 마인드 칼럼..think globally [댓글 불허 블로그]


[ 사회 참여 활동은 작은 참여로부터 시작된다. ]

- 故노무현 前대통령 검찰수사에 대한 국정조사/공개청문회 청원 천만인 서명 운동
- 정치검찰 개혁과 대검중수부 폐지 100만인 온라인 서명운동
- 용산참사 수사기록 관련 특검범 전국민 지지 온라인 서명
- 故장자연 특검제 도입을 촉구하는 온라인 서명
- 언소주의 삼성 불매 운동 지지 아고라 서명


* 상당히 흥분된 상태로 적는 것이니, 차후 다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이들이 TV,인터넷 게임등에 빠져 있는 것도 문제이지만 TV 쇼프로에서는 온갖 기괴하고, 유머가 아닌 말 장난(인터넷에 사용되는 신조어, 최근 인기 있는 미드, 그리고, 일본에서 최근 유행하는 엽기 게임등을 여과없이 뽑아서 사용해서 웃길려고 하니, 어른들은 웃지도 않는 것에 반해 10대 아이들은 웃음보를 터뜨리더군요.)으로 웃낄려 하고, 암기력이 머리 좋은 것의 최고인양 암기력만으로 사람의 능력을 평가하고, 그것이 시험 성적으로 직결되는 양 함부러 보여주니 한국의 미래는 암담할 뿐입니다.


요즘 쇼프로에서는 Okay, What's up, Oh My God, Man등이 영어의 모든 것인양 사용할 뿐이 아니라,(그게 도대체 무슨 영어라는 것입니까? 감탄사 그것도 어른들 세계에서는 사용되지 않는 감탄사인데..) 유학파 또는 교포 연예인들을 찾아가서 이런 것들이 최근 유행하는 또는 자주 사용되는 영어라고 하니 뭐라고 할말이 없습니다.
아이들이 이런 걸 배운다면 커서 과연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을 해보셨습니까? 책에서 얘기를 하겠지만 상당히 많은 유학파 또는 교포들의 영어 수준이 최악이라는 것을 여기서 정확히 보여주는 것이라는 것을 느낄 사람이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위의 감탄사 중 What's up과 Man등은 거의 10대 청소년 아니면(즉, 어른들 세상에서 거의 사용되지 않는 표현입니다.) 흑인들 세계에서(흑인들의 언어는 slang이라고 할뿐이 아니라 오죽하면 덴젤 워싱턴, 모건 프리맨, 사뮤엘 엘 잭슨, 윌 스미스 같은 유명 헐리웃 배우들은 인터뷰등이나 공식적인 자리에서 거의 사용하지 않는 표현입니다.) 사용되는 것으로서 slang이라 불러 마땅한 것으로서 배울 필요가 없는 표현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아이들 세계에서는 영어 잘하는 척도로 사용될 지경이니 제 얘기가 과연 틀린 것일까라는 의심을 할 필요가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추가]
지난주말에(1월 19일쯤) 방송하던 드라마에서 7살쯤되는 아들을 가진 아줌마가 다른 여자와 대화를 하는데, 그녀의 대사는 "허~걱"을 여러번 연발하는 것을 들었다. 이것이 어른들의 일상 용어인가? 아니면, 인터넷 용어 또는 만화에 나오는 용어인가?
과연 내 귀가 어딘가 이상해서 잘못 들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공부 잘하는 법'이라는 쇼프로를 보니, 엄청 당황스럽기 짝이 없다. 연예인 이름을 몇분만에 기억나는 데로 얘기하는 것인데 그게 도대체 무슨 집중력이라는 것인가? 기본적으로 암기력이라는 것을 인지를 못한다. 우리 아버지는 저걸 보고 맞아! 맞아!를 연발하는 것을 듣게 되는데,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의심을 하는 한국인이 있을까?
어떻게 인간의 두뇌를 암기력만으로 측정하는 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뭐 오죽하면 영어 문법과 단어 100만개을 싸그리 외워서 영어가 된다고 하는 사람이 있는 세상이니 오죽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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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24 (목) 오후 11:55
남들이 하면 영어 공부 자신이 하면 영어를 제대로 배우는 새로운 방법?? http://asrai21c.tistory.com/168 라는 글을 읽어본다면 위의 글이 이해가 더 쉽게 되리라 생각됩니다.

공부 잘하는 법에 대해서는 다른 책에서 자세히 설명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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