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또는 아이팟 터치로 글 읽기
아이폰과 아이팟터치는 어플을 사용하다가 홈버튼을 누르게 되면 프로그램을 종료 시키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인터넷으로 음악 어플을(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에서 제공하는 기본 어플을 제외하고) 이용하여 음악을 들으면서 인터넷 검색을 하거나 메일 확인 등의 다른 작업을 할 수 없다.
그러나 Cydia를 통해서 제공되는 Backgrounder 어플을 이용하면 그것이 가능해 진다.
인터넷으로 음악을 들으면서 인터넷 검색, 이메일 확인 등을 아무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고, 지난 번에 소개한 프링(fring) 메신저를 이용하여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다가 날씨, 메일 확인, 인터넷 검색등의 다른 작업이 가능해진다.
이 어플은 Cydia를 통해 어플을 설치할 수 있다. (Cydia를 통해 어플을 다운 받는 것은 jailbroken을 한 아이폰 또는 아이팟 터치를 말하는 것인데, 국내에서는 해킹된 아이폰 또는 아이팟 터치라고 보통 불리운다.) 설치후 홈에서는 어플을 찾을 수 없는데, 자체적으로 내장되어 있기 때문이다.
어플 설명과 주의사항
아이폰과 아이팟터치는 어플을 사용하다가 홈버튼을 누르게 되면 프로그램을 종료 시키게 되어 있으나 이 어플은 종료를 하지 않고 다른 프로그램들을 실행하도록 해준다. 그런 이유로 제한적인 기능이 있다고 한다.
사용법
실행하고자 하는 어플을 실행한다. 홈 버튼을 몇 초동안 누르고 있으면 "Backgrounding Enabled"라는 메세지가 아래 스샷과 같이 나온다. 그리고 홈 화면으로 돌아가는데 방금 실행하던 어플은 여전히 백그라운드로 계속 실행되고 있다. 이때 다른 작업을 하면 된다.
어플 스샷 출처 ModMyi.com 포럼 cash7c3님의 글 [Tip] Run Applications in Background(er)
이제 백그라운 실행을 멈추고 싶으면 실행했던 어플로 다시 돌아가서 홈버튼을 몇 초동안 누르고 있으면 "Backgrounding Disabled"라는 메세지가 아래 스샷과 같이 나온다.
특정 어플들을 백그라운드 실행이 기본적으로 되도록 기본값을 줄 수 있다. jp.ashikase.backgrounder.plist 라는 이름의 텍스트 파일을 만들고, 아이폰 또는 아이팟 터치의 /var/mobile/Library/Preferences/ 폴더에 넣어주면 된다.
이 파일에 포함될 내용을 아래와 같은 형태로 작성하면 된다. <string> 값에 어플들의 인식자들을 넣어주면 된다.
* 개발자가 수십시간 이상을 걸려서 개발한 어플을 무료로 배포합니다. 감사의 말을 할 수 있는 곳이 개발자 홈의 공간에 있으며, 개발자는 페이팔을 이용한 기부를(donate)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Backgrounder는 Cydia의 개발/관리자 Jay Freeman (saurik)의 Mobile Substrate라는 어플을 이용하기 때문에 그에게 기부를 해주길 권한다고 합니다.
[번역 - 아라]
아이폰과 아이팟터치는 어플을 사용하다가 홈버튼을 누르게 되면 프로그램을 종료 시키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인터넷으로 음악 어플을(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에서 제공하는 기본 어플을 제외하고) 이용하여 음악을 들으면서 인터넷 검색을 하거나 메일 확인 등의 다른 작업을 할 수 없다.
그러나 Cydia를 통해서 제공되는 Backgrounder 어플을 이용하면 그것이 가능해 진다.
인터넷으로 음악을 들으면서 인터넷 검색, 이메일 확인 등을 아무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고, 지난 번에 소개한 프링(fring) 메신저를 이용하여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다가 날씨, 메일 확인, 인터넷 검색등의 다른 작업이 가능해진다.
이 어플은 Cydia를 통해 어플을 설치할 수 있다. (Cydia를 통해 어플을 다운 받는 것은 jailbroken을 한 아이폰 또는 아이팟 터치를 말하는 것인데, 국내에서는 해킹된 아이폰 또는 아이팟 터치라고 보통 불리운다.) 설치후 홈에서는 어플을 찾을 수 없는데, 자체적으로 내장되어 있기 때문이다.
어플 설명과 주의사항
아이폰과 아이팟터치는 어플을 사용하다가 홈버튼을 누르게 되면 프로그램을 종료 시키게 되어 있으나 이 어플은 종료를 하지 않고 다른 프로그램들을 실행하도록 해준다. 그런 이유로 제한적인 기능이 있다고 한다.
발췌 iphone-backgrounder
Applications are not designed to be run in the background (as Apple does not permit it). Thus some applications may not behave correctly when placed in the background.
Also note that applications may use the suspend/resume methods to perform important tasks, such as saving preferences. If the application is not properly terminated, these tasks may never be run.
While this extension should work for all applications, it is recommended to use it only for background-enabling AppStore applications (which, again, are not allowed to include backgrounding code).
아이폰의 어플은 백그라운드 작업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지 않았다.(애플이 이 작업을 허용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일부 어플에서는 제대로 백그라운드가 안 될 수도 있다.
어플을 홈버튼을 눌러 중단할때 중요한 작업을(현재 작업 상태 저장 등) 할 수가 있다. 이 어플을 사용함으로서 이런 현재 작업 상태 저장과 같은 중요한 작업을 잃을 수도 있다는 것에 주의해야 한다.
이 어플은 모든 어플들에서 실행될 수 있지만, 백그라운드-가능한 앱 스토어의 어플들에 대해서만 사용하길 권한다. [번역 - 아라]
사용법
실행하고자 하는 어플을 실행한다. 홈 버튼을 몇 초동안 누르고 있으면 "Backgrounding Enabled"라는 메세지가 아래 스샷과 같이 나온다. 그리고 홈 화면으로 돌아가는데 방금 실행하던 어플은 여전히 백그라운드로 계속 실행되고 있다. 이때 다른 작업을 하면 된다.
어플 스샷 출처 ModMyi.com 포럼 cash7c3님의 글 [Tip] Run Applications in Background(er)
이제 백그라운 실행을 멈추고 싶으면 실행했던 어플로 다시 돌아가서 홈버튼을 몇 초동안 누르고 있으면 "Backgrounding Disabled"라는 메세지가 아래 스샷과 같이 나온다.
특정 어플들을 백그라운드 실행이 기본적으로 되도록 기본값을 줄 수 있다. jp.ashikase.backgrounder.plist 라는 이름의 텍스트 파일을 만들고, 아이폰 또는 아이팟 터치의 /var/mobile/Library/Preferences/ 폴더에 넣어주면 된다.
이 파일에 포함될 내용을 아래와 같은 형태로 작성하면 된다. <string> 값에 어플들의 인식자들을 넣어주면 된다.
<?xml version="1.0" encoding="UTF-8"?>
<!DOCTYPE plist PUBLIC "-//Apple//DTD PLIST 1.0//EN" "http://www.apple.com/DTDs/PropertyList-1.0.dtd">
<plist version="1.0">
<dict>
<key>enabled_apps</key>
<array>
<string>com.apple.weather</string>
<string>com.apple.calculator</string>
</array>
</dict>
</plist>
* 개발자가 수십시간 이상을 걸려서 개발한 어플을 무료로 배포합니다. 감사의 말을 할 수 있는 곳이 개발자 홈의 공간에 있으며, 개발자는 페이팔을 이용한 기부를(donate)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Backgrounder는 Cydia의 개발/관리자 Jay Freeman (saurik)의 Mobile Substrate라는 어플을 이용하기 때문에 그에게 기부를 해주길 권한다고 합니다.
[번역 - 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