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의 글로벌 마인드 칼럼..think globally [댓글 불허 블로그]


[ 사회 참여 활동은 작은 참여로부터 시작된다. ]


기업에서 발표한 자료라고 이 자료가 근거가 없다고 생각한다면 그냥 그렇게 생각하면 될 일이고, 그런 생산적이지도 못한 댓글은 사양합니다.
 
아래의 사진들은 2008년 10월 14일(미국 시간)에 진행된 애플의 스페셜 이벤트 키노트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이번 이벤트는 새로운 맥북(매킨토시 노트북의 모델명)을 발표했습니다.
 
발췌 Apple - October 2008 Special Event의 키노트 동영상에서 일반 화질 영상, HD 고화질 영상(이 비디오 영상은 퀵타임이 컴퓨터에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아이튠스가 있는 사람들은 이 영상을 팟캐스트로도 볼 수 있습니다.

8개국 247개의 맥 매장

매장 방문자는 하루에 40만명

맥북 구입자의 50%가 맥OS를(매킨토시 운영체제를 뜻함) 처음 접하는 사람들

호주의 맥 매장

중국 베이징의 맥 매장

최근 15분기 동안에 맥북 판매량(Industry는 노트북 시장을 뜻하고, 맥북은 14분기 동안 계속 판매량이 증가했다는 것을 서로 비교해서 보여준다.)

미국내 맥과 PC 시장 점유율 비교 차트

미국내 맥과 PC 시장 점유율과 판매액 비교 차트

맥북, 미국내 교육관련(아무래도 대학교 등을 말하리라 생각된다.) 시장 점유율 1위

미국내 교육관련에서의 맥 노트북과 PC 시장 점유율 비교

미국의 주요 대학들에서 판매되고 있는 맥의 시장 점유율 차트


미국 대학 강의실 내의 사진, 애플 맥북이 얼마나 많이 팔렸는지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알 수 있다.

연도별 맥북 판매량

올해 3분기까지 판매량이 벌써 2007년과 같을 정도로 판매량이 증가되고 있다는 것을 이 도표로 충분히 확인할 수 있다.
[번역 - 아라]


세계 시장 분석을 제대로 해보자.

부제를 이렇게 짓는 이유는 국내 블로그의 정보화 수준 2탄 - 댓글로 알아보는 그네들의 지식 수준라는 글에서 어느 정도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곳에 댓글을 안 받는 이유까지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이하 IE라 줄여서 부릅니다.)에만 집착을 하면서 모든 웹사이트들이 IE에만 사용할 수 있는 액티브 액스를 설치하고, 액티브 액스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컴퓨터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게 해놓았습니다.
그러다보니 해외 시장에 대한 분석이 전혀될 수가 없고,(전세계 사용자의 99.9999%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즈 운영체제와 IE만 사용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상황이니 국내의 어떤 웹 사이트를 해외로 수출 할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많은 기업들이 해외 시장 진출만 하면 돈만 낭비하고 모두 쪽박차고 돌아오는 것입니다.(이 부분에 관해서는 앞으로 계속 자세히 다룰 것입니다.)
 
 
 
왜 해외 웹사이트에서는 액티브 액스를 사용하지 않는가?
 
외국에서 몇년간 살아본 사람들 중에도 일부의 사람들만 해외에는 리눅스, 매킨토시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는 것을 알고 있을 정도이니 국내에는 오죽하겠습니까?
이런 사람들은 리눅스의 대표적인 인터넷 브라우저라 할 수 있는 불여우(파이어폭스로도 불립니다.)와 매킨토시의 웹 브라우저인 사파리를 사용하는 사용자가 제법 많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외국의 웹사이트에서는 액티브액스를 사용하는 곳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미국, 캐나다에서 불여우로 쇼핑 등을 이용해봤지만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막상 국내에서는 불여우로 할 수 있는게 없다는 얘기를 Ubuntu Linux | 자본주의 최고권력은 불매운동 블로그의 펌 글 한국의 인터넷 환경은 어느면에선 3류다 [펌]에 자세히 소개되어 있습니다.
 
저 또한 영어를 배우기 시작하고, 말레이지아에 있을때부터 불여우를 사용해왔지만 해외 사이트를 이용하는데, 단 한번도 문제가 있었던 적이 없었습니다. 즉, IE만 지원하는 웹사이트가 거의 없었습니다. 논문 자료를 조사하기 위해서 뿐만이 아니라 전공도 IT 쪽이여서 웹사이트를 많이 돌아다닌 편에 속합니다.
그런데 국내 웹사이트만 오면 난리가 납니다. 화면이 깨어지는 것뿐이 아니라 액티브 액스를 사용하지 않는 웹사이트가 없으니 IE를 사용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인터넷 브라우저는 IE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국내 사용자들은 인터넷 브라우저는 IE만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해외에서는 PC만 팔린다고 생각하면서 맥북이 저렇게 엄청나게 팔리는 것을 모릅니다. 그러니 제가 저런 글을 적으면 돌을 던집니다.
그런 맥락으로 판단해보면 국내 블로그의 정보화 수준 2탄 - 댓글로 알아보는 그네들의 지식 수준라는 글에서 얘기했듯이 삼성과 LG 휴대폰이 세계 시장에서 비주류라고(세계 시장의 10~15%, 7~9% 차지하니 충분히 비주류라 부를 수 있습니다.) 부르니 저를 애국자도 아니고 미친x 취급하면서 폭탄 댓글을 퍼붓는 것입니다.
 
뻔하게 나올 또 다른 반박 글에 대한 대비도 미리 합니다.
IE가 세계 인터넷 브라우저 시장의 대부분을 잡고 있다고 얘기하면서 반박을 할것입니다. 제가 지금 IE가 세계 시장의 주류가 아니라고 얘기하고 있습니까?
제가 얘기하는 것은 국내에서는 IE가 시장의 99.9999% 이지만 해외에서는 불여우만 해도 심하게는 시장의 20~40% 이상 잡고 있고, 맥과 리눅스 사용자도 있어서 국내와는 시장 환경이 다른 것을 얘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국내에서는 맥을 사용하고 싶어도 국내 웹 사이트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정부뿐만 아니라 모든 사이트가 액티브 액스로 도배를 했습니다.) 맥북이 팔릴 수가 없습니다.(물론, 맥북은 윈도우즈 XP, 비스타도 설치할 수 있기 때문에 구입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만 사용하던 생각을 가지고 해외도 그럴것이라고 지레짐작을 하는 것입니다. 물론, 다른 말로는 그만큼 세계 물정을 모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꾸 와서 딴지 걸고, 시비를 거는 것입니다.
 
또한 이렇게 되니 해외의 유명 웹사이트는 절대 액티브 액스따위는 설치하지 않습니다. 리눅스 사용자와 맥 사용자 등도 마음놓고 자신의 웹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표준 웹만(액티브 액스는 절대 사용하지 않고, 플래시나 자바도 가능하면 자제해서 사용합니다.) 사용하는 것입니다.
* 지금도 저는 영문 웹사이트에 가면 무조건 불여우를 사용합니다. 와이드 모니터인데, 화면 반은 티스토리 글을 작성하고, 나머지 반은 불여우로 외국 웹사이트에 자료를 조사합니다. 이때까지 사용해 오면서 해외 사이트에서 IE를 사용해야 할 일이 없었습니다. 한국 웹사이트에 오지 않으면 IE를 사용할 일이 없었습니다.
아래의 화면은 현재 작업하고 있는 것을 캡춰(스샷)했습니다.

 
그것뿐이 아니라 그렇게 함으로서 휴대용 기기들인 PDA, 스마트폰, PDA폰, PSP, 아이팟 터치, 구글 안드로이드폰 등에서도 쉽게 자신들의 웹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것에 관해서는 다음에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세계 시장의 흐름은 여러분이 알고 있는 것과는 천지 차이입니다.
 
세계 시장의 흐름을 알려면 제대로 알고 차라리 모르면 모른다고 인정하고, 자세히 조사를 해보길 권합니다.
 
신문에서조차 어리버리 적는데, 블로그에서 무엇을 바랄 수 있겠습니까마는 자신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제대로된 근거 자료로 배워야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라는 것을 수십번이라도 상기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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