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의 글로벌 마인드 칼럼..think globally [댓글 불허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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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소개
- 사파리: 애플의 웹브라우저로 매킨토시 운영체제에서 사용되지만 윈도우용도 있다.
보통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에서는 사파리만 사용된다. (나중에 불여우나 오페라 웹브라우저가 나올 수 있다.)
- OS: 운영체제의 약자
- IE: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 웹브라우저의 약자이다.
- 불여우: 파이어폭스(Fire Fox) 웹브라우저



국내 OS와 웹브라우저 환경
youknowit님의 글 국내 웹브라우저 점유율에 따른 웹브라우저의 카테고리별 점유율
기간: 2007.4.15 – 2007.5.13
전체: IE 99.25%
커뮤니티: IE 93.11%, 불여우 5.64%, 오페라 0.56%, 사파리 0.38%, 기타 0.25, 넷스케이프 0.06%
쇼핑(종합몰): IE 99.53%
youknowit님의 글을 옮기면, "평소에 파이어폭스, 오페라 등의 웹브라우저를 쓰는 이용자도, 온라인 쇼핑을 위해서는 (결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MS IE를 사용할 것을 강요 당한다는 점을 이 자료가 보여줍니다. (실제로 제가 언제나 겪는 일입니다만, 저뿐만이 아니겠지요.)"


결제 시스템이 IE만 쓰도록 강요하고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


2008.9.3~2009.2.1일간 InternetTrend의 통계를 보면 IE 98.65%, 불여우 0.78%, 사파리 0.14%이다.

InternetTrend 통계 분석을 화면 캡처

InternetTrend 통계 분석을 화면 캡처

국내의 컴퓨터 환경은 MS 윈도우에 IE가 90% 이상의 점유율을 보인다는 것은 알려진 사실이다.



해외의 PC 환경과 웹브라우저 현황

OS와 웹브라우저 점유율 - 통계 자료 사진 출처 Zdnet 황치규님 기사 윈도OS 점유율, 처음으로 90%대 붕괴 @ 2008.12.02
OS와 웹브라우저 점유율 - 통계 자료 사진 출처 Zdnet 황치규님 기사 윈도OS 점유율, 처음으로 90%대 붕괴 @ 2008.12.02

기간: 2008년 11월
운영체제 점유율
윈도우 89.69%
맥 8.82%
리눅스 0.82%
아이폰 0.37%
플레이스테이션 0.04%

웹브라우저 점유율
IE 69.77%
불여우 20.78%
사파리 7.13%
크롬 0.83%
오페라 0.71%
넷스케이프 0.53%
기타 0.25%


웹초보님의 끝없이 떨어지는 윈도우와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점유율 @ 2009.2.3중 2009.1월 운영체제 점유율
윈도우 : 88.26% (지난달 88.68%, 1년 전 91.50%)
맥 : 9.93% (지난달 9.67%, 1년 전 7.57%)
리눅스 : 0.83% (지난달 0.85%, 1년 전 0.64%)
아이폰 : 0.48% (지난달 0.44%, 1년 전 0.13%)


한 가지 명심해야 하는 사실은 국내의 MS 윈도우 점유율 99%와 IE 사용율 99%라는 사용 환경이 위의 통계 자료에 엄청난 영향을 미쳤다는 사실이다. 국내 PC와 인터넷 사용률은 세계에서 상위 안에 들기 때문이다.

지난 기사이지만 유럽 같은 경우는 2007년 불여우 점유율이 30% 가까이 된다는 통계 기사도 있다. 참고 컴퓨터 월드 Gregg Keizer님의 기사 Firefox nears 30% market share in Europe @ 2008.1.29

또 다른 예로 애플의 자료이지만 미국의 맥북 시장 점유율 (2008년 10월 애플 스페셜 이벤트) - 세계 시장 분석을 제대로 해보자! 글 중간에 있는 미국내 맥과 PC 시장 점유율 비교 사진를 보면 17.6%가 맥이며, PC가 82.4%이다.
* 이때까지의 자료는 인터넷 사용자의 OS 환경이어서 전체 사용자를 뜻하며, 애플의 자료는 출시량에 따른 것으로 신규 사용자 대상으로 통계를 낸 것이다.


Bastof님의 글 익스플로러 점유율의 꾸준한 하락 - 1월 웹브라우저 점유율 @ 2009.2.3에 소개된 웹브라우저 점유율
IE 67.55%
불여우 21.53%
사파리 8.29%
크롬 1.12%
오페라 0.70%
넷스케이프 0.57%
기타 0.22%




치열한 웹브라우저 전쟁

해외에서의 치열한 웹브라우저 전쟁은 영문 위키피디아 브라우저 전쟁(Browser wars) 글에 잘 나와 있으며, 출시된 시기별 본 웹브라우저 도표 (Timeline of major releases from major browsers)를 본다면 어느 정도 치열한지 잘 알 수 있다.

영문 위키피디아 브라우저 전쟁(Browser wars) 글 - 출시된 시기별 본 웹브라우저 도표 (Timeline of major releases from major browsers)에서 화면 캡처한 것이다.

영문 위키피디아 브라우저 전쟁(Browser wars) 글 - 출시된 시기별 본 웹브라우저 도표 (Timeline of major releases from major browsers)에서 화면 캡처한 것이다. 원본은 링크를 참고

그 치열함이 1차 브라우저 전쟁(The first browser war)과 2차 브라우저 전쟁(The second browser war)으로 나누고 있을 정도이다.
또한, Odlinuf님의 예측불허 - 브라우저 간의 전쟁 @ 2009.1.13의 사진을 보면 치열한 웹브라우저 전쟁을 중세시대 전쟁 그림으로 묘사했다.



세계 시장은 한국에 영향을 미칠 수 없다?!

이렇게 세계 웹브라우저 시장의 치열한 경쟁에 한국이라고 영향이 없을까?
처음 인터넷 트렌드에 소개된 자료에 따르면 여전히 IE는 시장 점유율에 차이가 없어 보이니 그냥 이대로 살다 죽을래 라는 단순한 논리가 적용될듯하다.



그러나...

지금부터의 자료는 구글 통계 분석(Google Analytics)을 이용해 블로그 방문자의 웹브라우저 환경을 조사한 것이다. 티스토리의 방문 수는 구글 통계 분석(Google Analytics)의 2배가 넘는 것이 보통이다.

구글 통계 분석으로 본 아라의 글로벌 마인드 칼럼..think globally 2008.9.3 - 2009.2.2까지의 방문자 브라우저 점유율
구글 통계 분석으로 본 아라의 글로벌 마인드 칼럼..think globally 2008.9.3 - 2009.2.2까지의 방문자 브라우저 점유율

IE 83.24%
불여우 10.85%
크롬 3.97%
사파리 1.44%
오페라 0.38%
모질라 0.06%
넷스케이프 0.03%
방문 수 55,870 (티스토리 방문 수 156,966)

물론 방문 수가 아주 높은 것은 아니지만 5개월까지의(정확히 153일치) 조횟수를 티스토리의 하루 평균 1,025로 낮은 수치라고만 하기는 어렵다.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에 대해서 다루기 때문에 사파리 사용자도 제법 있으리라 예상을 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솔직히 신기했다.


저 또한 IE와 불여우를 동시에 사용하면서 불여우는 외국 사이트를 이용할 때 사용하고, 국내 사이트는 무조건 IE를 사용해 왔기 때문이다. 불여우에서 티스토리를 사용하기 어려울 것으로 생각해서 IE를 버리지 못하다가 지난달부터 불여우에서 티스토리도 잘 동작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사용하기 시작했다.


구글 통계 분석으로 본 티스토리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2008.9.23 - 2009.2.3까지의 방문자 브라우저 점유율

구글 통계 분석으로 본 티스토리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2008.9.23 - 2009.2.3까지의 방문자 브라우저 점유율

IE 85.51%
불여우 10.86%
크롬 2.22%
오페라 0.71%
사파리 0.58%
모질라 0.05%
방문 수 6,169 (티스토리 방문 수 18,104)

이곳은 4개월치이고, (정확히 134일) 티스토리로 계산하면 하루 평균 방문 수 135 정도로 낮은 편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영어 배우기에 관해서 다루기 때문에 이전의 경우처럼 사파리 브라우저를 사용할 사람이 들릴 확률은 낮다.
야후에 있던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의 내용을 옮기는 것이어서 그곳을 통해서 온 사람도 많다. 즉, 불여우가 뭔지를 모르는 사람도 많을 것이라는 것이다.


구글 통계 분석으로 본 영어 블로그 thinking differently 2008.9.3 - 2009.2.2까지의 방문자 브라우저 점유율

방문자가 거의 없는 구글 블로거에 있는 아라의 영어 블로그 thinking differently 2008.9.3 - 2009.2.2까지의(100% 영어로 한국 사람을 대상으로 만든 것이 아니다.) 방문자 브라우저 점유율 - 구글 통계 분석 이용

방문자가 전혀 없어서 768회밖에 (티스토리 예상치 1,536) 되지 않지만, 점유율은 아래와 같다.
IE 68.23%
불여우 21.35%
사파리 5.08%
크롬 3.65%
오페라 1.56&

신기하게도 세계 시장 점유율과 비슷하다.



놀랍지 않은가?

블로그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이미 컴퓨터를 잘 사용한다거나 소개한 블로그들은 방문자도 얼마 안 되는 블로그라는 등의 수많은 이유로 이 글을 무시할 수 있다. 안 말린다.


여러분이 싫어하든 좋아하든 세계는 이미 변화하고 있었고, 한국도 덩달아서 변화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거시적인 대처가 필요하지 않을까?

아이폰, 스마트폰 등이 팔리지 않는 진짜 이유! (시장 분석 제대로 좀 하자!)를 읽으면 알겠지만, 위와 다를 바 없는 이야기이다.
즉, 표준 웹만 철저히 따라서 웹페이지를 만든다면 특정 브라우저에 종속되지 않는 웹 페이지를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 굳이 IE, 불여우, 사파리, 크롬, 모바일용 브라우저인 오페라 등에 대해 신경을 쓸 필요도 알 필요도 없어진다.

한국정보문화진흥원에서 진행하는 웹 접근성 향상 캠페인 - 지지서명이 좀 안쓰러울 수밖에 없는 것은 이 문제는 서명으로 해결될 문제라기보다는 표준 웹을 따름으로써 더욱 개방적이고, 세상의 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하는 방법이라는 것을 장려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일 것이다.
물론, 웹 접근성 향상 캠페인에는 장애인을 위한 부분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지지서명도 진행되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이어지는 글 "한국에서 보기 드문 모바일 웹브라우저 점유율이 높은 사이트와 블로그"에서도 국내의 웹브라우저 시장 변화에 대해 다룰 것이다.



아이폰 또는 아이팟 터치로 글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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