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의 글로벌 마인드 칼럼..think globally [댓글 불허 블로그]


[ 사회 참여 활동은 작은 참여로부터 시작된다. ]


제가 적은 글 태터앤미디어 생긴 것도 비슷해서 블로거베스트 추천점수도 비슷하네?! - 옴니아 띄우려고 용쓰나? 딱 걸렸어! @ 2009/02/09 06:35라는 글에 대해 젊은영님이 MBC 스페셜 '최민수,죄민수, 그리고... 소문' 과 태터앤미디어 @ 2009/02/11 20:07라는 글을 트랙백으로 보내왔습니다.

A4지 8장이 넘을 정도의(그림 미포함) 글을 적었는데, 최근 다음 블로거뉴스가 변경되면서 추천자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을 들어서 제가 누명을 씌웠다고 합니다.
그가 제시한 화면 캡처를 한 것은 http://bloggernews.media.daum.net/view/2493238?tType=2 주소입니다. 그런데 그는 전체 화면이 아닌 추천자 부분만 캡처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전체 화면을 캡처했습니다.




자 위에 보시다시피 11점인데, 추천자는 5명밖에 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다음 블로거뉴스는 로그인을 하지 않고도 IP당 한 번씩 추천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위에 나타나지 않는 것입니다. 즉, 나머지 6명이 누구인지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

테터미디어라는 블로그네트워크를 한다는 사람이 이걸 생각 못한 게 조금 아쉽지만 뭐 그럴 수 있습니다.


세미예님이 다음블로그가 뭐야? 다음블로그뉴스를 다시 돌아보니... @ 2008/06/15 16:14라는 글을 적었는데, 그 중에 일부를 발췌합니다. "다음, 추천창입니다. 얼마전 다음 ID별 1추천제에서 IP당 1추천제로 바꿨더군요. 여러 가지 고심끝에 내린 결정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악용 소지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가령, 컴퓨터가 많은 곳에 한 사람이 무더기로 추천해 버리면 추천수가 쑥쑥 올라갈 수 있다는 것이죠."



하지만, 분명히 제가 글을 적을 때 가장 문제 삼은 것은 블로거뉴스 베스트에 오를 만큼만 점수를 받더니, 그 이후로 엄청난 조횟수가 오르는데, 심한 말로 단 1점도 받지 못한 것입니다.
그렇게 시원찮은 글이 어떻게 블로거뉴스 베스트에는 들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즉, 제 글의 논지를 전혀 파악을 못 하고 최민수씨의 일을 예로 삼아서 누명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글을 제대로 읽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만약 테터앤미디어가 아무 관련이 없다면 그 파트너들이 그런 조작이 없었는지(서로 밀어주기 추천을 하거나) 또는 삼성 직원들이 그런 추천 조작을 하지 않았는지 조사할 생각을 하는 것이 더 현명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추신: 이전부터 이슈가 있어왔기 때문에 이런 의혹도 더 불거질 수밖에 없는 것이 아닌지 생각을 해보시길 권합니다. 만약, 꾸준히 추천 조작에 대한 사람들의 문제 제기가 없었다면 이렇게까지 문제가 되지도 않았을 겁니다. 한번쯤 생각해보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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