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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년 1월 17일에 애플 앱스토어 5억 회 다운과 15,000개 어플(응용 프로그램을 말한다.) 판매와 분석 2009.1.17 @ 2009/01/27 18:47라는 글에서 15,000개의 어플이 있다고 전했었는데, 2달이 조금 안 되어서 2배가 되었다.
지난 2009년 3월 5일에 25,000개를 돌파했다는 소식이 있었다.
Philip Elmer-DeWitt님의 글 Apple's App Store: 25,000 apps and counting @ 2009.3.5에서 발췌
The latest milestone: the 25,000th app, reached sometime overnight Thursday, according to the website 148Apps, which keeps a running count that updates automatically.
148Apps 웹사이트는 앱스토어의 어플 개수를 자동으로 셀 수 있는데, 그곳에서 25,000번째 어플이 나왔다고 한다. [요약 번역-아라]
위의 도표를 보면 알겠지만 어플의 숫자가 가속이 붙는 것이 잘 나타난다.
* 애플의 공식 발표는 아니더라도 앱스토어에 판매되는 어플의 개수를 센 것이므로 당연히 사실로 봐야 한다.
한마디...
굳이 설명이 필요 없을 듯하다. 아이폰의 인기는 지칠 줄 모른다는 것이 정확한 표현일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아이튠스 스토어의 mp3 음악 파일 판매와 뮤직 비디오 판매에 성공을 거두고, 이어서 영화와 미국 드라마 등의 영상 판매에 이어서 어플 판매도 확실하게 자리를 잡는 모습을 보여준다.
참고 글
애플 앱스토어 5억 회 다운과 15,000개 어플(응용 프로그램을 말한다.) 판매와 분석 2009.1.17 @ 2009/01/27 18:47
애플 앱 스토어(App Store) 판매 실적 소개/정리 2008.12.5 @ 2009/01/04 00:53
아이튠스, 미국 4대 TV 채널의 HD 드라마 판매, 그리고 세계 최대의 TV 드라마 온라인 매장이 되다. @ 2008/10/20 14:53
아이팟과 아이튠스 스토어의 파워 (미국과 세계 1위의 음악 온라인 판매 상점) @ 2008/11/15 21:18
추신 2009.3.30 13:48
이해하기 힘든 트랙백이 하나 날라왔다.
- 이글루스 도움말: 외부 블로그로 밸리에 참여하는 방법 @ 2007/10/01 16:45을 보면 2007년 10월 1일부터 외부 블로그도 밸리에 참여할 수 있다고 한다. 즉, 1년 반이 훨씬 넘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는데, 저런 소리를 하고 있다.
- 자신의 정신 연령이 아이들 수준이니 다른 이들도 모두 아이들로밖에 안 보이는 것이다.
- 그리고 무슨 글만 적으면 저렇게 빠기질이라고 한다. 그러면 온달왕자님의 글 옴니아, 유럽 시장서 '아이폰' '블랙베리' 추월 @ 2009.2.6 13:07 같이 근거 없는 뻥튀기 기사에 대해서는 찍소리도 못하니 우습지도 않다. 그것이 뻥튀기였다는 것은 말 장난 기사가 블로거뉴스 베스트??-옴니아 띄우려 애쓴다?? @ 2009/02/06 19:05에 잘 설명되어 있다. 바로 이런 사람 따라다니며 빠기질이라고 따지지 않고, 왜 여기서 이러는 것인지 이해가 되나?
- 3만 개라는 숫자보다 그만큼 어플 개발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얘기로 봐야 하는데, (그래서 글에 도표까지 넣은 것이다.) 뜬금없이 앱스토어의 문제점 같은(??) 얘기를 하는 건 도대체 뭔가?
앱스토어 사용해봤는데, 말마따나 어플 개수가 많아서 찾기 어렵다. 그런데 이 글에서 논의하고자 하는 것이 앱스토어의 문제점을 성토하는 글이었나? 무슨 뜬금없는 소리인가?
아이폰 또는 아이팟 터치로 글 읽기
지난 2009년 3월 5일에 25,000개를 돌파했다는 소식이 있었다.
Philip Elmer-DeWitt님의 글 Apple's App Store: 25,000 apps and counting @ 2009.3.5에서 발췌
The latest milestone: the 25,000th app, reached sometime overnight Thursday, according to the website 148Apps, which keeps a running count that updates automatically.
148Apps 웹사이트는 앱스토어의 어플 개수를 자동으로 셀 수 있는데, 그곳에서 25,000번째 어플이 나왔다고 한다. [요약 번역-아라]
위의 도표를 보면 알겠지만 어플의 숫자가 가속이 붙는 것이 잘 나타난다.
어플 집계 자료는 148Apps.com에서 화면 캡처 @ 2009.3.29 23:34
월별 어플 제출 개수
어플 종류별 개수
* 애플의 공식 발표는 아니더라도 앱스토어에 판매되는 어플의 개수를 센 것이므로 당연히 사실로 봐야 한다.
한마디...
굳이 설명이 필요 없을 듯하다. 아이폰의 인기는 지칠 줄 모른다는 것이 정확한 표현일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아이튠스 스토어의 mp3 음악 파일 판매와 뮤직 비디오 판매에 성공을 거두고, 이어서 영화와 미국 드라마 등의 영상 판매에 이어서 어플 판매도 확실하게 자리를 잡는 모습을 보여준다.
참고 글
애플 앱스토어 5억 회 다운과 15,000개 어플(응용 프로그램을 말한다.) 판매와 분석 2009.1.17 @ 2009/01/27 18:47
애플 앱 스토어(App Store) 판매 실적 소개/정리 2008.12.5 @ 2009/01/04 00:53
아이튠스, 미국 4대 TV 채널의 HD 드라마 판매, 그리고 세계 최대의 TV 드라마 온라인 매장이 되다. @ 2008/10/20 14:53
아이팟과 아이튠스 스토어의 파워 (미국과 세계 1위의 음악 온라인 판매 상점) @ 2008/11/15 21:18
추신 2009.3.30 13:48
이해하기 힘든 트랙백이 하나 날라왔다.
wtf의 생각
FROM wtf's me2DAY 2009/03/30 04:20
IT 밸리에 외부 등록을 받으면서부터 나타난 이상한 애들 중 한명이 앱스토어에 어플이 3만개 넘게 등록이 되었다면서 또 대책없는 빠 기질을 드러낸다. 자기가 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을 그리 쉽게 찾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하는 걸까. 이쯤 되면 써보긴 한거냐고 묻고 싶다.
- 이글루스 도움말: 외부 블로그로 밸리에 참여하는 방법 @ 2007/10/01 16:45을 보면 2007년 10월 1일부터 외부 블로그도 밸리에 참여할 수 있다고 한다. 즉, 1년 반이 훨씬 넘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는데, 저런 소리를 하고 있다.
- 자신의 정신 연령이 아이들 수준이니 다른 이들도 모두 아이들로밖에 안 보이는 것이다.
- 그리고 무슨 글만 적으면 저렇게 빠기질이라고 한다. 그러면 온달왕자님의 글 옴니아, 유럽 시장서 '아이폰' '블랙베리' 추월 @ 2009.2.6 13:07 같이 근거 없는 뻥튀기 기사에 대해서는 찍소리도 못하니 우습지도 않다. 그것이 뻥튀기였다는 것은 말 장난 기사가 블로거뉴스 베스트??-옴니아 띄우려 애쓴다?? @ 2009/02/06 19:05에 잘 설명되어 있다. 바로 이런 사람 따라다니며 빠기질이라고 따지지 않고, 왜 여기서 이러는 것인지 이해가 되나?
- 3만 개라는 숫자보다 그만큼 어플 개발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얘기로 봐야 하는데, (그래서 글에 도표까지 넣은 것이다.) 뜬금없이 앱스토어의 문제점 같은(??) 얘기를 하는 건 도대체 뭔가?
앱스토어 사용해봤는데, 말마따나 어플 개수가 많아서 찾기 어렵다. 그런데 이 글에서 논의하고자 하는 것이 앱스토어의 문제점을 성토하는 글이었나? 무슨 뜬금없는 소리인가?
아이폰 또는 아이팟 터치로 글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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