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부제: 아라의 트위터 소개.
트위터를 블로그로 활용한 아주 좋은 예가 아라의 트위터이기 때문에 같이 소개한다.
아래의 사진으로 아라의 트위터를 보면 알겠지만, 트위터를 운영하는 목적 자체가 사람들과의 대화나 소통에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정보 교환과 정보 소통의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추천 글을 소개하기 위해 트위터를 사용하다.
트위터를 처음 사용한 이유는 블로그의 사이드바에 추천 글을 소개하려고 보니 믹시, 블로그 코리아, 올블로그, 다음 뷰 등의 추천 위젯을 사용해도 되지만 모두 사용하려면 블로그에 그만큼 표시할 공간이 없어서 골라내야 할 필요가 있었다.
그래서 140자가 짧겠지만, 좋은 글을 소개하고, 기록해두는 목적에 좋겠다 싶어서 사용했다.
그러나 막상 사용해보니 한글 140자는 상당한 분량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서 단문 블로그로 활용했다.
참고로 채팅을 위해서 아라의 트위터를 따라가기(트위터에서는 follow라는 용어) 할 필요는 없다.
아라의 인생 뒤집기 트위터로 변경
아라의 글로벌 마인드 칼럼과 영어 제대로 배우기를 운영하는 진정한 목적에 다가가기 위한 전초전 형태로 바꾸었고, 그에 따라 트위터 화면도 변경했다.
아래는 아라의 트위터 화면을 캡처한 것이다.
트위터의 배경 화면에 보이는 글은 아래와 같다.
이 부분에 관해서는 진짜 파워블로그를 보여주마! 남의 인생을 바꿀 정도는 돼야… @ 2009/03/19라는 글과 연결해서 자세히 설명할 것이다.
한글은 140자가 작지 않다.
그리고 부족하면 2~3개 정도를 이어서 글을 사용하면 단문이라는 느낌보다는 한 문단 정도는 표현된다.
일단 간단한 예를 하나 든다.
최근 출시된 노키아 6210s라는 스마트폰에 대한 장점을 소개한 트윗(트위터에 올려진 하나의 글을 뜻함)이다.
보시다시피 관련 글의 링크까지(위의 bit.ly의 원본 링크는 'http://cafe.naver.com/nokiaa'로 길기 때문에 bit.ly 같은 서비스를 사용하면 웹주소의 링크를 위와 같이 줄일 수 있다.) 제공하면서 꽤 많은 정보를 담을 수 있다.
트윗의 양이 늘어감에 따라
500개가 넘는 트윗이어서 트위터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워졌다. 또한, 구글 같은 검색 엔진에서 검색이 안 되고, 트위터 자체에서만 검색되기 때문에 트위터에만 남겨두기 아까워져서 블로그에도 올리려고 텍스트 큐브에 아라의 트위터 블로그를 만들었다.
(티스토리로 다시 만들거나 하는 등의) 변경 가능성이 있긴 하지만, 일단 시험 삼아서 시작해본다.
트위터를 블로그에 붙이는 방법
트위터 홈의 Which Flash Widget?에 트위터를 올리는 플래시나 html 위젯이 소개되어 있다.
그중에 원하는 위젯을 선택해서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html 코드를 자신이 원하는 위치에 넣어주면 된다.
티스토리이고, 왼쪽이나 오른쪽의 사이드바에 넣고 싶다면, 티스토리 관리자 메뉴의 스킨 -> 사이드바를 선택하고, 태그 입력기를 원하는 위치에 넣어주고, 아래의 코드를 넣어주면 된다.
Twitter Updates에 트위터 등으로 이름을 넣어주면 된다.
아래의 코드는 티스토리 관리자 메뉴의 스킨 -> HTML/CSS 편집을 선택해서 skin.html에 </body> 이전에 넣어주는 게 좋다. 이렇게 하면 사용자 폭주로 트위터로 접속이 원활하지 않더라도 블로그가 제대로 보이게 된다.
트위터 이름에는 자신의 트위터 이름을 적어주고, 트윗 갯수는 블로그에 몇 개의 트윗을 보일지를 숫자로 적어주면 된다. 10개 이상이면 사이드바에 너무 길게 나오니 필요에 따라 조절하길 권한다.
아라의 트위터를 블로그에 붙인 예들
아라의 트위터는 블로그용이므로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 화면 우측에 최근 트윗 7~9개를 아래와 같이 사용하고 있다.
아라의 글로벌 마인드 칼럼..think globally의 화면 우측에 보이는 최신 트윗 9개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의 화면 우측에 보이는 최신 트윗 9개
모바일로 여는 세상 – anytime,anywhere 블로그의 화면 우측에 보이는 최신 트윗 7개
아라의 트위터 블로그 화면 우측에 보이는 최신 트윗 9개
트위터를 친구와 얘기를 나누려고 또는 뉴스와 추천 글을 소개하기 위해서 또는 블로그로 사용하기 위해서 등의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므로 어떻게 사용하느냐는 사용자의 손에 달린 것이다.
트위터를 블로그로 활용한 아주 좋은 예가 아라의 트위터이기 때문에 같이 소개한다.
아래의 사진으로 아라의 트위터를 보면 알겠지만, 트위터를 운영하는 목적 자체가 사람들과의 대화나 소통에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정보 교환과 정보 소통의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추천 글을 소개하기 위해 트위터를 사용하다.
트위터를 처음 사용한 이유는 블로그의 사이드바에 추천 글을 소개하려고 보니 믹시, 블로그 코리아, 올블로그, 다음 뷰 등의 추천 위젯을 사용해도 되지만 모두 사용하려면 블로그에 그만큼 표시할 공간이 없어서 골라내야 할 필요가 있었다.
그래서 140자가 짧겠지만, 좋은 글을 소개하고, 기록해두는 목적에 좋겠다 싶어서 사용했다.
그러나 막상 사용해보니 한글 140자는 상당한 분량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서 단문 블로그로 활용했다.
참고로 채팅을 위해서 아라의 트위터를 따라가기(트위터에서는 follow라는 용어) 할 필요는 없다.
아라의 인생 뒤집기 트위터로 변경
아라의 글로벌 마인드 칼럼과 영어 제대로 배우기를 운영하는 진정한 목적에 다가가기 위한 전초전 형태로 바꾸었고, 그에 따라 트위터 화면도 변경했다.
아래는 아라의 트위터 화면을 캡처한 것이다.
아라의 트위터 http://twitter.com/thinklogically 화면을 캡처한 것
트위터의 배경 화면에 보이는 글은 아래와 같다.
죽었다 깨어나도 안 바뀌는 것이
고정관념인데, 바보상자 TV와 조중동의
근거없는 기사와 근거없는 블로그의
글에 중독되어 있으면서 도대체 어떻게
생각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가?
에라이~ 이 가십거리 인생들아!
깐다고 징징거리지 말고, 자신이 한단계
발전할 수 있는 밑거름으로 삼으면 어떨까?
당신의 생각을 확~ 뒤집을 자신이 없다면,
내 블로그와 트위터를 굳이 따라다니며
읽을 필요는 없다.
아라의 인생 뒤집기 中
이 부분에 관해서는 진짜 파워블로그를 보여주마! 남의 인생을 바꿀 정도는 돼야… @ 2009/03/19라는 글과 연결해서 자세히 설명할 것이다.
한글은 140자가 작지 않다.
그리고 부족하면 2~3개 정도를 이어서 글을 사용하면 단문이라는 느낌보다는 한 문단 정도는 표현된다.
일단 간단한 예를 하나 든다.
최근 출시된 노키아 6210s라는 스마트폰에 대한 장점을 소개한 트윗(트위터에 올려진 하나의 글을 뜻함)이다.
멜론폰X,진짜 mp3폰,mp3 벨소리폰,DMB X,라디오폰,블루스크린뜬다 또는 느린 반응속도 스마트폰 X,안정적이고 빠른 심비안,빵빵한 스피커,3M픽셀 사진도 잘 나옴,블루투스,GPS,아쉽게 와이파이 X,노키아 카페 http://bit.ly/yKFLR1:45 AM Jun 3rd from web
보시다시피 관련 글의 링크까지(위의 bit.ly의 원본 링크는 'http://cafe.naver.com/nokiaa'로 길기 때문에 bit.ly 같은 서비스를 사용하면 웹주소의 링크를 위와 같이 줄일 수 있다.) 제공하면서 꽤 많은 정보를 담을 수 있다.
트윗의 양이 늘어감에 따라
500개가 넘는 트윗이어서 트위터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워졌다. 또한, 구글 같은 검색 엔진에서 검색이 안 되고, 트위터 자체에서만 검색되기 때문에 트위터에만 남겨두기 아까워져서 블로그에도 올리려고 텍스트 큐브에 아라의 트위터 블로그를 만들었다.
(티스토리로 다시 만들거나 하는 등의) 변경 가능성이 있긴 하지만, 일단 시험 삼아서 시작해본다.
트위터를 블로그에 붙이는 방법
트위터 홈의 Which Flash Widget?에 트위터를 올리는 플래시나 html 위젯이 소개되어 있다.
그중에 원하는 위젯을 선택해서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html 코드를 자신이 원하는 위치에 넣어주면 된다.
티스토리이고, 왼쪽이나 오른쪽의 사이드바에 넣고 싶다면, 티스토리 관리자 메뉴의 스킨 -> 사이드바를 선택하고, 태그 입력기를 원하는 위치에 넣어주고, 아래의 코드를 넣어주면 된다.
<div id="twitter_div">
<h2 class="sidebar-title">Twitter Updates</h2>
<ul id="twitter_update_list"></ul>
<a href="http://twitter.com/thinklogically" id="twitter-link" style="display:block;text-align:right;">follow me on Twitter</a>
</div>
<h2 class="sidebar-title">Twitter Updates</h2>
<ul id="twitter_update_list"></ul>
<a href="http://twitter.com/thinklogically" id="twitter-link" style="display:block;text-align:right;">follow me on Twitter</a>
</div>
Twitter Updates에 트위터 등으로 이름을 넣어주면 된다.
아래의 코드는 티스토리 관리자 메뉴의 스킨 -> HTML/CSS 편집을 선택해서 skin.html에 </body> 이전에 넣어주는 게 좋다. 이렇게 하면 사용자 폭주로 트위터로 접속이 원활하지 않더라도 블로그가 제대로 보이게 된다.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http://twitter.com/javascripts/blogger.js"></script>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http://twitter.com/statuses/user_timeline/트위터이름.json?callback=twitterCallback2&count=트윗갯수"></script>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http://twitter.com/statuses/user_timeline/트위터이름.json?callback=twitterCallback2&count=트윗갯수"></script>
트위터 이름에는 자신의 트위터 이름을 적어주고, 트윗 갯수는 블로그에 몇 개의 트윗을 보일지를 숫자로 적어주면 된다. 10개 이상이면 사이드바에 너무 길게 나오니 필요에 따라 조절하길 권한다.
아라의 트위터를 블로그에 붙인 예들
아라의 트위터는 블로그용이므로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 화면 우측에 최근 트윗 7~9개를 아래와 같이 사용하고 있다.
아라의 글로벌 마인드 칼럼..think globally의 화면 우측에 보이는 최신 트윗 9개
아라의 글로벌 마인드 칼럼..think globally 블로그의 메인 화면 캡처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의 화면 우측에 보이는 최신 트윗 9개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블로그의 메인 화면 캡처
모바일로 여는 세상 – anytime,anywhere 블로그의 화면 우측에 보이는 최신 트윗 7개
모바일로 여는 세상 – anytime,anywhere 블로그의 메인 화면 캡처
아라의 트위터 블로그 화면 우측에 보이는 최신 트윗 9개
아라의 트위터 블로그의 메인 화면 캡처
트위터를 친구와 얘기를 나누려고 또는 뉴스와 추천 글을 소개하기 위해서 또는 블로그로 사용하기 위해서 등의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므로 어떻게 사용하느냐는 사용자의 손에 달린 것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