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의 글로벌 마인드 칼럼..think globally [댓글 불허 블로그]


[ 사회 참여 활동은 작은 참여로부터 시작된다. ]


먼저 이 글은 난독증 그리고 사회 고발과 뒷담화도 구분 못 하는 이를 위한 트윗 발췌 @ 2011/05/19라는 글을 통해 어떤 일이 있었는지 파악을 해야 아래의 내용이 이해가 될 겁니다.

그리고 이 글은 위의 글과 마찬가지로 아라의 글로벌 마인드 칼럼..think globally와 야후에 있는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블로그 모두 같이 올립니다.

부끄러운 짓을 하고 있다는 것도 모르면 유딩 또는 초딩으로 보는 게 맞겠죠?
아마 유딩 또는 초딩이었던가 봅니다.


이 내용은 야후에 있는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블로그 방명록을 말합니다. 그리고 남을 열 받게 해놓고 그걸 재미난 듯이 구경하는 것 같아서 현재는 방명록을 닫아뒀습니다.


난독증 그리고 사회 고발과 뒷담화도 구분 못 하는 이를 위한 트윗 발췌 @ 2011/05/19
라는 글의 설명을 보면 알겠지만, koian님이 정확하게 설명을 했습니다.
그런데도 아직도 이상한 소리를 하고 있어서 koian님이 다시 설명을 했습니다.

그런데도 그 사람은 글의 문맥을 이해 못 하니 엉뚱한 소리를 했습니다.

그걸 보고 koian님이 아래처럼 댓글을 달았습니다.
제가 글쓰는 능력이 부족해서 글을 이해할수 없게 쓰는건지
아니면 duriahn님이 글 이해능력이 턱없이 부족한건지는 알수가 없지만
글을 읽고도 글의 요지를 파악 못하고 동문서답만 늘어놓으시니
참 답답한 노릇이네요.


그리고 deok님이 그만 좀 하라고 글을 올렸습니다.

물론 그런다고 duriahn님이 멈출 리가 없죠. 계속 딴소리를 해댑니다.


그래서 제가 아래처럼 방명록에 글을 적었습니다.
인간이 사악한데다가 금수만도 못해서 남의 블로그에 와서 저렇게 꼬장이나 부리는 것에 대해 (그것도 영어 제대로 배우기 블로그로 아무 관련도 없는 이야기만 늘어놓는 걸 보세요.)
난독증 그리고 사회 고발과 뒷담화도 구분 못 하는 이를 위한 트윗 발췌
라는 글을 적었지만, 금수만도 못하기 때문이 부끄러운 짓을 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기 때문에 소용이 없는 겁니다.

(인터넷의 익명성을 이용해 남의 블로그에 똥물을 뿌리고 다니는)
그래서 트위터에서 금수만도 못하다고 까는 건데, 정말로 그렇게 행동하고 있지 않습니까?
전 거짓말을 한 게 아닙니다. 그 사람의 행동을 그대로 글로 표현하는 것뿐입니다.


말도 안 되는 말만 계속 늘어놓으니, deok님이 또 방명록에 글을 적었습니다.
상당히 열을 받으신 듯한 말투가 느껴져 그 첫 부분만 옮깁니다.
참 참다가 안되겠내요.


그런데 그때 duriahn님이 뭘 하셨는지 아십니까?
위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하는 행동이 어떻게 그렇게 사악하고, 금수만도 못한지 글을 올렸는데도 그는 재미있다는 듯이

과거 제 영어 블로그에 영어 문법 따지던 사람과 한국의 영어 교육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면서 아는 척하던 사람이 있어서 그 사람과 싸웠던 글이 있는데, 그 글 중에서 꼬투리 잡을 것 찾았다며 즐거운 듯이 글을 3~5개나 올리더군요.
* 블로그 방문자들조차도 신경이 예민해지시는 듯해서 삭제하겠다고 글을 올렸고, 바로 삭제를 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그대로 놓아둘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위에서 얘기했죠.
"금수만도 못하기 때문이 부끄러운 짓을 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기 때문에 소용이 없는 겁니다."
라는 말을 그대로 행동으로 옮기고 있었던 겁니다.


즉, 그는 남의 블로그 찾아와서 꼬장 부리고, 똥물을 뿌리고, 그것도 부족해 다른 사람들이 짜증을 내게 해놓고, (다른 사람이 열 받는 모습을) 그걸 보고 즐기러 왔던 겁니다.

바로 사악하다는 게 증명된 겁니다.


즉, 이미 이야기했듯이
전 거짓말을 한 게 아닙니다. 그 사람의 행동을 그대로 글로 표현하는 것뿐입니다.
라는 말이 다시 한번 증명되었습니다.



그래서 방명록에 아래처럼 올렸습니다.
드디어 안 되겠다 싶었던지 내 영어 블로그가서 글을 뽑고 있네요.
설마가 사람 잡는다더니, 그 사람 정말 유딩이 맞는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 열받게 해놓고는 자신은 재미있다고 내 영어 블로그가서 꼬투리 잡을 글 찾아서 방금 올리고 있네요.

방명록 잠시 닫도록 하겠습니다.


부끄러운 것도 모르고 계속 꼬장을 부린다고 깠는데도 즐겁다는 듯이 새로운 꼬투리 찾았다며 즐거워(??)하는 듯한 모습이라니, 그 행동이 이해가 되십니까?




추신 2011/05/20 14:53

야후의 duriahn님이자 트위터 @duridurian님의 IP 공개

그리고 그 사람이 티스토리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블로그 방명록에 글을 한번 남겼던 적이 있습니다. 분위기를 보니, IP가 남는 다는 걸 알고, 불편한 야후의 방명록에만 글을 남기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그 사람의 IP를 공개합니다.
여기 증거 화면입니다.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방명록 관리자 화면 캡처


그의 IP는 75.152.174.207로 위치 조회를 해보니, 캐나다의 Calgary시의 Queens Park쯤으로 나오더군요.
다른 IP 위치 추적을 이용해보니 캐나다의 다른 도시가 나오기도 해서 확실히는 모르겠네요.



추신2 2011/06/09

야후의 duriahn님이자 트위터 @duridurian님의 IP 공개 2

이전 글 난독증 그리고 사회 고발과 뒷담화도 구분 못 하는 이를 위한 트윗 발췌 @ 2011/05/19에서 duriahn님이 얼마나 한글을 이해 못 하는지를 제가 적은 것도 아니고, koian님이 문제의 글과 트위터에 글을 읽고 답변한 내용을 아래에 그대로 옮깁니다.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블로그의 방명록에서 발췌한 내용인데, 주소가 자꾸 바뀌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duriahn@Y
트위터에서 싸운게 아니라 의견을 교환한 것이지요.
마지막에 제가 질문을 했지요. '이외수/진중권씨가 사깃꾼입니까?' 물었더니 저보고 난독증이라고 하면서 답변을 계속 피하고 있쟎아요..

아라님 논리대로 '이외수/진중권씨가 사깃꾼이라면 제가 아라님도 사깃꾼이라는 것을 증명하겠다고 아라님의 허락을 구했지요. 이것도 답변이 없어서 이곳에서 지금 기다리는 중에요....
11/05/14 (토) 오후 1:48  |  답글 (4)

라는 글에 대해 koian님이 답글을 아래처럼 달았습니다.

아라님이 밑에 천억짜리 강의라고 글 올리셨는데
같은 좋은글을 보더라도 역시 본인이 느끼는게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더군요.

글을 읽는다는것은 글자만을 분석하는게 아니라
글쓴이가 말하고자 하는 글의 논지를 읽어내는것이다.

저도 궁금해서 마인드 칼럼 글을 읽어보았는데
이외수/진중권씨등 유명인의 말이라면 진실여부를 가리지 않고
무조건 믿고 보는 대중들의 잘못된 인식에 대한 글이었고
인기와 돈을 위해 낚시성 기사를 쏟아내는 기자들에 대한 비판으로
글의 목적을 보았습니다.

글 어느부분에서 이외수/진중권씨는 사기꾼이라는 내용을 읽어내셨는지
궁금하네요
컨트롤+F(단어검색) 사기/사기꾼 쳐봐도 글에서는 전혀 검색되지 않더군요.

이런 상황이니 글을 제대로 못읽어내는 난독증이라고 답변다는수밖에 더 있나요.
11/05/14 (토) 오후 4:45   [koian28]


그리고 제가 하지도 않은 말에 대해 답변해주지 않았다고 저러는데, 제가 하지도 않은 말에 대해서 답변할 의무라도 있습니까?


제가 하지도 않은 말에 대해 답변해달라고 자신이 생떼를 부려놓고는 저런 답글이 달리니 그의 답변은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가정하자는 엽기적인 답변을 답니다.
보세요.

설녕 아라님이 '이외수/진중권씨가 사기꾼이다' 라는 주장을 안했다고 합시다.

그렇다면 '아니오'라고 답변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아라님은 제 질문에 예/아니오 한마디만 하면 되는데 답변을 회피하는 중입니다. 그래서 내가 여기 온겁니다.
11/05/14 (토) 오후 11:57   [duriahn@Y]


그리고 이미 그 부분은 트위터에 답변이 되어 있는 셈입니다. 그런데도 계속 저러니 난독증이라고 할 수밖에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자신의 한글 이해 부족을 남 탓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방명록에 찾아와서 똑같은 질문을 그대로 반복하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은 삭제할 것이고, 증거용으로 화면 캡처한 것만 옮깁니다.)
* 야후 블로그에 방명록을 닫았더니, 이번에는 티스토리 방명록으로 찾아왔습니다.

2011/06/09 11:47분경에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방명록 관리자 메뉴에서 화면 캡처한 내용 (해당 내용은 삭제할 것이고, 증거용으로 화면 캡처했습니다.)

2011/06/09 11:47분경에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방명록 관리자 메뉴에서 화면 캡처한 내용 (해당 내용은 삭제할 것이고, 증거용으로 화면 캡처했습니다.)

이전에 duriahn님이 사용한 IP: 75.152.174.207
좀전에 duriahn님이 사용한 IP: 50.99.248.184


신랄하지만 워낙 한글을 못 알아들으니 어쩔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트위터에 남긴 신랄한 트윗을 그대로 옮깁니다.
골때리다 못해 골뽀갠다. 뽀개. 한글을 이해못하면서 http://bit.ly/iLwicS 나랑 계속 토론을 나누고 있었다고 한다. 한글을 못 알아듣는 사람에게 필요한건 한글이해공부를 해야지 토론을 어떻게 나누는데? 바빠서 한동안 못 왔다고 하는데, >
17 minutes ago via Seesmic twhirl

> 방금 트위터 확인하니, 1일부터 꾸준히 RT했고, 6일에도 트윗있네. 과거엔 IP를 75.152.174.207였는데, 이번에는 50.99.248.184로 IP바꿔오느라 늦었구만. 말귀도 못알아듣는 자신의 문제를 남탓해대는 그정신. 남탓그만해대고, 한글공부나하세요.
12 minutes ago via Seesmic twhi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