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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내용이여서 본문의 내용을 그대로 옮기는 것일 뿐입니다. 당연히 모든 저작권은 주간조선에 있습니다.
저작권 문제로 삭제합니다.

주간조선
1915호, 이구용님의 글 [새책] “부모가 책 읽어야 아이도 읽는다” http://weekly.chosun.com/wdata/html/news/200607/20060725000016.html
부제: 어린이들, 자랄수록 독서에 흥미 잃어… 좋은 책 찾을 수 있게 도움 줘야
@ 2006.07.31.에서 일부 발췌
아이가 책을 많이 읽게 하려면? 지극히 당연한 말이지만 집안의 어른부터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 최근 세계 최대 어린이 교육도서 출판그룹 스콜라스틱(Scholastic)은 미국의 5세 어린이부터 17세 청소년까지의 독서습관에 대해 연구 분석한 논문을 발표했다. 제목은 ‘어린이와 가족 독서실태 보고서(The Kids and Family Reading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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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의 내용은 저작권 문제로 모두 삭제했으니, 원문을 참고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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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22 (화) 오후 11:40
남들이 하면 영어 공부 자신이 하면 영어를 제대로 배우는 새로운 방법?? http://kr.blog.yahoo.com/asrai21c/2786 라는 글에서 한국의 암울한 미래에 대해서 얘기했는데, 과거에 적었던 이 글이 이미 우리의 미래를(즉, 현재) 충분히 암시를 했습니다.
책을 읽지 않는 문화가 문제일 뿐이 아니라, 제가 2005년 8월 경에 적은 한국인의 TV 중독은 중증? http://asrai21c.tistory.com/26 에서 한국의 참담한 미래를 예감했던 것입니다.

08/07/22 (화) 오후 11:40
그 과거에 적었던 글이 위의 글을 통해서 한국인들이 TV를 얼마나 열심히 본다는 것을 뒷받침해줍니다.
도대체 이게 한국의 현실과 무슨 관계가 있느냐고 묻는다면 왜 TV가 바보상자라고 불리는 지를 이해 못하는 것이니 가서 공부를 해보길 권합니다.
책에서 자세히 얘기할 내용이므로 여기까지만 얘기합니다.

08/07/22 (화) 오후 11:40
시간상으로는 이 글이 먼저 나왔지만, 제가 이 글을 본 것은 2006년 말일것입니다.
2006년 10월 경 조기 유학의 처절한 현실 http://asrai21c.tistory.com/65 에서 부모가 영어를 배우지 않고서는 조기 유학은 거의 실패로 이어지리라는 것을 언급했었습니다. 그것이 위의 글로서 제가 적은 글이 신빙성이 있다는 증거로 보아도 무방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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