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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정보 : http://us.imdb.com/title/tt0311110/

더글라스 패밀리 - 6점
마이클 더글라스 감독, 커크 더글라스 외 출연/브에나비스타


제가 영화중에서도 드라마를 많이 보는 편이고, 좋아합니다. 이곳에 길거리 VCD 상점에서 영화를 고르는 중 표지(온 가족이 같이 찍은 사진)가 드라마 같아서 골랐었습니다.
주인공은 한때는 잘 나가던(??) 마이클 더글라스더군요. 그리고, 제작자 이기도 하더군요.
제가 잘은 모르지만, 주인공의 아내역을 하는 여자가 웬지 모르게 진짜 부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조금 들었었습니다.
모 영화 정보 사이트에 댓글 중에 마이클 더글라스의 아버지도 출연했다는 글을 봤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영화를 유심히(??) 보니, 마지막에 배역 나오는 부분을 보니, 더글라스가 4명이나 있더군요.
Michael Douglas .... Alex Gromberg
Kirk Douglas .... Mitchell Gromberg
Cameron Douglas (I) .... Asher Gromberg
Diana Douglas (I) .... Evelyn Gromberg

누가 누군지는 관심이 없으니, 생략하고, 좀 심했다는 생각도 들기도 하더군요.
물론, 온 가족이 출연한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영화는 좀 더 가족적인 분위기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영화를 보면서 생각난 건 예전에 한국의 드라마 중에 (제목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가지 많은 나무...라는 드라마가 생각 나더군요.
영화의 절정 부분에 역시나 모든 일들이 한번에 터지는 것이 조금 껄끄럽긴(??) 하지만, 가족 얘기를 잘 그린 영화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VCD 의 마지막 부분에서는(아마도 이곳-말레이지아-의 영화관에서 찍은듯 합니다.) 몇몇 사람들이 박수를 치는 것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저도 공감이 좀 가는 부분이였습니다. 감동까지야 아니더라 하더라도 영화의 내용이 많이 공감이 갔으니깐요.
그런데, imdb의 정보를 보니, 평점 5.2를 받았더군요. 이 이유는 문화적인 차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영화는 아마도 아시아권을 위해서 만든 영화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잔잔한 가족 드라마를 원하신다면, 이 영화를 보시라고 권합니다.

From
^_~ Ara

추신 : 가족 드라마 얘기를 하니, Life As House가 또 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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