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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글은 대구에서 찍은 사진이어서 대구 관련 글을 올리는 Daegu's posterous에 올렸으나 스마트폰의 gps 활용법도 포함했기 때문에 참고삼아 이곳에도 올린다.
아래의 구름 사진은 노키아 5800으로 찍은 사진으로 원본 그대로 올린 무보정 사진이다.
더운 여름의 열기가 힘들기보다는 꿉꿉한 느낌이 짜증을 더하는 게 싫지만, 이렇게 샛하얀 구름과 강렬한 태양의 빛은 내 마음을 밝게 한다.
가끔 하늘도 보고 사는 게 인생을 더욱 여유롭게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사진 찍을 때 위치 정보를 기록해두면..
사진 찍을 때 스마트폰의 GPS를 켜면 (모든 스마트폰에서 그런 건 아닐 테니, 해당 스마트폰의 메뉴얼을 확인하길 권한다.) 사진 파일 내에 위치 정보도 같이 기록을 한다. 그렇게 되면 국내 웹사이트에서는 거의 불가능하지만, 해외에 사진 공유 사이트에서는 대부분 구글 지도와 연동이 되어서 사진에 위치 정보가 있으면 같이 지도 위에 사진 찍은 위치를 표시해준다.
모비픽쳐 같은 곳을 이용해 트위터와도 연동
모비픽쳐라는 곳에도 올렸는데, 그곳을 이용하면 쉽게 트위터와도 연동할 수 있어서 아래처럼 트윗에도 남겼다.
플리커를 이용해 사진 찍은 것을 지도에서 본다.
아래는 사진 공유 사이트인 플리커에서 사진을 찍은 장소에서 가까운 사진을 보여주는 모습이다.
참, 지도가 익숙한지 모르겠지만, 대구 제2신천교에서 칠성교 가는 길에 찍은 사진이다.
추신:
아라의 글로벌 마인드 칼럼..think globally 구독자에게 남기는 글
개인적으로 여러 가지 준비하는 게 있어서 블로그는 크게 신경을 쓰지 못하고 있고, 트위터와 텀블러만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블로그 구독자는 어느 정도 짐작하리라 생각하는데, 위와 같은 짤막한 글보다는 좀 더 깊이 있고 심도 있는 내용만을 이 블로그에서 다루려 하기 때문에 이곳에는 글을 적지 못하고 있습니다.
깊이 있고 심도 있는 내용은 몇 시간 깔짝깔짝 해서 적을 수 있는 게 아니라 수십 시간씩 고민을 해야 하는 내용이 태반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니 단편적인 정보들만 적다 보니 트위터와 텀블러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당분간 여러 일을 급하게 마무리해야 해서 블로그는 전혀 손을 못 데고 있지만, 늦더라도 자세한 소식을 남길 계획이니 넉넉하게 기다려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제가 트위터에 글을 남길 때 근거 자료를 모두 블로그로 링크를 겁니다. 그 정도로 블로그에 적혀 있는 내용은 앞으로 풀어갈 이야기의 바탕을 이루는 글이니 시간 되실 때 조금씩 과거의 글도 읽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블로그의 글을 정독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다른 블로그의 글이나 해외 웹사이트의 글이 증거자료로 제시되지만, 그것 못지않게 제 블로그의 글을 증거 자료로 링크를 많이 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시면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오랜 기간 글을 적지 않고 있지만, 여전히 구독을 하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래의 구름 사진은 노키아 5800으로 찍은 사진으로 원본 그대로 올린 무보정 사진이다.
더운 여름의 열기가 힘들기보다는 꿉꿉한 느낌이 짜증을 더하는 게 싫지만, 이렇게 샛하얀 구름과 강렬한 태양의 빛은 내 마음을 밝게 한다.
가끔 하늘도 보고 사는 게 인생을 더욱 여유롭게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사진 찍을 때 위치 정보를 기록해두면..
사진 찍을 때 스마트폰의 GPS를 켜면 (모든 스마트폰에서 그런 건 아닐 테니, 해당 스마트폰의 메뉴얼을 확인하길 권한다.) 사진 파일 내에 위치 정보도 같이 기록을 한다. 그렇게 되면 국내 웹사이트에서는 거의 불가능하지만, 해외에 사진 공유 사이트에서는 대부분 구글 지도와 연동이 되어서 사진에 위치 정보가 있으면 같이 지도 위에 사진 찍은 위치를 표시해준다.
모비픽쳐 같은 곳을 이용해 트위터와도 연동
모비픽쳐라는 곳에도 올렸는데, 그곳을 이용하면 쉽게 트위터와도 연동할 수 있어서 아래처럼 트윗에도 남겼다.
샛하얀 구름속에 숨은 햇님 summer's bright sunlight http://moby.to/qpiq9k 업로드해서(사진이 작으니)보니 이 구름 사진도 괜찮아 보이네. http://moby.to/tywjti
24 minutes ago via Seesmic
플리커를 이용해 사진 찍은 것을 지도에서 본다.
아래는 사진 공유 사이트인 플리커에서 사진을 찍은 장소에서 가까운 사진을 보여주는 모습이다.
참, 지도가 익숙한지 모르겠지만, 대구 제2신천교에서 칠성교 가는 길에 찍은 사진이다.
추신:
아라의 글로벌 마인드 칼럼..think globally 구독자에게 남기는 글
개인적으로 여러 가지 준비하는 게 있어서 블로그는 크게 신경을 쓰지 못하고 있고, 트위터와 텀블러만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블로그 구독자는 어느 정도 짐작하리라 생각하는데, 위와 같은 짤막한 글보다는 좀 더 깊이 있고 심도 있는 내용만을 이 블로그에서 다루려 하기 때문에 이곳에는 글을 적지 못하고 있습니다.
깊이 있고 심도 있는 내용은 몇 시간 깔짝깔짝 해서 적을 수 있는 게 아니라 수십 시간씩 고민을 해야 하는 내용이 태반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니 단편적인 정보들만 적다 보니 트위터와 텀블러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당분간 여러 일을 급하게 마무리해야 해서 블로그는 전혀 손을 못 데고 있지만, 늦더라도 자세한 소식을 남길 계획이니 넉넉하게 기다려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제가 트위터에 글을 남길 때 근거 자료를 모두 블로그로 링크를 겁니다. 그 정도로 블로그에 적혀 있는 내용은 앞으로 풀어갈 이야기의 바탕을 이루는 글이니 시간 되실 때 조금씩 과거의 글도 읽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블로그의 글을 정독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다른 블로그의 글이나 해외 웹사이트의 글이 증거자료로 제시되지만, 그것 못지않게 제 블로그의 글을 증거 자료로 링크를 많이 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시면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오랜 기간 글을 적지 않고 있지만, 여전히 구독을 하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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