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의 글로벌 마인드 칼럼..think globally [댓글 불허 블로그]


[ 사회 참여 활동은 작은 참여로부터 시작된다. ]


쌍용차 파업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는 시민이 태반이다. 그러니 노조가 잘못한 것이니 그들을 때려잡아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것이 한국의 현실이다.

그것도 모르면서 입으로 만행을 규탄한다고 떠들어봐야 아무 소용이 없을 수밖에 없다. 왜? 사건의 본질을 모르기 때문이다.


쌍용차 파업에 대해 자세히 파악하지 않고, (아시다시피 내 블로그는 99.99%의 조사 자료로 모두 팩트에 근거한 글이다. 즉, 내 블로그의 기준이지 다른 블로그의 기준이 아니니 오해 없기 바란다.) 작성되는 글이지만 문제의 본질에 약간은 근접했다고 생각되어서 부족한 설명이 있더라도 올리는 것이다.



본질에는 전혀 관심 없는 시민

과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때도 마찬가지였다. 언론과 블로그에 수많은 글이 올라왔지만, 사건의 본질을 적는 글은 없었다. 블로그에서 딱 2개 봤다.

참고 글 소개
노사모 맞어? 노무현 사건의 본질,알고 싶지도 않다? @ 2009/06/03
노정연씨의 "호화" 아파트 비행기 태워 보여주마! @ 2009/06/05

* 이것과 관련한 것은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블로그에서 계속 다룰 것이다.



노조 탓이라는 언론의 세뇌 공작에 세뇌당한 시민

이정환님은 한 명도 해고는 안 된다? 쌍용차 협상 결렬의 진실. @ 2009.8.2라는 글을 통해 TV에서는 노조가 한 명도 해고되지 않았다고 비치는 것에 반해 "이미 2천명 이상 나갔는데 추가 정리해고 요구... 사쪽은 협상의지가 없었다."고 진실을 밝혔다. 일부를 발췌한다.
언론에는 이미 2천명 이상이 구조조정 됐다는 사실이 거의 보도되지 않았다. 노조가 단 한명의 정리해고도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맞서는 것처럼 보도되고 있지만 실제로 노조는 영업직 전직이나 분사계획도 수용했고 임금 동결과 상여금, 연월차 유예 등도 양보한 상황이다. 노조가 협상을 깬 것처럼 보도되고 있지만 노조는 사쪽이 60% 정리해고 입장을 꺾지 않아서 결렬됐다고 반박하고 있다.


이 글의 댓글을 보면 참 가관인데, 그들은 모두 노조 탓으로 돌리는 것을 잘 볼 수 있다. (물론 대놓고 노조 탓이라고 하지 않는 잔머리까지 굴린다.)


그래서 참다못한 한 사람이 댓글을 남겼다.

sniper님의 댓글 @ 2009.8.4 발췌
답답한분들 많군요.
집단이기주의? 하청업체의 단물을 빼먹은게 노조입니까? 노조에서 그렇게 하라고 시켰습니까? 조중동에 쇠뇌되신분들 많군요.
노동자는 노동을하고 그 댓가로 임금을 받습니다. 비정상적으로 많은 임금을 요구한게 아니라면 그들을 비난할 수 없습니다. TV에서 보니 쌍용차 정규직 노동자들 월급이 250이 않되더군요.(연말정산 서류를 통해 확인한 내용이 아니니 정확한 액수는 아닐겁니다) 그 월급이 그렇게 많은 월급입니까? 현대차처럼 수시로 파업을 벌이던 노조입니까? 노조가 개판쳐서 쌍용차가 않팔리는겁니까?

사측에서 하청업체 괴롭히고 피 빨아먹는걸 방치한 도의적 책임은 있겠죠. 그렇다고 저들도 싸잡아서 욕을 먹어야 합니까? 정작 욕먹어야 할건 쌍용차 경영진과 채권단입니다.

제발 생각좀 하십시오. 맨날 오락프로나 보지말고, 시사 프로그램도 보고, 다양한 언론도 접해보십시오. 위에 댓글 쓰신분들보면 기득권층이 추진하는 우민화 교육이 제대로 먹혀들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본만 우리에게 우민화를 강요했다고 알고 계십니까? 우리는 항상 우민화 교육을 받아왔습니다.(특히나 조중동이 우민화에 앞장섰죠) 특히 박정희, 전대갈같은 군사독재시절에 아주 심했죠. 그 결과 쌍용차 사측을 비난해야할 이 상황에, 노조를 비난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겁니다.

시대정신이라는 미국 다큐멘터리가 있습니다. 오락프로 볼 시간에 그 다큐멘터리 한번 보십시오.

그리고 역시나 노조 탓한 적 없다고 물타기를 시도하는 댓글을 볼 수 있다.


간단하다. 세뇌당한 사람이 자신이 세뇌당한 것을 알까?
세뇌당한 사람은 자신이 세뇌당한 것을 모르기 때문에 온갖 해괴한 댓글이 끝도 없이 달리는 것이다.
그래서 소귀에 경 읽기라는 아주 훌륭한 명언이 존재하는 것이다.



제기되는 음모론

정부와 사측은 처음부터 파산은 의도적이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정환님이 남긴 트윗에서 발췌
쌍용차 기획파산 의혹. 애초부터 회생의 의지가 없었으면서 시간을 끌고 파산으로 몰려가려는 의도가 있었던 것 아니냐고 민주노총이 주장. 자동차 회사를 3개로 줄여야 한다는 지식경제부 내부 문건도 그 근거.
about 22 hours ago from TwitterFox

이미 파산을 유도하기 위해 모든 것을 노조 탓으로 돌렸던 것이다.



증명되는 음모론 1. 파산으로 수익까지 챙기는 정부

이정환님이 이런 트윗을 남겼었다.
쌍용차가 청산할 경우 손익계산 / 산업은행(정부)은 담보잡은 2380억원 우선 회수 / 직원들은 모두 고용종료=자동 해고, 미지급 임금은 2순위로 간당간당 / 협력업체들 매출 채권 2670억원은 사실상 휴지조각.
about 19 hours ago from TwitterFox

위에 대한 원본 글이 이 글인 것 같다.

이정환 님의 글 쌍용차 청산, 정부는 담보회수하고 노동자들은 고용종료? @ 2009.8.4에서 일부 발췌
민주노총은 또 "법정관리인의 파산입장 발표가 단지 스스로의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보지 않는다"면서 "그간 끊임없이 제기돼온 정부의 쌍용차 기획파산설이 드디어 실행단계에 돌입한 것"이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애초에 쌍용차를 회생시킬 의지가 없었으면서 시간을 끌면서 교섭을 결렬시키고 파산으로 몰고 갈 명분을 쌓아왔다는 이야기다. 실제로 정부는 대외적으로는 개입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고집하면서도 공공연히 파산 가능성을 언급해 왔다.

긴 내용이어서 요약한 내용이 그가 남긴 댓글에 나와 있다.

이정환님의 댓글 @ 2009.8.4 발췌
쌍용차가 청산할 경우 손익계산을 간단히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산업은행(정부)는 담보잡은 2380억원 우선회수.
직원들은 모두 고용종료=자동해고, 미지급 임금은 2순위로 간당간당.
무담보 후순위 채권인 협력업체들 매출 채권 2670억원은 사실상 휴지조각.

이 상황에서 청산을 하면 정부는 2380억원을 그대로 챙기게 됩니다. 노동자들은 일자리를 잃고 협력업체들 가운데 상당수는 도산할 수밖에 없습니다.


파산이라는 간단한 말을 청산형 회생 계획안이라는 이상한 말로 언론에 뿌려 시민을 속이고 있다.
정부가 그 돈을 챙기면 그것이 어디로 갈까? 당연히 4대 강 죽이기에 들어갈 자금 확보가 된 것이다. (물론 TV와 언론에서는 계속 4대 강 살리기라고 반대로 말하고 있고, 그것에 세뇌당한 것도 시민이다.)



증명되는 음모론 2. 불이 나도 화재 진압에 관심 없는 사측

참세상에 올라온 미디어 충청의 기사 경찰, 쌍용차 도장 1공장 1층까지 장악 @ 2009.8.5 부제: [미디어 충청: 11시] 2공장 옥상서 저항중
[09시 40분] 쌍용차 파업노동자들이 직접 화재진압
경찰의 진압작전중 발생한 화재가 바람을 타고 곳곳으로 옮겨붙어 대형참사 우려가 있었으나 파업농성중인 노동자들에 의해 진압되었다.

도장공장까지 옮겨붙을지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던 화재는 쌍용차 사측도 경찰도, 소방당국도 아닌 노동자들에 의해 진압되었다. 화재현장엔 소방차는 한대도 보이지 않았고 사측은 단수조치를 하며 소화전마저 차단한 상태였다. 쌍용차 사쪽은 소방당국의 원상회복 조치요구에 형사처벌도 감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것을 보고 트위터에 남겼던 글
쌍용 파산은 계획된 시나리오: 쌍용차 파업노동자들이 직접 화재진압…화재현장엔 소방차는 한대도 보이지 않았고 사측은 단수조치를 하며 소화전마저 차단한 상태였다. 쌍용차 사쪽은 소방당국의 원상회복 조치요구에 형사처벌도 감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about 2 hours ago from Spaz


위에 적힌 말이 진짜인지 그 증거 기사를 다시 발췌한다.

정문교 기자의 기사 쌍용차 “형사처벌해도 소방수 단수” @ 2009.7.30 부제: 쌍용차 정문, 사태해결 요구 농성이어져
소방방재청이 쌍용차 사측에 두 차례 소화용수를 복구하라고 했지만 사측은 단수 강행의사를 밝힌 것으로 들어났다. 이정희 민주노동당 국회의원, 이수호 최고의원과 최성용 소방방재청장의 면담에서 이 같은 사실이 드러났다.

소방방재청은 면담에서 사측에 소화용수를 잠그는 것이 불법임을 사측에 알렸다고 밝혔다. 소방수 단수는 소방기본법 50조에 의해 형사처벌 대상이다. 그러나 사측이 “법적 책임을 감수하더라도 단수를 강행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소방방재청은 사측의 소방용수 단수와 관련해 검찰청과 함께 형사입건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짜 회사를 걱정하는 것은 사측과 정부가 아니라 당신들이 폭도라고 우기는 노조였다.



국민적 합의가 이루어질 수 없는데, 무슨 사태 해결??

위와 같은 기사를 읽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읽어도 기업에만 유리한 보도를 하는 TV와 언론사의 뉴스만을 보기 때문에 폭력 진압이 탄생할 수밖에 없다.
아마 자신은 사건의 본질을 안다고 생각하겠지만, 턱도 없다.

그 증거들을 일부 사람들의 댓글로 발췌한다.

증거 1.

차성은, 강경훈 기자의 기사 쌍용차 구사대 1천여명, 기자.시민 무차별 집단폭행 @ 2009.08.05에 달린 댓글

차성은, 강경훈 기자의 기사 '쌍용차 구사대 1천여명, 기자.시민 무차별 집단폭행' @ 2009.08.05에서 화면 캡처

차성은, 강경훈 기자의 기사 '쌍용차 구사대 1천여명, 기자.시민 무차별 집단폭행' @ 2009.08.05에서 화면 캡처



그래서 트위터에 남긴 댓글이다.
백날천날 진실을 떠들어봐라. http://bit.ly/UvG8Y 이런 댓글이 달리는데,소용이 있나. ㅋㅋㅋㅋ2009-08-05 "개쉐이들 어제밤에 폭죽터트리고 술쳐먹고 직원들 폭행할때가 좋아지 시벌놈들아 카메라만오면 징징거리고 생쇼를 하네 쓰레기들"
about 2 hours ago from bit.ly


증거 2.

Daum tv팟의 한국노동방송국 회원님이 올린 5일 쌍용차 진압 공장안 촬영 @ 2009.8.5에 달린 댓글
Daum tv팟의 한국노동방송국 회원님이 올린 '5일 쌍용차 진압 공장안 촬영' @ 2009.8.5에서 화면 캡처

Daum tv팟의 한국노동방송국 회원님이 올린 '5일 쌍용차 진압 공장안 촬영' @ 2009.8.5에서 화면 캡처



그래서 트위터에 남긴 댓글이다.
5일 쌍용차 진압 공장안 촬영-동영상 http://bit.ly/Wesu6 달린 댓글(이게 바로 진짜 한국인이다.권력에 빌붙을 줄 밖에 모르는 두뇌구조): 바람(願)님 @ 12:36 속 시원하다! 저런 폭도색히들은 몽둥이가 약이다!
about 2 hours ago from bit.ly



트위터 사용자 2safe님이 영어로 남긴 글

Do you think http://bit.ly/SVZSv is movie? You are totally wrong about that. It's real. It's sooo real.
about 3 hours ago from bit.ly

Do you know TV show call the 24? If you could understand Korean, you will see far more better one http://bit.ly/SVZSv
about 3 hours ago from bit.ly

--> 이것은 참세상에 올라온 미디어 충청의 기사인데, 글을 작성하는 중에 제목과 사진이 조금 바뀌었지만, 내용상 큰 차이는 없는 것 같다.
위 트윗의 링크: 복지동 옥상 근처 화재 발생 @ 2009.8.5 부제: 노동자 소화기로 진압, 사측 직원 새총 계속 쏴

You can see it yourself from video http://bit.ly/2lsTyJ It's far more superior than hollywood action movie. I promise you that.
about 2 hours ago from web

--> 위 트윗의 링크: 연우아빠~조PD님의 글 5일 쌍용차 공권력 진압 공장안 촬영 @ 2009.08.05 관련 동영상 6개 모음



보시다시피 공장에 불이 나는 것을 걱정하는 것은 사측이 아니라 노조였다. 그런데도 모든 것을 노조 탓으로 돌리는 세뇌당한 시민을 보고 있자니 한심함만 느껴질 뿐이다.



추가 1:
노회찬님이 남긴 트윗 하나 옮긴다.
쌍용차정문에 오니 사측 구사대가 사측 경찰 엄호하에 쇠파이프 들고 위협합니다. 사측 법무부장관도 엄포놓고 다녀갔고 사측 노동부장관은 휴가 중단하고 사측 대통령은 휴가 중이라 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사측공화국입니다.
12 minutes ago from web


추가 2:
노조가 파산을 주도한 게 아니라 정부와 사측이 두 손잡고(노회찬님의 얘기에 나와 있다. 사측 구사대가 경찰 엄호하에) 파산을 주도하고 있는데도 언론에 완벽하고 철저하게 길들어 있고, 세뇌됐는 시민은 지금도 노조 탓만 하고 있다.


추가 3:
개인적으로 언소주의 불매운동을 지지하고, 참여도 한다. 그리고 진알시라고 해서 진실을 알리는 시민도 좋게 생각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들이 노무현 사건의 본질에 대해 다룬 적이 있는 지 또는 이런 일에 대해 다룬 적이 있는지는 의문이 든다. 즉, 그들의 한계성이 바로 한국의 한계성으로 대변되는 것이다.
즉, 왜곡보도를 고쳐야겠다는 생각은 좋지만, 왜곡보도가 왜 나쁜지를 모르는데,(정확하게 표현하면 왜곡보도가 이 사회에 어떻게 나쁜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를 모른다는 거다.) 도대체 어떻게 왜곡보도를 고치겠는가?



추신 2009.8.5 19:31

트위터에 남긴 이 글의 소개 글
쌍용차 사태, 밝혀지는 진실. 그럼 뭐해, 시민은 전혀 관심 없는데…. http://bit.ly/16NkHx 언제나 그렇듯 사건의 본질은 절대 모르는 중생들. "진짜 회사를 걱정하는 것은 사측과 정부가 아니라 당신들이 폭도라고 우기는 노조였다." >
about 1 hour ago from bit.ly

> "공장에 불이 나는 것을 걱정하는 것은 사측이 아니라 노조였다. 그런데도 모든 것을 노조 탓으로 돌리는 세뇌당한 시민…" 노조가 파산을 주도한 게 아니라 정부와 사측이 두 손잡고(@hcroh 님 트윗참고) 파산을 주도함에도 세뇌된 시민은 노조탓만할뿐…
about 1 hour ago from Spaz

2safe님의 트윗
This is how Korean government &police http://bit.ly/1YQkSU protect people.Human wasn't human.They were just slavery of corporate.
44 minutes ago from Spaz


소개하는 글이 잘못되었다는 것이 아니다. 좋은 통계 조사이다. 오해 없길 부탁한다.
언제나 당신들은 내가 한국인 수준을 너무 낮게 본다고 한다. 하지만, 당신들이 한국에 대해 전혀 모르는 것이다. 이 웃기는 여론조사를 보자. 쌍용차 공권력투입 반대 54% http://bit.ly/gKfrt 공장 정상화위해 노조 때려죽여도 된다는 사람이 >
17 minutes ago from bit.ly

> 무려 33.1%이다. 단전.단수도 27.9%가 이해할만한 대응이란다. 이게 한국의 인권 수준이다. 분석도 희한하다. 협상시 사측 양보 52.8%와 노조 양보에 28.1%인데, 어떻게 공권력 투입해서 때려죽여도 된다가 33.1%라고 생각하나?
13 minutes ago from Spaz


추신2 2009.8.24 12:18

정부와 사측의 공동작업이었던게 완벽히 뽀록나다.
요즘 형사는 빽이 얼마나 좋은 지 취직도 시켜준다고 약속했단다. 공안 시대라는 걸 스스로 증명하는 꼴인거다.

빨갱이로 몰려고 무지 노력하네?? RT @leejeonghwan: 경찰 수사를 받던 쌍용차 노조 조합원이 자살 시도를 해서 의식 불명 상태라고 합니다. 11시에 유서를 공개한다고 하는데, 강압 수사의 압박을 견디지 못해서라고 합니다.
28 minutes ago from Spaz

형사가 복직을 시킨다고 했다고? 사기업을 정부 맘대로한다? 쌍용사태는 바로 정부와 사측의 공동작업인게 완벽히 뽀록나는 구만. RT @leejeonghwan: 쌍용차 노조 조합원의 유서 가운데 일부입니다. “C형사를 믿은 내가 바보였다. 복직시켜준다는 말에… 가정을 살려야 한다는 생각에 내가 동료를 팔아먹은 죽일 놈입니다. 보지도 않은 것을 보았다고 진술을 한 것입니다. 내 진술서는 거짓 진술입니다.”
4 minutes ago from twib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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