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또는 아이팟 터치로 글 읽기
애플의 온라인 미디어 상점인 아이튠스 스토어
에서 아이튠스 플러스(iTunes Plus)라는 이름으로 EMI 레코드사의 음반에 대한 DRM이 없는 mp3 음악 파일을 판매하고 있었다.
애플, DRM 프리 mp3 파일 판매 준비 중라는 기사에서 유니버셜 뮤직 그룹, 워너 뮤직 그룹, 소니 BMG 같은 다른 음반사의 음악들도 DRM 프리 mp3 음악 파일 판매를 위한 협상을 진행이라는 것이 알려졌었다.
2009년 1월 6일(미국 샌프란시스코 현지 시간) 애플은 모든 음악에 대해 DRM이 없는 음악 파일을-음악 파일의 형태는 256kbps AAC를 따른다.- 아이튠스 스토어에서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기사 출처 애플 홈페이지 - Changes Coming to the iTunes Store
아이팟과 아이튠스 스토어의 파워 (미국과 세계 1위의 음악 온라인 판매 상점)라는 글에 세계 최대의 온라인 미디어 판매점이라는 것이 설명되어 있으니 참고하세요.
국내 상황은 SKT의 멜론, KTF의 도시락 등의 온라인 음악 상점들에서 DRM으로 보호된 음악 파일들을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구매한 음악 파일을 MP3 플레이어에 넣지 못하고, 다시 음반을 사서 개인 스스로 mp3 파일로 변형해야 하는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한 부분은 나중에 다룰 것입니다.
애플의 온라인 미디어 상점인 아이튠스 스토어
에서 아이튠스 플러스(iTunes Plus)라는 이름으로 EMI 레코드사의 음반에 대한 DRM이 없는 mp3 음악 파일을 판매하고 있었다.애플, DRM 프리 mp3 파일 판매 준비 중라는 기사에서 유니버셜 뮤직 그룹, 워너 뮤직 그룹, 소니 BMG 같은 다른 음반사의 음악들도 DRM 프리 mp3 음악 파일 판매를 위한 협상을 진행이라는 것이 알려졌었다.
2009년 1월 6일(미국 샌프란시스코 현지 시간) 애플은 모든 음악에 대해 DRM이 없는 음악 파일을-음악 파일의 형태는 256kbps AAC를 따른다.- 아이튠스 스토어에서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기사 출처 애플 홈페이지 - Changes Coming to the iTunes Store
ilounge.com의 Charles Starrett님 글 iTunes goes DRM-free with variable pricing, OTA downloads for iPhone @ January 6, 2009
Starting today, eight million songs are available; all ten million songs are expected to be available DRM-free by the end of the quarter. iTunes will offer customers a simple, one-click option to easily upgrade their entire library of previously purchased songs to the higher quality DRM-free iTunes Plus format for 30 cents per song or 30 percent of the album price. Beginning in April, and based on what the music labels charge Apple, songs will now be priced at one of three price points—$0.69, $0.99, and $1.29, with most albums still priced at $9.99. Finally, users are now able to download music from the iTunes Store on their iPhone 3G over the 3G network, removing the need for a Wi-Fi connection.
오늘부터 8백만 개의 음악으로 DRM 프리 음악 파일 서비스를 시작해서 3월까지 모두 일천만 개의 음악으로 늘어날 것이다. 아이튠스에서는 과거 사용자들이 DRM이 있는 음악 파일 구매자들을 위해 고음질 DRM 프리 음악 파일을 곡 당 30센트 또는 앨범 가격의 30%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 오는 3월부터 애플은 곡의 가격을 $0.69, $0.99 또는 $1.29 세 가지와 앨범은 대부분 $9.99로 판매하게 될 것이다. 또한, 3G 아이폰을 이용해서 아이튠스 스토어를 이용할 때 와이파이 접속에서만 가능했던 것이 이제는 휴대폰의 무선 통신망인 3G를 이용해서도 가능해졌다. [번역 – 아라]
애플 홈페이지 Changes Coming to the iTunes Store라는 발표 기사에서 발췌
The iTunes Store is the world’s most popular online music, TV and movie store with a catalog of over 10 million songs, over 30,000 TV episodes and over 2,500 films including over 600 in stunning high definition video.
아이튠스 스토어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온라인 음악, TV 드라마와 쇼, 영화 상점으로 일천만 개의 음악, 3만 개의 TV 에피소드(드라마 또는 쇼의 한편 방영분을 에피소드라고 부른다.) 와 HD의 고화질 비디오 형태 600개를 포함한 2,500개의 영화를 온라인으로 판매하고 있다. [번역 - 아라]
아이팟과 아이튠스 스토어의 파워 (미국과 세계 1위의 음악 온라인 판매 상점)라는 글에 세계 최대의 온라인 미디어 판매점이라는 것이 설명되어 있으니 참고하세요.
국내 상황은 SKT의 멜론, KTF의 도시락 등의 온라인 음악 상점들에서 DRM으로 보호된 음악 파일들을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구매한 음악 파일을 MP3 플레이어에 넣지 못하고, 다시 음반을 사서 개인 스스로 mp3 파일로 변형해야 하는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한 부분은 나중에 다룰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