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의 글로벌 마인드 칼럼..think globally [댓글 불허 블로그]


[ 사회 참여 활동은 작은 참여로부터 시작된다. ]


반응형
아이폰 또는 아이팟 터치로 글 읽기

야후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블로그의 글이 300개 가까이 되어서 복잡해졌습니다. 그래서 영어 배우는 이외의 부분을 8월경에 티스토리로 이사했습니다.
거의 다 옮기고 나서 실수로 모든 글을 삭제하는 바람에 복구하는 방법을-이사하면서 야후에 있는 글을 지웠기 때문에 원본이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몰랐던 것과 허탈해서 손 놓고 있다가 한참 지난 뒤인 9월 중순쯤부터 복구를 시작해서 10월 2일에 복구를 완료했습니다.
너무 많은 부분을 다루다 보니 제목에 대한 생각을 못해서 단순하게 IT,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글로벌 칼럼이라고만 사용하다가 며칠 전에 아라의 글로벌 마인드 칼럼..think globally라는 제목을 결정했습니다.

아라의 글로벌 마인드 칼럼..think globally 우측에 분류 목록을 보면 어떤 분야를 다루는지 알 수 있으며 블로그 소개 1 - 음악, 영화등 엔터테인먼트 컨텐츠가 모바일을 만날때... 글에  항목별로 간단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은 제가 외국인들과 대화를 나눠보면서 느낀 것들이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던 것들과 크게 다르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알게 된 것들이 많습니다.



아라의 글로벌 마인드 칼럼..think globally 2008년 통계 정보

방문자 수: 91,567 (2008.8.29~12.31)
총 글 수: 291개 (야후에서 옮겨왔으니 2005년 7월쯤부터)
2008년 7월 이후 글 수: 111개

댓글 수: 78개 (2008.10.1~10.16)



댓글 불허 블로그로 바꾸며

실수로 글을 삭제하고 나서 10월 2일에 복구를 완료했고, 며칠 뒤에 믿기지 않는 댓글들이 올라오면서 10월 16일쯤부터 일부의 글과 새로 적는 글에는 모두 댓글 불가로 수정했습니다.

그전에 여러분이 알고 있어야 하는 것은 이미 야후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댓글이라면 정말 신물이 나올 정도로 겪어봤기 때문입니다. 위에 있는 통계를 보면 방명록의 글 수는 740개밖에 안 되는데, 댓글 수는 무려 1,984개입니다. 어느 정도의 말싸움이 벌어졌는지 이해가 되십니까?
좋게 말해서 논쟁이라고 표현한 것이지 말도 안 되는 말싸움밖에 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으로 끝난 게 아니라 모 카페에 올렸다가 또다시 말싸움이 일어났습니다.
그것이 말싸움이라는 것을 국내 블로그의 정보화 수준 2탄 - 댓글로 알아보는 그네들의 지식 수준의 글 일부를 인용하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제가 댓글을 어떻게 다는 줄 아십니까? 제가 적었던 글의 내용 중 일부를 다시 가서 복사해서 답변을 달았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라 수십번이 넘습니다. 즉, 글을 제대로 이해를 못했을 뿐이 아니라 제대로 읽지도 않았기 때문에 적었던 글로 저는 다시 답변을 하는 것입니다."

가장 쉽게 느낄 수 있는 예를 들겠습니다.
야후 블로그에 답글을 남긴 사람이 제 글이 틀렸다고 우기기 시작하면서 벌어진 싸움이 A4지 20장이 (그는 댓글로 작성하고, 저는 블로그에 글로 답변을 했습니다.) 넘도록 싸움을 했습니다. 그것도 A4지 빽빽하게 글자로 채워서 얘기입니다.
궁금한 사람을 위해 글 주소 남깁니다. (그 글에 달린 댓글은 다시 글에 남겼기 때문에 글 내용만-즉, 모든 댓글- 추스른 게 A4지 20장입니다.)
영절하가 경험서가 될수 없는 이유(jinsnow77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 1
영절하가 경험서가 될수 없는 이유(jinsnow77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 2
영절하가 경험서가 될수 없는 이유(jinsnow77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 3
영절하가 경험서가 될수 없는 이유 1,2,3에 대한 jinsnow77님의 답변 4
jinsnow77님의 답변에 대한 답글 5 (내용 추가 2007.4.3 17:00)
영절하가 경험서가 될수 없는 이유 3,5에 대한 jinsnow77님의 답변 6

빽빽하게 빈 여백 없이 A4지 20장... 상상이 되십니까? 얼마만한 양인지? 대략 짧은 에세이 5개가 넘는 분량입니다. 여백 넉넉하게 하면 A4지 30장도 넘습니다. 그 정도면 책 한권도 되는 분량입니다.



글이 계속 이어집니다.
2008년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블로그 결산
2008년 아라의 휴대용 기기 홈피와 아이폰 전용 블로그 결산
2008년 아라의 블로그 총결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