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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2. 19. 14:18
TNM과 파트너들의 리뷰 가장한 광고, 뭐가 문제인지 직접 눈으로 확인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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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M은 테터앤미디어라는 회사로 그들과 그들의 파트너 블로그들 중 일부가 광고성 기사(리뷰) 또는 대가성 리뷰를 작성해서 올렸음에도 광고성 기사 또는 대가성 리뷰가 아니라고 하거나 광고 기사라고 밝혔다고 우김으로써 사태가 커진 것입니다.
신문의 광고 기획 기사와 TV의 협찬 따위를 비교하는 댓글을 발견했는데,
매체에 대한 차이부터 공부하길 권합니다.
지겨운 말장난들, 한글도 꼴리는 데로 바꿔버려! TNM을 까는 게 아니라, 사람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 주고 있습니다. @ 2009/02/17 13:07에서 신문과 블로그의 차이와 신문의 광고는 기사 몇 건당 광고 하나의 수준이지만 블로그는 글 하나당 광고가 3~8개까지 붙어 있기 때문에 비교 자체가 되지를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뿐입니까? TV 협찬받는 것과 대가성 리뷰 받는 것까지 자세히 비교해서 설명했습니다.
말 그대로 신문과 TV, 블로그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자기 편한 데로 막 비교하는 것입니다. 즉, 말장난밖에 되지 않는 얘기들을 자신이 하고 있다는 것을 전혀 깨닫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적었음에도 제 글이 길어서인지 읽는 사람이 없는 것 같아서 아예 그림으로 비교합니다.
네이버 지식인 질문에서 prentent님의 답글 re: 신문광고 5단통은 무슨 뜻인가요?에서 사진을 발췌했습니다.
원래 신문 크기를 상상해 보십시오.
햅틱2에서 광고를 어떻게 했는지 자세히 못 봤기 때문에 꿈틀꿈틀님의 글 천민자본주의 함축판을 보여주는 블로거들 @ 2008/11/26 00:22에 사진이 있어서 옮깁니다.
햅틱2 광고와 광고를 가장한 리뷰에 대해 고쳐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높아져서 그나마 옴니아 리뷰때는 광고가 적어졌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과연 그런지 그림으로 확인하겠습니다.
* 이것을 특정 블로그를 공격한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미리 얘기 드립니다. 해당 옴니아 리뷰에 대해서 얘기하는 것이지 블로그 저자의 인간성을 논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인신공격이라는 말은 그럴 때 쓰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이럴 때 여러분은 광고로 떡칠했다는 것이 바로 이런 거구나!라는 걸 배우실 수 있습니다.
그나마 이번에는 조금 적은 예입니다.
보시다시피 전부 다 광고니, 읽을 이유가 없습니다. 그런데도 꾸준히 블로그 스피어에서 추천 글 또는 베스트 글에 뽑히는 기염까지 토합니다.
저의 아라의 글로벌 마인드 칼럼..think globally 블로그에도 광고가 많으니 한번 보겠습니다.
광고 많습니다. 글이 적을 때는 글보다 광고가 커진다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제일 위에 있는 애드센스 광고가 큰 게 아닌가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보통 A4지 3~8장 이상의 글을 평균적으로 작성하기 때문에 보셨던 데로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부탁합니다. 공부 좀 하고 글을 작성하시기 부탁합니다.
상도덕이니, 상업화를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상법에 포함되는지 언론법에 포함되는지 모르겠지만, 허위, 기만 광고, 불법 광고, 추천 조작도 어쩌면 있었을지 모를 정도 또는 검은돈(대가 없이 주는 돈이라고 가장하는 뒷돈) 즉,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말로 사기 사건을(남을 속이는 것이 사기입니다.) 얘기하는 것이고, 범죄에(다시 얘기하지만, 법을 어기는 것이 범죄입니다. 경찰, 검찰, 세무서 등에게 법망을 교묘히 피해서 그들에게 잡히지 않았다고 범죄가 아니라는 사고방식은 버리시기 바랍니다.) 대해서 논하는 것입니다.
이상한 논리로 논지를 흐리지 말기를 부탁합니다.
관련해서 알아야 할 것들
신문, 잡지, TV와 블로그 즉, 미디어의 차이에 대한 부분과 사람들의 댓글에 대한 댓글 -> 2009/02/17 지겨운 말장난들, 한글도 꼴리는 데로 바꿔버려! TNM을 까는 게 아니라, 사람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 주고 있습니다.
대가성 취재비와 대가성 리뷰에 대한 비교 -> 2009/02/13 대가성 취재비와 대가성 리뷰는 다르다?! (잡지가 왜 싼가 생각을 해보자.)
옴니아 리뷰 사건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 -> 2009/02/14 블로그스피어와 TNM 논란, 복병은 다른 곳에 있었다??
거의 매일 옴니아 리뷰가 베스트에 드는 신기한 현상 발견 (추천조작??) -> 2009/02/09 태터앤미디어 생긴 것도 비슷해서 블로거베스트 추천점수도 비슷하네?! - 옴니아 띄우려고 용쓰나? 딱 걸렸어!
추신: 테터미디어로부터 트랙백을 받았습니다. 수습할 의지를 갖고 작성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들의 발전된 모습 기대합니다.
추신2: 광고 리뷰라는 것을 명확하게 인지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소비자들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이폰 또는 아이팟 터치로 글 읽기
신문의 광고 기획 기사와 TV의 협찬 따위를 비교하는 댓글을 발견했는데,
매체에 대한 차이부터 공부하길 권합니다.
지겨운 말장난들, 한글도 꼴리는 데로 바꿔버려! TNM을 까는 게 아니라, 사람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 주고 있습니다. @ 2009/02/17 13:07에서 신문과 블로그의 차이와 신문의 광고는 기사 몇 건당 광고 하나의 수준이지만 블로그는 글 하나당 광고가 3~8개까지 붙어 있기 때문에 비교 자체가 되지를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뿐입니까? TV 협찬받는 것과 대가성 리뷰 받는 것까지 자세히 비교해서 설명했습니다.
말 그대로 신문과 TV, 블로그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자기 편한 데로 막 비교하는 것입니다. 즉, 말장난밖에 되지 않는 얘기들을 자신이 하고 있다는 것을 전혀 깨닫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적었음에도 제 글이 길어서인지 읽는 사람이 없는 것 같아서 아예 그림으로 비교합니다.
네이버 지식인 질문에서 prentent님의 답글 re: 신문광고 5단통은 무슨 뜻인가요?에서 사진을 발췌했습니다.
원래 신문 크기를 상상해 보십시오.
햅틱2에서 광고를 어떻게 했는지 자세히 못 봤기 때문에 꿈틀꿈틀님의 글 천민자본주의 함축판을 보여주는 블로거들 @ 2008/11/26 00:22에 사진이 있어서 옮깁니다.
햅틱2 광고와 광고를 가장한 리뷰에 대해 고쳐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높아져서 그나마 옴니아 리뷰때는 광고가 적어졌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과연 그런지 그림으로 확인하겠습니다.
* 이것을 특정 블로그를 공격한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미리 얘기 드립니다. 해당 옴니아 리뷰에 대해서 얘기하는 것이지 블로그 저자의 인간성을 논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인신공격이라는 말은 그럴 때 쓰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이럴 때 여러분은 광고로 떡칠했다는 것이 바로 이런 거구나!라는 걸 배우실 수 있습니다.
그나마 이번에는 조금 적은 예입니다.
보시다시피 전부 다 광고니, 읽을 이유가 없습니다. 그런데도 꾸준히 블로그 스피어에서 추천 글 또는 베스트 글에 뽑히는 기염까지 토합니다.
저의 아라의 글로벌 마인드 칼럼..think globally 블로그에도 광고가 많으니 한번 보겠습니다.
광고 많습니다. 글이 적을 때는 글보다 광고가 커진다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제일 위에 있는 애드센스 광고가 큰 게 아닌가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보통 A4지 3~8장 이상의 글을 평균적으로 작성하기 때문에 보셨던 데로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부탁합니다. 공부 좀 하고 글을 작성하시기 부탁합니다.
상도덕이니, 상업화를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상법에 포함되는지 언론법에 포함되는지 모르겠지만, 허위, 기만 광고, 불법 광고, 추천 조작도 어쩌면 있었을지 모를 정도 또는 검은돈(대가 없이 주는 돈이라고 가장하는 뒷돈) 즉,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말로 사기 사건을(남을 속이는 것이 사기입니다.) 얘기하는 것이고, 범죄에(다시 얘기하지만, 법을 어기는 것이 범죄입니다. 경찰, 검찰, 세무서 등에게 법망을 교묘히 피해서 그들에게 잡히지 않았다고 범죄가 아니라는 사고방식은 버리시기 바랍니다.) 대해서 논하는 것입니다.
이상한 논리로 논지를 흐리지 말기를 부탁합니다.
관련해서 알아야 할 것들
신문, 잡지, TV와 블로그 즉, 미디어의 차이에 대한 부분과 사람들의 댓글에 대한 댓글 -> 2009/02/17 지겨운 말장난들, 한글도 꼴리는 데로 바꿔버려! TNM을 까는 게 아니라, 사람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 주고 있습니다.
대가성 취재비와 대가성 리뷰에 대한 비교 -> 2009/02/13 대가성 취재비와 대가성 리뷰는 다르다?! (잡지가 왜 싼가 생각을 해보자.)
옴니아 리뷰 사건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 -> 2009/02/14 블로그스피어와 TNM 논란, 복병은 다른 곳에 있었다??
거의 매일 옴니아 리뷰가 베스트에 드는 신기한 현상 발견 (추천조작??) -> 2009/02/09 태터앤미디어 생긴 것도 비슷해서 블로거베스트 추천점수도 비슷하네?! - 옴니아 띄우려고 용쓰나? 딱 걸렸어!
추신: 테터미디어로부터 트랙백을 받았습니다. 수습할 의지를 갖고 작성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들의 발전된 모습 기대합니다.
추신2: 광고 리뷰라는 것을 명확하게 인지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소비자들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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