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의 글로벌 마인드 칼럼..think globally [댓글 불허 블로그]


[ 사회 참여 활동은 작은 참여로부터 시작된다. ]


부제: 내가 올린 글이 베스트가 안 되면 열린 편집은 잘못된 거야!

카이져 김홍석님은 싸구려가 된 ‘블로거뉴스 베스트’의 가치 @ 2009/05/11 08:02라는 글을 작성했는데, 2시간에 35명에게 추천받았지만 베스트로 선정 받지 않았다고 다음 View 편집진의 구차하고도 말도 안되는 변명 @ 2009/05/11 19:02라는 글을 올렸다.

카이져 김홍석님님의 글 다음 View 편집진의 구차하고도 말도 안되는 변명 @ 2009/05/11 19:02에서 일부 발췌

이 글은 최근 남발되고 있는 스포츠 카테고리의 베스트 선정에 대한 비판을 담고 있습니다. 고쳐지길 바란 것이죠. 그리고 또 하나, ‘과연 이 글이 베스트로 선정되는가’를 지켜보기 위한 목적도 있었습니다. 다음은 자기 비판적인 뉴스를 대부분 사장시켜왔기 때문이죠.

이 글은 꽤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한 시간 만에 20이 넘는 추천을 받았고, 2시간 내내 IT-과학 카테고리의 실시간 인기뉴스에서 최상위를 차지하고 있었죠. 2시간이 지난 오전 10시 경의 추천수는 35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예!상!대!로! 이 글은 베스트로 선정되지 않았습니다. 언제나 그래왔듯이 다음뷰의 편집진은 이러한 글을 띄워줄 생각이 전혀 없는 것 같더군요.


집단에 속한 블로그인데 왜 개인의 블로그로 생각해줘야 하나?

다른 사람들은 저 소속 블로그를 개개인으로 봐줄지 모르겠지만 난 그들을 집단으로 간주한다. 왜냐하면, 그 소속 블로거는 TNM이라는 집단에 속한 블로그이지 개인의 블로그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것에 대해서는 이미 TNM 소속 블로그들은 생각해봅시다. - 집단에 소속되었으면서 개인으로 봐달라? @ 2009/02/23 22:32라는 글에서 설명했다.



광고를 가장한 리뷰 사건을 기억 못 한단 말인가?

그 엽기적인 사건이 바로 태터앤미디어 생긴 것도 비슷해서 블로거베스트 추천점수도 비슷하네?! - 옴니아 띄우려고 용쓰나? 딱 걸렸어! @ 2009/02/09 06:35에서 설명했듯이 그들의 T옴니아 리뷰 점수는 IT 베스트에 딱 들어갈 점수가 된 뒤로는 한 점도 못 받는 엽기적인 행각이 벌어져서 추천 점수에 대한 조작이 있었지 않았나 하는 문제제기를 했었다.

그러나 그것을 밝힐 방법이 없었다. 왜냐하면, 열린 편집 시스템 자체가 개인이 추천하는 제도이기 때문이다.



그럼 내 글은 왜 베스트에 못 들었나?

카이저 김홍석님이 얘기한 것처럼 저런 점수를 받고도 베스트에 못 든 글이 나도 한두 개가 아니었다.

아래는 다음 블로거뉴스에 올린 글 중 일부를 화면 캡처한 것이다.
다음 블로거뉴스에서 화면 캡처 by Ara


보시다시피 읽지도 않는데 베스트 글, 유명/파워블로그라고?? @ 2009/03/05 18:15라는 글은 43점인데도 베스트에 못 들었지만 좋은 글이란 이런 것이다. 입소문의 진수를 알려주마! @ 2009/03/06 14:59라는 글은 28점밖에 안 되는데도 베스트에 들었다.






보시다시피 조회수 170에 추천 43인데도 베스트에 들지 못했다.
다음 블로거뉴스에서 화면 캡처 by Ara


그럼 이번에는 인기글 부분만 보겠다.

다음 블로거뉴스에서 화면 캡처 by Ara

15개의 글 중 6개는 추천이 제법 되었는데도 베스트에 들지 않았다.

그의 논리대로라면 이것도 다음 열린 편집의 조작이었단 말인가?


* 실사례로 알아보는 진정한 파워블로그 연재에서 다루었지만 그 중 5. 베스트 글과 이슈 글의 진실은 조회수 0 @ 2009/03/02 19:49 글에서 얘기했듯이 베스트 글 내려오고 나면 조회수가 0이 된다고 했다. 즉, 시간이 지나면 조회수가 0이 되는 것을 다음 블로거뉴스에서도 잘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위의 조회수와 추천 점수는 글 올린지 하루나 이틀치가 대부분이므로 그가 제기한 상황과 같다.



그런데 왜 요즘 그들은 트래픽 폭탄을 못 받아서 징징 될까?

오죽하면 멀티라이터님의 글 네이버와 다음의 차이 "블로그" 에 있다. @ 2009/04/15 16:24라는 글에 대해 민노씨님은 트래픽 강박증 : 포털에 징징거리기 @ 2009/04/15 21:51라는 글까지 적었을 정도이다.

그러더니 이번에는 카이져 김홍석님은 싸구려가 된 ‘블로거뉴스 베스트’의 가치 @ 2009/05/11 08:02라면서 블로거뉴스는 트래픽 폭탄을 주지 않기 때문에 싸구려라고 한다.

물론 그들 이외에도 다른 많은 사람이 글을 적었다.



도대체 자신이 글을 적으면 무조건 베스트에 들어야 한다는 자만심은 어디서 나온 것일까? 바로 TNM 소속 블로그가 되면 모두 파워 블로그가 되어야 한다는 엽기적인 사고방식이 아닐까 생각된다. 이것에 대해 실사례로 알아보는 진정한 파워블로그 연재에서 철저히 파워 블로그의 사기성에 대해서 언급했다.



급하게 적는 글이라 논지가 약하다. 하지만, 얘기했던 데로 자신이 적으면 무조건 베스트에 올라야 열린 편집 시스템이 정상이라는 사고에 대한 비판으로는 충분할 것이다.
트래픽 폭탄에 대한 것은 다른 글에서 자세히 다룰 것이므로 부족한 설명은 다음으로 미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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