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의 글로벌 마인드 칼럼..think globally [댓글 불허 블로그]


[ 사회 참여 활동은 작은 참여로부터 시작된다. ]


자랑질한다고 착각할 사람을 위해 미리 밝힌다. 나를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내 글을 광고해줄 이유가 뭔가? 통계에서 좋은 글이라는 것이 밝혀질 뿐만 아니라, 내가 좋은 글이라고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그 글이 좋은 글이라고 인정했다.

완벽한 좋은 글의 모습을 보인다고 할 수는 없지만, 상당히 좋은 양상을 보이기 때문에 소개하는 것이다. 이 글이 영향력이 있을지는 아직 파악 못 했다. 영향력이라는 것이 금방 눈에 띄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영향력 사례는 이미 다른 글에서 논했으니, 이 연재의 다른 글들을 참고하길 권한다.

이 글은 '[연재] 실사례로 알아보는 진정한 파워블로그'의 일곱 번째 글이다.


아래의 글은 다음, 이글루스,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에도 글을 보냈으며, 이십여 곳의 다른 글에도 트랙백을 보냈다. 블로거뉴스 베스트에 들어서 얼리어답터 베스트란에 노출이 제법 되었다. 그 이외에 올블로그나 블로그코리아, 믹시에서 순위에 들지는 않았던 걸로 기억한다. 즉, 다음 이외에 노출된 곳은 없다.
* 이전 글 5. 베스트 글과 이슈 글의 진실은 조회수 06. 읽지도 않는데 베스트 글, 유명/파워블로그라고??의 통계자료를 확인해야 아래의 내용을 이해하기가 쉽다.


믹시 통계로 기본 조회수 보기

아이폰, 스마트폰 등이 팔리지 않는 진짜 이유! (시장 분석 제대로 좀 하자!) 글의 링크, 믹시의 통계 링크
다음 블로거뉴스의 조회수 3,976 추천 52 (조회수 링크)
믹시의 조회수 8,761 추천 70 감추기 1
* 2009.3.2 15:00 기준
* 4일이 지난 2009.3.6 11:03에 믹시 조회수 9,006이다.

아이폰, 스마트폰 등이 팔리지 않는 진짜 이유! (시장 분석 제대로 좀 하자!)의 믹시 통계 - 2009.2.5 16:02 기준
아이폰, 스마트폰 등이 팔리지 않는 진짜 이유! (시장 분석 제대로 좀 하자!)의 믹시 통계 - 2009.2.5 16:02 기준

29일, 30일에 2천대이고, 엿새 동안 세자릿수이다.


아이폰, 스마트폰 등이 팔리지 않는 진짜 이유! (시장 분석 제대로 좀 하자!)의 믹시 통계 - 2009.3.6 11:03 기준
아이폰, 스마트폰 등이 팔리지 않는 진짜 이유! (시장 분석 제대로 좀 하자!)의 믹시 통계 - 2009.3.6 11:03 기준

글 올린 지 12일이 지나서야 두자릿수로 내려간다. 그뿐이 아니라 두자릿수이고, 대부분 20 이상이다. 3월6일자의 12는 아침 11시에 조회되었던 것이기 때문에 저녁쯤이면 20 이상이 되리라 생각된다.

믹시 추천이 10일까지도(1.29~2.7일까지) 계속 추천이 되어서 70점이 되었다. 꾸준하게 사람들에게 읽히고, 꾸준하게 사람들에게 추천을 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일본 TV 만화 영화 급의 조회수와 비슷하다?

이전 글에서 수호캐릭터 두근! 65화(14화) 영상 『눈이 오는날은 비밀이 가득?』 [동영상] (믹시 통계 링크) 라는 글 정도가 16일째에 두자릿수로 내려간다. 즉, 일본 TV 만화 영화 급의 조회수를 보인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조회수 측면만 따져서 낮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다음 블로거뉴스 베스트에 들어서 4천 조회수밖에 못 얻었지만, 한달 정도 지난 지금 8천으로 2배의 조회수를 보인다.


그리고 이글은 정보성 글이고, 국내 IT 산업의 문제점을 다루는 측면이 있어서 누구나 읽을만한 글이 아닌 것을 고려한다면 놀라운 조회수를 보여준다. 이 글은 국내 웹 표준화와 스마트폰용 소프트웨어 산업의 미비함으로 아이폰과 스마트폰이 국내 시장을 형성하지 못한다고 설명한다. 물론 아이폰, 스마트폰이라는 인기 태그를 포함했지만, 검색어에 자주 걸릴 정도는 아니다.


3. 영향력 있는 글 실사례: 사건 소개로 문제 해결라는 글에서 해킹 위험을 알리는 글을 작성한 뒤로 유입 경로에 메일 주소와 정부 부처의 웹 메일 등이 많이 들어왔다고 했는데, 이 글은 더욱 다양하고 많은 곳으로부터 방문객들이 방문했다. 그 증거를 아래의 접속 소스(유입 경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글 통계 분석으로 제대로 통계를 내자.

구글 통계 분석 - 콘텐츠 세부 정보 (2009.2.28일 기준)
구글 통계 분석 - 콘텐츠 세부 정보 (2009.2.28일 기준)

오늘 쪽 상단에 글 고유 주소인 /320을 볼 수 있다.

6,448 페이지뷰로 8천에 비하면 적다. 그러나 아래의 통계 자료는 7,699의 페이지뷰로 믹시의 조회수에 근접한다. 이슈 글이라 할 수 있는 2년여 만에 돌아온 온라인 테트리스. 과거보다 나아졌을까?와는 엄청난 차이를 보인다. 거품이 월등히 적은 조회수를 보여준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이 글은 다음 베스트의 거품 트래픽으로 들어온 것이 얼마 되지 않기 때문이리라 생각된다.
JUNiFAFA님의 글 BEST 등록의 허(虛)와 실(失) @ 2009/03/05 18:28에서 화면 캡처를 하고, 글 일부를 발췌함
그러나, 평소의 10배에 달하는 방문자 수를 기록했지만...
접속자의 90% 이상의 접속 유지 시간이 0 - 30초라니...;;;

JUNiFAFA님의 글 BEST 등록의 허(虛)와 실(失) @ 2009/03/05 18:28에서 화면 캡처

사진 오른쪽 아래에 조회수 그래프가 있다. 평소 100~200 정도였다가 3월 4일 베스트에 들면서 1,623이다가 다음날 538로 내려갔다.
첫번째 차트에 보면 0~30초 동안의 방문자가 93.8%로 다음 블로거뉴스의 거품 트래픽이 많다는 것을 잘 알 수 있다.


구글 통계 분석 - 접속 소스 (2009.2.28일 기준)
구글 통계 분석 - 접속 소스 (2009.2.28일 기준)
구글 통계 분석 - 접속 소스 (2009.2.28일 기준)

평균 페이지 방문 시간도 사이트 평균보다 20%가량 높다.



이 정도가 되어야 입소문이라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접속 소스(유입 경로)에 대한 분석을 보면 빨간 밑줄을 친 것은 트랙백이나 메타 블로그가 아닌 다른 사람이 이 글을 읽고, 도움이 된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에게 소개한 것이다. 즉, 이것이 진정한 입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어느 정도인지 보면, 입소문으로 2,000 ~ 3,000이상의 조회수를 만들어냈다. 입소문이 전체 조회수의 22%~35%를 차지한다. (총 조회수 약 9,000에서 2,000이면 22%가 넘고, 3,000이면 35% 가까이 된다.)

그렇게 입소문이 난 곳을 통해서 오는 글은 평균 페이지 방문 시간이 0초가 아닌 게 많은 듯하니 글을 읽는 사람이 있다고 보인다.


정부 부처와 IT나 스마트폰 등과 관련 없을듯한 회사에서(물론 웹 표준화에 대해 다루고 있긴 하다.) 이 글을 왜 읽은 것인지 알 수는 없지만, 페이지 방문 시간이 0초인 걸로 봐서는 읽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그렇지만,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mail.kipa.or.kr, mail.software.or.kr)은 IT나 스마트폰과 직접 관련이 있어서인지 평균 페이지 방문 시간을 보면 몇 명은 읽은 것을 알 수 있다.

그뿐이 아니라, 위 사진의 (direct) 부분은 글의 주소를 알고 바로 들어온 경우이며, 1,640명이며 평균 2분 이상이다.
즉, 친구에게 주소를 들었거나 다른 사람의 소개로 이 글의 주소를 알고 들어온 경우로 보인다.



한심한 수준의 국내 블로그 마케팅

이전 글 읽지도 않는데 베스트 글, 유명/파워블로그라고??추천 점수가 낮아서 다음 블로거뉴스 베스트에 들지 않아도 벌써 입소문이 퍼졌다. 신기하지 않은가?

그린베레님의 글 허풍쟁이 웹컨설턴트들 @ 2009/03/05 20:25에서 일부 발췌
그것은 실적은 없고 말로만 모래성을 쌓는 자들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 중략 ...
허풍쟁이를 만나면 끝도없는 분쟁의 위험성을 안고있다. 웹컨설턴트들에게 사이트를 의뢰하고자 한다면 제일 먼저 실적을 요구하는 것이 순서일것이다. 허풍쟁이의 특징은 말은 잘하지만 성과가 없기 때문이다.

그린베레님의 글도 바로 실적을 요구하라고 한다. 즉, 이때까지 이런 통계 자료를 보여주는 유명/인기/파워 블로그의 글이 있었던가 생각을 해보길 바란다.
수많은 유명/인기/파워블로그라고 소리치는 자들의 상술에 여러분은 놀아나고 있었을 뿐이다.

입소문과 헛소문도 구분 못하나? (입소문 마케팅, 블로그 마케팅??) @ 2009/02/25 14:10라는 글을 괜히 적은 것이 아니다.
헛소문만 열심히 퍼뜨리는 블로그들을 보고 뭔 놈의 블로그 마케팅을 논하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 그런 헛소문에 목을 매는 기업을 보고 있자니 그저 안타까울 따름이다.


[연재] 실사례로 알아보는 진정한 파워블로그
파워블로그는 무슨 파워블로그? 1. 영향력부터 제대로 알자!
2. 영향력의 실사례: 삼성 휴대폰 광고에 세뇌된 사람을 일깨우다.
3. 영향력 있는 글 실사례: 사건 소개로 문제 해결
4. 좋은 영향을 미치는 글, 나쁜 영향을 미치는 글
5. 베스트 글과 이슈 글의 진실은 조회수 0
6. 읽지도 않는데 베스트 글, 유명/파워블로그라고??
7. 좋은 글이란 이런 것이다. 입소문의 진수를 알려주마!
8. 잘못된 정보도 유명하면 무조건 믿고 보는 한국인들
8-1. 가슴확대 벨소리 화제: 잘못된 정보도 유명하면 무조건 믿더라!
9. 초딩도 이해하는 블로그상업화의 원리 그림으로 설명
9-1. 동네방네 뿌려지는 광고 전단지 vs 리뷰 가장한 광고
10. 이 연재는 초딩과 아마추어를 위해 작성된 것이 아니다.
11. 메타블로그는 허접한 등수 놀이 그만 해라! (올블에 자추한 이유)
12. 진짜 파워블로그를 보여주마! 남의 인생을 바꿀 정도는 돼야…
13. 실사례로 알아보는 진정한 파워블로그 연재를 마무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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