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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댓글이 소통?! 욕설로 욕구불만을 배출하는 수단일 뿐이다.
욕을 하도 많이 먹어서 벽에 똥칠할 때까지 살게 해준 걸 고맙다고 해야 하는 걸까? 유명인사들이야 떼돈이라도 버니 욕 좀 먹는다고 치면 되지만 도대체 십 원짜리 하나 못 챙기고 욕먹는 나는 도대체 뭔가? 광고가 있으니 광고비 챙긴다고 할 건가? (용돈도 안 되는 광고비 가지고 무슨….) 그런다고 내가 언제 제목으로 낚시질 한번 한적 있었는가?
낚시질이나 하는 좀 알려진 블로그에 가서는 찍소리 하나 못하면서-그래서 문제의 원인은 이통사와 정부에게만 있는 게 아니다!! (유명하지 않으면 일단 까대는 댓글부터 다는 악플러) @ 2008/11/25 16:40라는 글을 적었다.- 왜 나한테 이러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 물론 그 이유는 알고 있지만, 차차 밝히기로 한다.
바로 이전 트랙백을 보냈던 글을 삭제한 이유가 있다. 자기 잘못을 잘 아니 저렇게 지웠다.
여전히 개xx라고 인신공격을 하면서 그것이 자신의 자유라고 한다?
이때 바빠서 댓글을 못 적었더니 한동안 조용했다.
- 자신의 정신 연령이 아이들 수준이니 다른 이들도 모두 아이들로밖에 안 보이는 것이다.
- 그리고 무슨 글만 적으면 저렇게 빠기질이라고 한다. 그러면 온달왕자님의 글 옴니아, 유럽 시장서 '아이폰' '블랙베리' 추월 @ 2009.2.6 13:07 같이 근거 없는 뻥튀기 기사에 대해서는 찍소리도 하지 않는다. 즉, 삼성을 띄워 주는 글로(물론 그 글을 쓴 사람은 다른 기사를 그대로 가져온 것 같으므로 원본 기사를 작성한 사람을 뜻한다.) 삼성빠라 불러 마땅하지만, 사실을 적은 글을 빠라고 할 수 있나?
그것이 뻥튀기였다는 것은 말 장난 기사가 블로거뉴스 베스트??-옴니아 띄우려 애쓴다?? @ 2009/02/06 19:05에 잘 설명되어 있다. 바로 이런 사람 따라다니며 빠기질이라고 따지지 않고, 왜 여기서 이러는 것인지 이해가 안 된다.
- 3만 개라는 숫자보다 그만큼 어플 개발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으로 봐야 하는데, (그래서 글에 도표까지 넣은 것이다.) 뜬금없이 앱스토어의 문제점 같은(??) 얘기를 하는 건 도대체 뭔가?
앱스토어 사용해봤는데, 그 사람의 말마따나 어플 개수가 많아서 찾기 어렵다. 그런데 이 글에서 논의하고자 하는 것이 앱스토어의 문제점을 성토하는 글이었나? 무슨 뜬금없는 소리인가?
저 사람은 도대체 왜 저러는 걸까?
내가 적었던 글이 빠 기질이라고 하는데, 난 무슨 말인지도 잘 몰랐다. 그런데 가만히 보니 이글루스 밸리가 메타 블로그로 바뀌면서 이글루스 사용자가 아닌 사람들의 글이 읽히니 불만이 많은 것이다. 즉, 그가 바로 이글루스빠기 때문에 다른 티스토리빠가 오니 열을 받아 빠라면서 공격하는 것이다.
그래서 뭐 눈에는 뭐밖에 안 보인다고 모든 것을 빠로 해석하는 것이다.
한국인의 이중성이 나타나다.
아마 이 글이(또는 이 블로그가) 다음 블로거뉴스에 알려지고, 구독자도 많아져서인지 처음에 보였던 의지의 한국인 - 악플을 이제는 트랙백으로... @ 2008/11/16 02:03라는 글의 반응처럼 트랙백으로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는 트랙백을 보내지 않고, 드디어 조용해졌다. 왜 이런 차이를 보이는 걸까?
다른 이의 예들
귀여븐누나님의 글 다음메인에 뜬글.... 심각한 악플 ....악플러에게 묻습니다. @ 2009/05/07 07:31
라라 윈님의 글 악플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 2008/05/10 23:22
정철상님의 글 악플러들의 심리를 파헤치다! @ 2008/07/28 08:20
그 외에도 얼마든지 찾을 수 있으므로 이쯤으로 생략한다.
위 댓글이 당신 인생에 도움이 되었다고?
댓글로 정보를 얻는다고 외치는 사람은 많던데, 이런 것을 보고도 정보라고 우기고 싶은가?
물론 모든 글이 이렇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런 악플들이 상당히 많다는 것은 모든 사람이 인정하는 바이다.
인신공격을 소통이라고 우기는 자들을 보면 국내 블로그 산업이 얼마나 엉망인지 잘 알 수 있다.
그래서 댓글 달 시간에 여러분 인생에 시간을 투자해보십시오! @ 2009/02/06 13:36라는 글을 적었던 것이다.
그 외에도 아라의 글로벌 마인드 칼럼 글 모음 @ 2009/04/13 12:23의 부제 '댓글, 악플, 트랙백 그리고 그것으로 알아보는 한국인들의 수준'에 댓글과 악플 관련의 글이 있다.
댓글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인데,
그 이유에 대해 더 자세히 밝힐 단계가 아니므로 부족한 설명일 수도 있지만, 마무리를 한다. 즉, 이 글과 관련하여 앞으로도 계속 다루어질 것이기 때문에 글을 작성한 것이다. * 물론 유료 홈피 또는 컨설팅에서 사용될 내용이 많아서 얼마나 밝히게 될지는 나로서도 알 수 없다.
소통과 인신공격성 욕도 구분 못 하는 이들의 두 번째 글로 미투데이는 익명이용한 욕쟁이 도구로 전락하다. #2가 이어질 것이다.
아이폰 또는 아이팟 터치로 글 읽기
욕을 하도 많이 먹어서 벽에 똥칠할 때까지 살게 해준 걸 고맙다고 해야 하는 걸까? 유명인사들이야 떼돈이라도 버니 욕 좀 먹는다고 치면 되지만 도대체 십 원짜리 하나 못 챙기고 욕먹는 나는 도대체 뭔가? 광고가 있으니 광고비 챙긴다고 할 건가? (용돈도 안 되는 광고비 가지고 무슨….) 그런다고 내가 언제 제목으로 낚시질 한번 한적 있었는가?
낚시질이나 하는 좀 알려진 블로그에 가서는 찍소리 하나 못하면서-그래서 문제의 원인은 이통사와 정부에게만 있는 게 아니다!! (유명하지 않으면 일단 까대는 댓글부터 다는 악플러) @ 2008/11/25 16:40라는 글을 적었다.- 왜 나한테 이러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 물론 그 이유는 알고 있지만, 차차 밝히기로 한다.
아이팟과 아이튠스 스토어의 파워 (미국과 세계 1위의 음악 온라인 판매 상점) @ 2008/11/15 21:18에 달린 트랙백--> 삭제(??)해서 해당 링크를 클릭하면 글이 안 나온다.
wtf의 생각
FROM wtf's me2DAY 2008/11/15 23:42
덧글 허용도 싫고 혼자 짖어대고 싶으면 이글루 밸리에 올리지 마시져 'ㅅ'ㅗ
의지의 한국인 - 악플을 이제는 트랙백으로... @ 2008/11/16 02:03에 달린 트랙백--> 욕한 걸 조롱한 것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인신공격도 조롱이라니 도대체 생각은 하고 사는 걸까?
wtf의 생각
FROM wtf's me2DAY 2008/11/20 02:34
댓글을 막아놨길래 악랙백(?)으로 조롱해줬더니 이젠 우는 소리를 하네. 정보 찾으러 들어갔다가 우월감에 쩐 소리만 잔뜩 보고 고개를 설레설레 저으면서 나온 뒤로는 댁 닉네임만 봐도 고개를 설레설레 젓습니다. 댁이 짖을 자유가 있는 만큼 난 깔 자유가 있지 않나?
바로 이전 트랙백을 보냈던 글을 삭제한 이유가 있다. 자기 잘못을 잘 아니 저렇게 지웠다.
여전히 개xx라고 인신공격을 하면서 그것이 자신의 자유라고 한다?
이때 바빠서 댓글을 못 적었더니 한동안 조용했다.
나 이제 블로그 계에서 잘 나가나 봐! 스토커같이 따라다니며 비추 하는 사람도 있네! @ 2009/02/24 11:55에 달린 트랙백--> 드디어 몇 달 만에 나타났다. 꾸준히 스토킹을 하고 있었던 걸로 보인다. 그러니 글을 올리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글 적은 시간과 트랙백 보낸 시간에 차이가 별로 없다.) 트랙백을 날리는 것을 보라.
wtf의 생각
FROM wtf's me2DAY 2009/02/24 12:06
ㅄ 자뻑에 착각 쩐다….
애플 앱스토어에 어플 30,000개 돌파 @ 2009/03/29 23:56에 달린 트랙백--> 이글루스 도움말: 외부 블로그로 밸리에 참여하는 방법 @ 2007/10/01 16:45을 보면 2007년 10월 1일부터 외부 블로그도 밸리에 참여할 수 있다고 한다. 즉, 1년 반이 훨씬 넘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는데, 저런 소리를 하고 있다.
wtf의 생각
FROM wtf's me2DAY 2009/03/30 04:20
IT 밸리에 외부 등록을 받으면서부터 나타난 이상한 애들 중 한명이 앱스토어에 어플이 3만개 넘게 등록이 되었다면서 또 대책없는 빠 기질을 드러낸다. 자기가 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을 그리 쉽게 찾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하는 걸까. 이쯤 되면 써보긴 한거냐고 묻고 싶다.
- 자신의 정신 연령이 아이들 수준이니 다른 이들도 모두 아이들로밖에 안 보이는 것이다.
- 그리고 무슨 글만 적으면 저렇게 빠기질이라고 한다. 그러면 온달왕자님의 글 옴니아, 유럽 시장서 '아이폰' '블랙베리' 추월 @ 2009.2.6 13:07 같이 근거 없는 뻥튀기 기사에 대해서는 찍소리도 하지 않는다. 즉, 삼성을 띄워 주는 글로(물론 그 글을 쓴 사람은 다른 기사를 그대로 가져온 것 같으므로 원본 기사를 작성한 사람을 뜻한다.) 삼성빠라 불러 마땅하지만, 사실을 적은 글을 빠라고 할 수 있나?
그것이 뻥튀기였다는 것은 말 장난 기사가 블로거뉴스 베스트??-옴니아 띄우려 애쓴다?? @ 2009/02/06 19:05에 잘 설명되어 있다. 바로 이런 사람 따라다니며 빠기질이라고 따지지 않고, 왜 여기서 이러는 것인지 이해가 안 된다.
- 3만 개라는 숫자보다 그만큼 어플 개발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으로 봐야 하는데, (그래서 글에 도표까지 넣은 것이다.) 뜬금없이 앱스토어의 문제점 같은(??) 얘기를 하는 건 도대체 뭔가?
앱스토어 사용해봤는데, 그 사람의 말마따나 어플 개수가 많아서 찾기 어렵다. 그런데 이 글에서 논의하고자 하는 것이 앱스토어의 문제점을 성토하는 글이었나? 무슨 뜬금없는 소리인가?
저 사람은 도대체 왜 저러는 걸까?
내가 적었던 글이 빠 기질이라고 하는데, 난 무슨 말인지도 잘 몰랐다. 그런데 가만히 보니 이글루스 밸리가 메타 블로그로 바뀌면서 이글루스 사용자가 아닌 사람들의 글이 읽히니 불만이 많은 것이다. 즉, 그가 바로 이글루스빠기 때문에 다른 티스토리빠가 오니 열을 받아 빠라면서 공격하는 것이다.
그래서 뭐 눈에는 뭐밖에 안 보인다고 모든 것을 빠로 해석하는 것이다.
한국인의 이중성이 나타나다.
보안 취약점에 가장 많이 노출된 IE와 ActiveX (Secunia 2008 Report) @ 2009/04/20 20:47에 달린 트랙백그래서 우리의 자랑스러운 한국인, 욕밖에 할 줄 모른다네. (IE 옹호자의 궤변) @ 2009/04/21 18:52라는 글을 적었다.
아마 이 글이(또는 이 블로그가) 다음 블로거뉴스에 알려지고, 구독자도 많아져서인지 처음에 보였던 의지의 한국인 - 악플을 이제는 트랙백으로... @ 2008/11/16 02:03라는 글의 반응처럼 트랙백으로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는 트랙백을 보내지 않고, 드디어 조용해졌다. 왜 이런 차이를 보이는 걸까?
다른 이의 예들
귀여븐누나님의 글 다음메인에 뜬글.... 심각한 악플 ....악플러에게 묻습니다. @ 2009/05/07 07:31
라라 윈님의 글 악플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 2008/05/10 23:22
정철상님의 글 악플러들의 심리를 파헤치다! @ 2008/07/28 08:20
그 외에도 얼마든지 찾을 수 있으므로 이쯤으로 생략한다.
위 댓글이 당신 인생에 도움이 되었다고?
댓글로 정보를 얻는다고 외치는 사람은 많던데, 이런 것을 보고도 정보라고 우기고 싶은가?
물론 모든 글이 이렇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런 악플들이 상당히 많다는 것은 모든 사람이 인정하는 바이다.
인신공격을 소통이라고 우기는 자들을 보면 국내 블로그 산업이 얼마나 엉망인지 잘 알 수 있다.
그래서 댓글 달 시간에 여러분 인생에 시간을 투자해보십시오! @ 2009/02/06 13:36라는 글을 적었던 것이다.
그 외에도 아라의 글로벌 마인드 칼럼 글 모음 @ 2009/04/13 12:23의 부제 '댓글, 악플, 트랙백 그리고 그것으로 알아보는 한국인들의 수준'에 댓글과 악플 관련의 글이 있다.
댓글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인데,
그 이유에 대해 더 자세히 밝힐 단계가 아니므로 부족한 설명일 수도 있지만, 마무리를 한다. 즉, 이 글과 관련하여 앞으로도 계속 다루어질 것이기 때문에 글을 작성한 것이다. * 물론 유료 홈피 또는 컨설팅에서 사용될 내용이 많아서 얼마나 밝히게 될지는 나로서도 알 수 없다.
소통과 인신공격성 욕도 구분 못 하는 이들의 두 번째 글로 미투데이는 익명이용한 욕쟁이 도구로 전락하다. #2가 이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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