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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2. 24. 11:55
나 이제 블로그 계에서 잘 나가나 봐! 스토커같이 따라다니며 비추 하는 사람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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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을 팔아먹고 사는 사람에게 비수 같은 말을 꽂기 때문에 제목조차 보기 싫다는 이유나 워낙 그지 같은 글이어서 감추기 버튼을(믹시라는 메타 블로그에서는 비추천과 비슷한 감추기 버튼이 있고, 몇 명이나 감추기를 했는지 알 수 있다.) 눌렀을 수도 있다.
그러나 유독 태터앤미디어와 관련한 글에만 감추기가 많이 달렸으니 수상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믹시의 공지사항에 감추기가 많이 되어 있는 것만 보았을 뿐 웬만해서 다른 글에 감추기가 있는 것을 본 적이 별로 없다.
또한, 글이 올라와도 베스트가 되지 않는 글은 계속 노출될 일이 없어서 감추기 당할 일도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다.
글에 마우스를 가져가야 보여주기, 스크랩, 감추기가 표시는 버튼이 나오기 때문에 하나씩 화면 캡처를 했다. 2009/02/23 11:50 분경에 믹시의 아라의 글로벌 마인드 칼럼..think globally 블로그의 글을 캡처한 것이다.
믹스업 4, 감추기 (0), 2009/02/19 아이폰 앱스토어 비즈니스는 국내에서도 이미 시작되었다. - 아이폰과 앱스토어 비즈니스 전략과 실무 컨퍼런스 개최
믹스업 3, 감추기 (0), 2009/02/19 어도비, 아이폰용 플래시 출시 소식 번복
믹스업 17, 감추기 (1), 2009/02/19 TNM과 파트너들의 광고 가장한 리뷰, 뭐가 문제인지 직접 눈으로 확인하십시오.
믹스업 4, 감추기 (1), 2009/02/17 아라의 발자취 소개와 못 믿겠다는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들...
믹스업 36, 감추기 (2), 2009/02/17 지겨운 말장난들, 한글도 꼴리는 데로 바꿔버려! TNM을 까는 게 아니라, 사람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 주고 있습니다.
믹스업 6, 감추기 (1), 2009/02/16 서울의 게스트하우스에 머물며 만난 멕시코인 마리오에게서 받은 선물
믹스업 6, 감추기 (0), 2009/02/15 아이팟터치 2세대 tethered Jailbreak 발표 (2.2.1 해킹) - redsn0w님 tethered jailbreak와 Cyw00d님의 윈도우 버전
믹스업 11, 감추기 (2), 2009/02/14 삼류 블로그가 되지 않는 방법 - 해머하트님의 댓글에서 발췌
믹스업 33, 감추기 (1), 2009/02/14 블로그스피어와 TNM 논란, 복병은 다른 곳에 있었다??
믹스업 22, 감추기 (2), 2009/02/13 대가성 취재비와 대가성 리뷰는 다르다?! (잡지가 왜 싼가 생각을 해보자.)
믹스업 32, 감추기 (1), 2009/02/13 난 파워블로그라는 말을 신뢰하지 않는다. 하지만, 난 유명블로그고, 자랑해도 될만한 블로거거든.
믹스업 12, 감추기 (1), 2009/02/11 글을 읽어보고 반박하길 권합니다. 젊은영님의 "MBC 스페셜 '최민수,죄민수, 그리고... 소문' 과 태터앤미디어"에 대한 답글
믹스업 10, 감추기 (1), 2009/02/10 한국에서 보기 드문 모바일 웹브라우저 점유율이 높은 사이트와 블로그
믹스업 16, 감추기 (1), 2009/02/10 한국도 비켜갈 수 없는 웹브라우저 전쟁 (국내와 전 세계 OS, 웹브라우저 환경과 점유율)
믹스업 77, 감추기 (1), 2009/02/09 태터앤미디어 생긴 것도 비슷해서 블로거베스트 추천점수도 비슷하네?! - 옴니아 띄우려고 용쓰나? 딱 걸렸어!
믹스업 35, 감추기 (1), 2009/02/07 영어 공부 비결에 대한 사람들의 착각-6개월 빡시게 하면 네이티브도 된다?!
믹스업 10, 감추기 (0), 2009/02/07 슬로 모션으로 봐도 멋있는 장면-디스커버리 채널의 타임 워프(Time Warp)
믹스업 80, 감추기 (1), 2009/02/06 말 장난 기사가 블로거뉴스 베스트??-옴니아 띄우려 애쓴다?? [추가 2009.2.8]
감추기 없는 것은 생략했고, 아래의 감사의 댓글..이라는 글은 충분히 이해가 되는 부분이라 할 수 있다.
믹스업 27, 감추기 (3), 2009/02/06 감사의 댓글 달 시간에 광고를 클릭해주는 게 더 현명한 게 아닐까요?
믹스업 31, 감추기 (1), 2009/02/06 댓글 달 시간에 여러분 인생에 시간을 투자해보십시오!
믹스업 70, 감추기 (1), 2009/01/29 아이폰, 스마트폰 등이 팔리지 않는 진짜 이유! (시장 분석 제대로 좀 하자!)
그런데 유독 내 글에는 감추기가 십여 개가 넘어갈 뿐이 아니라, 태터앤미디어에 관련해서는 2명 이상 감추기를 한 사람도 있다.
자신에게 글이 노출되었을 리도 만무한데(오늘의 베스트에 든 글은 2개 정도밖에 없다. 감추기 버튼을 눌러줬기 때문에 다른 사람도 추천을 안 눌러서 베스트가 안 되었을 수도 있다.) 내 글을 하나하나 찾아서 감추기를 눌러주니 거의 스토커 경지에 다다른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다.
추신: 사람의 심리라는 것이 단순할 수밖에 없다. (누명 씌운다고 할까 봐 이렇게 추신으로 추가한다.)
추천을 하려고 생각했는데, 감추기가 보인다고 하자. 어떤 마음이 들까? 당연히 추천을 하지 않게 된다. 누군가 나쁘다고 했으니 이걸 추천하려다가도 생각이 바뀌는 것이다.
점수가 올라가다가 감추기를 당하면서 더는 추천 점수가 오르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올블로그에서 추천이 잘 되던 글이 왜 여기서는 이 모양일까?
점수를 잘 보기 바란다. 여기서부터 반대로 올라가면서 점수들을 보라. 처음에는 70점까지 올랐던 것이 점점 점수가 내려간다. 왜? 바로 감추기 버튼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줘서 이제는 왕따 당하는 글이 되어버린 것이다.
보이는 가? 더는 TNM 소속 블로그 또는 그들을 따르는 추종자들의 수작에 넘어가지 말기를 권한다.
추신2: 믹시 운영진에게 건의합니다.
아마 블로그 중에서 최다 글에 해당하는 비추천을(감추기) 당한 블로그로 제가 될 것 같은데, 그런 통계도 매년 구해서 발표하면 어떨까 싶네요.
다른 블로그 중에 이런 블로그가 있기는 한 것인지도 궁금하네요.
추신3: 쪼잔한거 티내세요?
wtf의 생각 FROM wtf's me2DAY 2009/02/24 12:06 "ㅄ 자뻑에 착각 쩐다…." 트랙백으로 보내온 글의 댓글
그렇게 m2day로 욕이나 보내면 당신이 잘나보이는 거라 생각하는 가보죠? 그렇게 자신있으면 논지나 뒤집어 보시죠? 논지도 뒤집을줄도 모르고 할말 없는 사람들은 그렇게 욕이나 하고 다니죠.
논지도 이해 할 줄 모르는 자와 무슨 대화가 되겠습니까마는... 한국말도 못 알아들으면 가서 배우고, 공부하고, 좀 말 하고 다니세요.
추신4: 대강 읽는 사람을 위해 제목에 대한 설명을 덧붙입니다.
해석해드리죠.
이 글은 이 글 하나가 있는 것이 아니라 아래에 보듯이 다른 글과 연재되는 것으로서 TNM 사태와 얽혀있는 얘기입니다. 즉, TNM의 햅틱과 옴니아 리뷰에 대한 공격을 하는 글들이 비추를 당했는데, 스토커처럼 따라다니며 비추를 한 것이 아니냐고 그들 또는 그들의 추종자들을 비꼬기 위해서 제목을 저렇게 정한 것입니다. 관련 글을 읽기를 권합니다.
이해가 쉽도록 제일 위에 강조 넣었습니다.
이전 글
블로그 마케팅과 범죄도 구분 못 하는 자와 무슨 대화가 가능하겠는가?
블로그 마케팅의 대안? 그걸 왜 소비자에게 묻나? (그래도 대안은 알려준다.)
TNM 소속 블로그들은 생각해봅시다. - 집단에 소속되었으면서 개인으로 봐달라?
법과 질서와 도덕을 어긴 회사, 당연히 기억해야 하는 것 아닌가?
이어지는 글
광고 가장한 리뷰에 대한 대처 방안 (TNM 사태로 얻어야 할 교훈)
아이폰 또는 아이팟 터치로 글 읽기
그러나 유독 태터앤미디어와 관련한 글에만 감추기가 많이 달렸으니 수상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믹시의 공지사항에 감추기가 많이 되어 있는 것만 보았을 뿐 웬만해서 다른 글에 감추기가 있는 것을 본 적이 별로 없다.
또한, 글이 올라와도 베스트가 되지 않는 글은 계속 노출될 일이 없어서 감추기 당할 일도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다.
글에 마우스를 가져가야 보여주기, 스크랩, 감추기가 표시는 버튼이 나오기 때문에 하나씩 화면 캡처를 했다. 2009/02/23 11:50 분경에 믹시의 아라의 글로벌 마인드 칼럼..think globally 블로그의 글을 캡처한 것이다.
믹스업 4, 감추기 (0), 2009/02/19 아이폰 앱스토어 비즈니스는 국내에서도 이미 시작되었다. - 아이폰과 앱스토어 비즈니스 전략과 실무 컨퍼런스 개최
믹스업 3, 감추기 (0), 2009/02/19 어도비, 아이폰용 플래시 출시 소식 번복
믹스업 17, 감추기 (1), 2009/02/19 TNM과 파트너들의 광고 가장한 리뷰, 뭐가 문제인지 직접 눈으로 확인하십시오.
믹스업 4, 감추기 (1), 2009/02/17 아라의 발자취 소개와 못 믿겠다는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들...
믹스업 36, 감추기 (2), 2009/02/17 지겨운 말장난들, 한글도 꼴리는 데로 바꿔버려! TNM을 까는 게 아니라, 사람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 주고 있습니다.
믹스업 6, 감추기 (1), 2009/02/16 서울의 게스트하우스에 머물며 만난 멕시코인 마리오에게서 받은 선물
믹스업 6, 감추기 (0), 2009/02/15 아이팟터치 2세대 tethered Jailbreak 발표 (2.2.1 해킹) - redsn0w님 tethered jailbreak와 Cyw00d님의 윈도우 버전
믹스업 11, 감추기 (2), 2009/02/14 삼류 블로그가 되지 않는 방법 - 해머하트님의 댓글에서 발췌
믹스업 33, 감추기 (1), 2009/02/14 블로그스피어와 TNM 논란, 복병은 다른 곳에 있었다??
믹스업 22, 감추기 (2), 2009/02/13 대가성 취재비와 대가성 리뷰는 다르다?! (잡지가 왜 싼가 생각을 해보자.)
믹스업 32, 감추기 (1), 2009/02/13 난 파워블로그라는 말을 신뢰하지 않는다. 하지만, 난 유명블로그고, 자랑해도 될만한 블로거거든.
믹스업 12, 감추기 (1), 2009/02/11 글을 읽어보고 반박하길 권합니다. 젊은영님의 "MBC 스페셜 '최민수,죄민수, 그리고... 소문' 과 태터앤미디어"에 대한 답글
믹스업 10, 감추기 (1), 2009/02/10 한국에서 보기 드문 모바일 웹브라우저 점유율이 높은 사이트와 블로그
믹스업 16, 감추기 (1), 2009/02/10 한국도 비켜갈 수 없는 웹브라우저 전쟁 (국내와 전 세계 OS, 웹브라우저 환경과 점유율)
믹스업 77, 감추기 (1), 2009/02/09 태터앤미디어 생긴 것도 비슷해서 블로거베스트 추천점수도 비슷하네?! - 옴니아 띄우려고 용쓰나? 딱 걸렸어!
믹스업 35, 감추기 (1), 2009/02/07 영어 공부 비결에 대한 사람들의 착각-6개월 빡시게 하면 네이티브도 된다?!
믹스업 10, 감추기 (0), 2009/02/07 슬로 모션으로 봐도 멋있는 장면-디스커버리 채널의 타임 워프(Time Warp)
믹스업 80, 감추기 (1), 2009/02/06 말 장난 기사가 블로거뉴스 베스트??-옴니아 띄우려 애쓴다?? [추가 2009.2.8]
감추기 없는 것은 생략했고, 아래의 감사의 댓글..이라는 글은 충분히 이해가 되는 부분이라 할 수 있다.
믹스업 27, 감추기 (3), 2009/02/06 감사의 댓글 달 시간에 광고를 클릭해주는 게 더 현명한 게 아닐까요?
믹스업 31, 감추기 (1), 2009/02/06 댓글 달 시간에 여러분 인생에 시간을 투자해보십시오!
믹스업 70, 감추기 (1), 2009/01/29 아이폰, 스마트폰 등이 팔리지 않는 진짜 이유! (시장 분석 제대로 좀 하자!)
그런데 유독 내 글에는 감추기가 십여 개가 넘어갈 뿐이 아니라, 태터앤미디어에 관련해서는 2명 이상 감추기를 한 사람도 있다.
자신에게 글이 노출되었을 리도 만무한데(오늘의 베스트에 든 글은 2개 정도밖에 없다. 감추기 버튼을 눌러줬기 때문에 다른 사람도 추천을 안 눌러서 베스트가 안 되었을 수도 있다.) 내 글을 하나하나 찾아서 감추기를 눌러주니 거의 스토커 경지에 다다른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다.
추신: 사람의 심리라는 것이 단순할 수밖에 없다. (누명 씌운다고 할까 봐 이렇게 추신으로 추가한다.)
추천을 하려고 생각했는데, 감추기가 보인다고 하자. 어떤 마음이 들까? 당연히 추천을 하지 않게 된다. 누군가 나쁘다고 했으니 이걸 추천하려다가도 생각이 바뀌는 것이다.
점수가 올라가다가 감추기를 당하면서 더는 추천 점수가 오르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올블로그에서 추천이 잘 되던 글이 왜 여기서는 이 모양일까?
점수를 잘 보기 바란다. 여기서부터 반대로 올라가면서 점수들을 보라. 처음에는 70점까지 올랐던 것이 점점 점수가 내려간다. 왜? 바로 감추기 버튼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줘서 이제는 왕따 당하는 글이 되어버린 것이다.
보이는 가? 더는 TNM 소속 블로그 또는 그들을 따르는 추종자들의 수작에 넘어가지 말기를 권한다.
추신2: 믹시 운영진에게 건의합니다.
아마 블로그 중에서 최다 글에 해당하는 비추천을(감추기) 당한 블로그로 제가 될 것 같은데, 그런 통계도 매년 구해서 발표하면 어떨까 싶네요.
다른 블로그 중에 이런 블로그가 있기는 한 것인지도 궁금하네요.
추신3: 쪼잔한거 티내세요?
wtf의 생각 FROM wtf's me2DAY 2009/02/24 12:06 "ㅄ 자뻑에 착각 쩐다…." 트랙백으로 보내온 글의 댓글
그렇게 m2day로 욕이나 보내면 당신이 잘나보이는 거라 생각하는 가보죠? 그렇게 자신있으면 논지나 뒤집어 보시죠? 논지도 뒤집을줄도 모르고 할말 없는 사람들은 그렇게 욕이나 하고 다니죠.
논지도 이해 할 줄 모르는 자와 무슨 대화가 되겠습니까마는... 한국말도 못 알아들으면 가서 배우고, 공부하고, 좀 말 하고 다니세요.
추신4: 대강 읽는 사람을 위해 제목에 대한 설명을 덧붙입니다.
해석해드리죠.
이 글은 이 글 하나가 있는 것이 아니라 아래에 보듯이 다른 글과 연재되는 것으로서 TNM 사태와 얽혀있는 얘기입니다. 즉, TNM의 햅틱과 옴니아 리뷰에 대한 공격을 하는 글들이 비추를 당했는데, 스토커처럼 따라다니며 비추를 한 것이 아니냐고 그들 또는 그들의 추종자들을 비꼬기 위해서 제목을 저렇게 정한 것입니다. 관련 글을 읽기를 권합니다.
이해가 쉽도록 제일 위에 강조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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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마케팅의 대안? 그걸 왜 소비자에게 묻나? (그래도 대안은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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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 질서와 도덕을 어긴 회사, 당연히 기억해야 하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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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가장한 리뷰에 대한 대처 방안 (TNM 사태로 얻어야 할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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