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의 글로벌 마인드 칼럼..think globally [댓글 불허 블로그]


[ 사회 참여 활동은 작은 참여로부터 시작된다. ]


부제: 민주주의에 기본이 무엇인가? 바로 평등이다. 그리고 언론의 자유, 집회의 자유이다.

재벌이 언론사를 운영하는 게 무엇이 문제냐고 하는데, 현 상황을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에 나오는 얘기이다.
현재 상황은 조중동 이하 거의 모든 신문과 방송에서 시민의 대변이 아닌, 재벌과 상위 1%만을 위한 편파·왜곡보도를 일삼고 있다. 문제는 그것을 전혀 모르기 때문에 그런 물타기이자 논지 흐리기에 언제나 시민은 속는데도 자신은 절대 속지 않는다고 외치는 골 때리는 상황이 계속 연출되고 있다.


* 먼저 글이 너무 길다거나 읽을 자신이 없다면, 그냥 아래에 보이는 사진만 보길 권한다. 이 블로그는 댓글이 불가능하니, 읽다가 이상하면 잽싸게 생까주길 권한다. 나중에 숨어서 뒷다마 까면서 자신의 인간성을 버리지 말라고 미리 경고한다.


이미 세뇌될 대로 되어 있는데, 재벌이 완벽하게 방송을 장악하면 어떻게 될 것 같은가?
물어보나 마나 한 얘기이다.

즉, 이미 평등하지 못한 사회인데, 재벌이 언론까지 진출한다면[각주:1] 노예 계층은[각주:2] 오직 상위 1% 계층만을 위한 사회가 될 것이 뻔하다. * 아래의 예처럼 이미 철저히 노예로 길들어졌다.



상위 1%를 위한 훌륭한 노예이길 스스로 자처하다.

그것이 궁금하면 심형래님의 디워 사태를 보라. 디워 적자가 무려 170억이다. 그 170억이 하늘에서 떨어지나? 아니다. 시민도 투자하고, 모 회사도 투자해서 영화를 만들었다. 즉, 영화 제작비에 투입되어 모두 허공 속으로 사라졌다. 그 중 몇억 또는 몇천만 원 때문에 누군가는 피눈물을 흘리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아니, 피눈물을 수 백번 또는 수천 번을 흘렸다.

증거 기사 - 국민일보 쿠키뉴스팀의 기사 디워, 170억원 적자 ‘빛좋은 개살구’… 심형래 사기 무혐의 @ 2009.05.14 16:14

물론 심형래님을 믿고 투자를 한 것이고, 그가 노력해서 갚아나가겠다고 하니, 모두 믿지 않으면 돈이 하늘에서 쏟아지는 것도 아닐 테니, 어쩌겠는가?


그런데 그런 피눈물을 흘리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는데, 모 블로그들은 170억이 애들 껌 값이라고 자랑스럽다고 말도 안 되는 글을 올릴 지경이다.
증거 글 - 170억이 애들 껌 값이라는 블로그들의 얘기 - 디워 170억 적자에 부쳐…. @ 2009/06/16


특정인에 너무 미쳐 있어서 욕 처먹을 각오 하면 옹호하는 글을 쓸 수 있다. 말도 안 되는 언론의 자유를 들먹이며 자기 맘대로 지껄일 자유는 그럴 때 써먹으라는 것은 아니겠지만, 어쨌든 벌어졌으니 어쩌겠는가그럴 수 있다.

그런데 가관인 것은 조회 수와 추천 수를 보라.(해당 글을 적을 당시에는 "2009.6.15 12:54분 현재 추천 점수는 206점이고, 조회수는 18,957"였다.) 수천 명 또는 수만 명이 허공에 170억을 날려 피눈물을 흘리는 때에 170억 날린 건 잘한 짓이라면서 모두 더 하라고 부추기고 있으니, 철저히 상위 1%를 위한 노예로 거듭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더 얘기하면 돌아버릴 테니, 이쯤에서 넘어간다.

물론, 이 얘기는 여기서 끝나는 건 아니다. 난 아직 얘기 보따리 풀지도 못했다.

아래부터는 내가 트윗[각주:3]에 적었던 글과 다른 사람의 트윗을 위주로 적어나간다. 하나씩 설명하자면 끝도 없으니, 알아먹으면 다행이고, 못 알아먹으면 그만이다.



민주주의 국가? 제정신 박힌 사람이 할 소린 아니다.

즉, 이미 평등하지 못한 사회인데, 재벌이 언론까지 진출한다면[각주:4] 노예 계층은[각주:5] 오직 상위 1% 계층만을 위한 사회가 될 것이 뻔하다. * 아래의 예처럼 이미 철저히 노예로 길들어졌다.


그것도 모르면서 온갖 궤변들을 늘어놓는 사람을 보고는 우리는 민주주의 국가에 사는 것이 아니라 조선시대 또는 제왕 시대에 사는 것을 잘 알 수 있다.

이정환님의 트위터에 올려진 글을 내가 다시 트윗한 것이다. 보통 리트윗이라고 불린다. 이 글은 RT 이후 이정환님의 글에 대해 앞부분을 붙여서 트윗 했으니 이정환님의 글에 대해 내 의견을 추가한 형태이다.

민주주의 밥 말아먹은 대한~민국 RT @leejeonghwan: 집회의 자유는 헌법에 보장된 권리인데 그걸 경찰이 허가 또는 불허할 권한이 있나. 집회는 허가제가 아니라 신고제다. 신고만 하면 누구나 집회를 할 수 있다.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 아닌가.
9:47 PM Aug 3rd from Spaz

저 대한~민국이라 쓴 것은 2002 월드컵 때 대한~ 민국을 외치던 걸 뜻하는 거다.

조선시대? 그래서 대하드라마만 하는 거군 RT @leejeonghwan: KBS가 다음 아고라 게시판에 MB비판 글을 올린 사원을 추적해 징계위원회에 회부했다는데" 저급한 표현으로 현직 대통령 등을 비방, 모욕하여 직원으로서의 품위를 오손했다"는 이유랍니다. --;
12:33 AM Aug 4th from Spaz


이런 상태인데도, 시민은 아직도 민주주의 국가에 살고 있다는 환상 속에 살고 있을 것이다.

간단하다. 세뇌당한 사람이 자신이 세뇌당한 것을 알까?
세뇌당한 사람은 자신이 세뇌당한 것을 모르기 때문에 온갖 해괴한 댓글이 끝도 없이 달리는 것이다.
그래서 소 귀에 경 읽기라는 아주 훌륭한 명언이 존재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말을 쌍용차 사태, 밝혀지는 진실. 그럼 뭐해, 시민은 전혀 관심 없는데…. @ 2009/08/05에서 했던 것이다.


노회찬님이 남긴 트윗을 리트윗한 것을 발췌한다.
RT @hcroh: 급히 평택으로 내려가고 있습니다. 현정부와 말이 통하는 종교계 인사들에게 중재를 부탁했는데 그분들도 혀를 내두르고 있습니다. 모든 상황은 정부가 조종하고 있는데 말이 안통한다고 합니다. 노조를 굴복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하네요.
2:42 PM Aug 4th from Spaz

왜곡보도에 대해 알고 싶다면, 아라의 글로벌 마인드 칼럼 글 모음 @ 2009/04/13에 수많은 자료가 있으니 확인하길 권한다.


그 외에 언론이 어떤 일을 벌이는 지 아래의 글을 참고하길 권한다.

한글뜻도 맘대로 바꾸는 희한한 나라 @ 2009/06/08
부제: 독해 능력이 너무 낮아 난독증이라 불린다. + 말장난 + 궤변질 / 한국어도 모르면서 맘대로 글 쓰는 이들을 보며… / 진중권씨의 블로그 글을 Daum에서 블라인드 처리를 한 사태에 부쳐…. / 언론 탄압과 무엇이 다른가?


진중권 죽이기는 수구 언론의 진보 죽이기! @ 2009/07/04
부제: 진중권 죽이기는 수구를 가장한 꼴통 언론의 진보 죽이기! / 수구 언론이 득세하고, 왜곡보도가 득세할 수밖에 없는 이유.


한나라당 언론악법 저지 전국 휠체어 순회 투쟁 -7.1일 대구 동성로 @ 2009/07/03
부제: 한나라당의 언론법이 왜 언론악법인가를 일부설명
정보의 왜곡 현상 #1


쌍용차 사태, 밝혀지는 진실. 그럼 뭐해, 시민은 전혀 관심 없는데…. @ 2009/08/05


노사모 맞어? 노무현 사건의 본질,알고 싶지도 않다? @ 2009/06/03
부제: 노무현 사건의 본질 파악은 안 해도 된다??


노정연씨의 "호화" 아파트 비행기 태워 보여주마! @ 2009/06/05
부제: 노무현 사건의 진실 /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회 / 언론은 왜 호화스럽지 않은 아파트를 '호화' 아파트로 표현했을까?


호화 아파트도 아닌 아파트를 한국어도 모르는 기자와 한국어도 모르는 편집자와 한국어도 모르는 언론사들이 호화 아파트라 떠드는 것을 보고, 나 같으면 쪽 팔려서라도 언론사 때려치워 버렸을 텐데, 아직도 언론사라고 깝치는 것을 보니, 참 양심 없는 언론사라는 생각밖에 안 들었다.

뭐 그래서 속어로 유명한 "양심에 털 났다."라는 표현이 있는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 봐야 오늘도 열심히 그들의 낚시질에 낚이는 붕어 인생들이 거의 모든 시민이니, 나 같은 놈 하나 떠들어봐야 소용도 없겠지만 말이다.


언론의 왜곡보도는 이미 여러 곳에서 다뤘는데, 트위터에 적었던 추천 글 소개 하나만 예로 든다.

http://bit.ly/UBOA1 "한 마디로 언론이 거의 날조에 가까운 왜곡보도를 하고, 정부여당은 이를 근거로 자화자찬을 하고 있으니 코미디도 이런 코미디도 없다. 자신들을 욕하는줄도 모르고 칭찬으로 알아듣는 격이니 바보천치 수준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
9:21 PM Aug 6th from bit.ly

트윗에 소개된 글의 원본은 다음 뷰에는 "전직 신문기자로서 말하는 한국언론들의 외신기사 조작 수법"라는 제목으로 소개되어 있고, 블로그 원문에는 한국언론들은 어떻게 낙관론을 조장하는가 @ 2009.8.6라고 되어 있다.
그리고 해당 글에서 소개하는 왜곡보도에 대해서는 파토님과 헤라님도 딴지일보에 올린 글이 있다.[영어] 기적의 독해술, 기적의 한국 경제 @ 2009.7.28



무늬만 민주주의 사회이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들

쌍용차 사태, 밝혀지는 진실. 그럼 뭐해, 시민은 전혀 관심 없는데…. @ 2009/08/05라는 글을 적고 그에 관한 글을 트위터에 남겼다.


언제나 당신들은 내가 한국인 수준을 너무 낮게 본다고 한다. 하지만, 당신들이 한국에 대해 전혀 모르는 것이다. 이 웃기는 여론조사를 보자. 쌍용차 공권력 투입 반대 54% http://bit.ly/gKfrt 공장 정상화 위해 노조 때려죽여도 된다는 사람이 >
7:10 PM Aug 5th from bit.ly

> 무려 33.1%이다. 단전.단수도 27.9%가 이해할만한 대응이란다. 이게 한국의 인권 수준이다. 분석도 희한하다. 협상시 사측 양보 52.8%와 노조 양보에 28.1%인데, 어떻게 공권력 투입해서 때려죽여도 된다가 33.1%라고 생각하나?
7:14 PM Aug 5th from Spaz


서양인이 이기적이라고 육갑들을 떠는데, 착각하지 마라. 뭐 눈에는 뭐밖에 안 보여 그런 거다. 왜? 용산참사야 처음이나 그랬다치자. 쌍용참사까지 일어나면 서양에서는 이미 폭동이 일어나도 몇 번을 났을 거다. 뭘 알고나 서양인이 이기주의라고 얘기해라.
6:07 PM Aug 6th from Spaz

폭동이라고 하니, 또 흑백 논리로 빨갱이로 몰겠지? 그게 한국인의 의식 수준인 거다.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폭동은 이 사회가 그만큼 썩어 뻐졌다는 것을 반증하는 증거인 거다. 신부가 경찰에게 폭행당하는 것을 보고 한 며칠 눈시울이 적셔져 뭘 할 수가 없더니, 또
6:19 PM Aug 6th from Spaz

뭘 할 수가 없다. 이놈의 눈물은 언제쯤 마를련지… 이런 일이 일어나는데, 폭동이 일어나지 않는 걸 보면 이미 한국인 스스로 민주주의가 뭔지도 모른다는 것을 깨달아야만 한다. 이런 것조차 모르며 아는 척 온갖 근거 없는 기사 따위와 글로 혹세무민하는 이 땅의 지식인
6:29 PM Aug 6th from Spaz

이라 자처하는 블로거, 기자, 교수, 정치인, 재야인사. 그들의 근거 없는 허접한 논리에 놀아나는 불쌍한 중생들. 그만 좀 그들의 허접한 낚시질에 놀아나란 말이다. 평생 그렇게 낚시질에 낚여 붕어처럼 생을 마감할꺼냐?
6:34 PM Aug 6th from Spaz


유입경로에 있어서 확인해보니, 쌍용 사태에 대해 댓글 전쟁이 일어났고, 그에 대한 설명으로 내 글의 링크가 걸렸다. http://bit.ly/Y1Oq9 이 어마어마한 댓글을 보라. 또 다른 글을 보자. http://bit.ly/asxQp >
2:42 PM Aug 7th from bit.ly

http://bit.ly/asxQp 의 글을 자세히 읽진 않았지만, 정신 똑바로 차리고 읽지 않으면 여러분은 100% 낚인다. 단수.단전으로 죽음의 벼랑에 몰아넣은 것이 국가인데, 폭력 진압해도 된다고 한다. 댓글도 가관이다. 지난 트윗의 통계자료가 완벽히 증명된다.
2:47 PM Aug 7th from bit.ly



언론의 자유도 구분 못 하는 불쌍한 중생들

이정환님이 1인 시위에 대한 트윗을 남겨서 알게 된 사실이고, 이정환님의 트위터에서 발췌했다.
이상한 1인 시위. http://bit.ly/CztBa
7 minutes ago from TwitterFox


그래서 열심히 찾아봤다.[각주:6]

그 사진의 원본 기사는 이치열 기자의 기사 1인시위까지 틀어막는 경찰 @ 2009.8.9 부제: 재기발랄 언론악법 폐기 동시다발 퍼포먼스, 곳곳에서 충돌
야4당과 미디어행동 등 시민사회단체, 네티즌, 그리고 전국언론노동조합이 참여하는 “언론악법 원천무효 언론장악 저지 100일 행동”은 8일 저녁 광화문-청계-시청광장과 대한문 일대에서 언론악법 원천무효와 언론장악 저지를 위한 동시다발 1인 아트 퍼포먼스를 열었다.


바로 이전에 적었던 트윗을 보면 그 실상을 조금은 파악할 수 있다.

TV에서 타임워너 다룬다 했더니-> 한국판 타임워너 탄생?? 조중동방송 탄생!! http://bit.ly/mMa3W 한나라당의 미디어악법 날치기가 헌법재판소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방통위와 청와대(국정기획수석)는 미디어 관련법 굳히기 中, 신문사는 벌써 채널로비 中
5:19 PM Aug 6th from bit.ly

해당 글의 링크는 s몽키렌치님의 한국판 타임워너 탄생?? 조중동방송 탄생!! @ 2009.8.6라는 글이다.

한나라당의 미디어 악법 날치기는 이미 정부의 수많은 부서에서 굳히기 작전에 들어갔고, 그에 뒤질세라 경찰도 열심히 언론 악법 시위에 대해서 응징하고 나선 것이다.



진짜 민주주의 국가 영국 vs 무늬만 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

내가 즐겨듣는 라디오 채널이 영국 런던의 라디오 채널인 LBC(Lodon's Biggest Conversation)이다. LBC는 일반 시민을 위한 채널로 청취자들과 대화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 문제도 자유롭게 토론을 나누는 라디오 채널이다.
다양한 시사 문제, 국제 문제, 성차별, 인종 차별 등을 다룬다.

LBC도 트위터 계정을 가지고 있고, 며칠 전에 이런 글을 남겼다.

Bus drivers stripped down to their pants to protest against the inequality in pay! See our photos here: http://bit.ly/3DImQm
8:58 PM Aug 5th from web

버스 드라이버들의 시위를 사진에 담았다는 소식이다. 사진 일부를 아래에 발췌했다.


이치열 기자의 기사에 좋은 사진이 많으니, 그것을 참고하길 권한다. (저작권의 문제로 발췌하지 않았다.) 해당 기사의 사진들은 꼭 보길 권한다. 글 링크

문순c님의 [언론 악법 원천무효 1인 시위] '깨어나라 대한민국' 이색 현장 @ 2009.08.08 23:47에서도 관련 사진이 있어서 발췌했다.

왼쪽의 화면 캡처: LBC의 사진, 오른쪽의 화면 캡처: 문순c님의 글에서 발췌

왼쪽의 화면 캡처: LBC의 사진, 오른쪽의 화면 캡처: 문순c님의 글에서 발췌

왼쪽의 화면 캡처: LBC의 사진, 오른쪽의 화면 캡처: 문순c님의 글에서 발췌

사진과 사진의 글은 모두 아래에 소개한 글에서 발췌한 것이다.

왼쪽의 화면 캡처 출처: LBC의 사진 Bus Drivers' Pants Protest @ 2009.8.5
오른쪽의 화면 캡처 출처: 문순c님의 [언론 악법 원천무효 1인 시위] '깨어나라 대한민국' 이색 현장 @ 2009.08.08 23:47

뭔가 와 닿는 것이 없다면, 가서 민주주의부터 제대로 배우길 권한다.



깨닫지 못하겠지만….

최근 트위터에 적은 글이 많은데, 아직 블로그로 옮기고 있지는 않고 있다. 독자들이 그 정도의 글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해서이다.
그것을 나름대로 잘 표현한 글을 한국언론들은 어떻게 낙관론을 조장하는가 @ 2009.8.6에 잡식동물님이 남긴 댓글이 있어서 발췌하며 글을 맺는다.

http://bit.ly/UBOA1 잡식동물님 "무관심하고 바보가된 국민들이 변하지 않는한 세상은 안바뀜. 문제는… 이미 사회구조가 국민들은 무관심과 바보로 만들어 버렸기 때문에… 좋은 책한권만 잘 읽어도 이세상 얼마나 모순덩어리인줄 알텐데… tv만 보니"
9:35 PM Aug 6th from bit.ly

  1. 이미 상당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본문으로]
  2. 물론 자신이 노예라는 걸 모른다. 알면 세뇌라는 말이 나올까? [본문으로]
  3. 트윗은 트위터라는 단문 블로그에 남기는 글 하나를 지칭한다. [본문으로]
  4. 이미 상당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본문으로]
  5. 물론 자신이 노예라는 걸 모른다. 알면 세뇌라는 말이 나올까? [본문으로]
  6. 어제 적으려고 준비했는데, 일이 있어서 늦어졌다.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