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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노키아 사용자가 그나마 많아져서 나아진 편이라고 할 수 있긴 하지만 아직도 여전히 노키아 5800이 삼백만 화소 밖에 안된다면서 저급한 폰카라고 흔히 얘기한다.
그래서 아라의 세상 바꾸기 텀블러에 올렸던 글 도구 탓이 아니라 저자의 능력과 그릇 탓이다. #3 @ 2010/05/20라는 글을 적기도 했다.
비공개 게시물을 선호하니
안타깝게도 국내에서는 카페나 클럽에서 활동을 많이 하다 보니 외부에서는 해당 카페나 클럽의 글을 볼 수가 없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노키아 5800으로 사진을 찍었다고 해도 카페에만 사진을 올려두니 외부에서는 사람들이 전혀 볼 수가 없다. 그러니 노키아 5800으로 사진을 찍으면 어느 정도 잘 찍히는지를 모르니 화소수로만 비교를 하게 된다.
그래서 노키아 카페엔 노키아 5800의 폰카메라는 형편없다며 매일 똑같은 글이 올라온다.
노키아 공식 사용자 모임 카페의 일상의기억(일반) 게시판에 가면 멋진 사진이 정말 많다. 하지만, 해당 카페에 가입되어 있지 않으면 게시물을 열어볼 수 없으니 내가 다른 사람에게 (노키아 5800의 사진이 잘 찍힌다는) 증거 자료로 설명할 수가 없다.
도구가 문제가 아니라 저자의 능력과 그릇이 문제인 것
노키아 공식 사용자 모임 카페에 멋진 사진이 많지만, 그걸 보여줄 수는 없고, 그런다고 내가 사진을 멋있게 찍는다면 확연한 차이로 모든 사람이 쉽게 이해를 하겠지만, 내가 사진을 아주 잘 찍는 건 아니다.
즉, 아래의 사진을 보고 못 찍었다고 따지지 말고, 사진이 얼마나 실제 사물의 색깔과 모양, 형태 등을 잘(정확히) 표시했는지를 보라는 것이다.
* 아래의 사진들은 노키아 5800으로 찍었고, 무보정 사진 그대로 올렸다.
2009년 12월 27일
빈 물통 같은 재활용으로 만들었던 걸로 기억이 되는데, 오래전이어서 확실치 않음
2010년 1월 4일
자세한 글은 함박눈이 대구에도 by 노키아 5800 @ 2010/01/05
2010년 3월 28일
자세한 글은 대구에도 봄이 (몇 주 전에 찍었던 사진들) @ 2010/04/14
2010년 4월 4일
2010년 5월 1일
자세한 글은 방천 시장이 특별할 수 있는 건 골목길이 남아있기 때문이 아닐까? @ 2010/05/06
2010년 5월 20일
노키아 5800에 카메라 플래시가 있지만, 폰카의 특성상 플래시가 약하다. 그래서 사진 편집 웹사이트인 Picnik에서 자동보정만 아래처럼 해봤다.
자세한 글은 신천둔치, 야간에 노키아 5800의 접사로 찍은 노란(??)꽃 @ 2010/05/20
다른 이들이 노키아 5800으로 찍은 사진
내가 사진을 잘 찍는 게 아니라서 아래처럼 다른 사람이 찍은 사진을 링크로 남기니 참고해보길 권한다.
노키아 6210s의 폰카를 디카처럼 활용한 예들
출시된 기종이 이전 기종의 단점을 보완해서 나오기 때문에 노키아 6210s보다 노키아 5800이 약간은 낫지만, 기본적으로 같은 삼백만 화소이고, 같은 칼짜이저 렌즈(Carl Zeiss)를 채택해서 비슷한 결과물을 보여준다.
그러므로 아래의 글들은 노키아 6210s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지만, 노키아 5800에도 여전히 적용된다.
Daegu's posterous - 대구와 관련한 정보나 소식을 남기기 위한 블로그를 여러 사람과 같이 운영하려고 만들었으나, 아직은 나 혼자서 글을 작성하고 있다. 사진 대부분은 노키아 5800으로 찍었고, 보정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보정을 했다면 보정 여부를 표시한다.
그래서 아라의 세상 바꾸기 텀블러에 올렸던 글 도구 탓이 아니라 저자의 능력과 그릇 탓이다. #3 @ 2010/05/20라는 글을 적기도 했다.
비공개 게시물을 선호하니
안타깝게도 국내에서는 카페나 클럽에서 활동을 많이 하다 보니 외부에서는 해당 카페나 클럽의 글을 볼 수가 없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노키아 5800으로 사진을 찍었다고 해도 카페에만 사진을 올려두니 외부에서는 사람들이 전혀 볼 수가 없다. 그러니 노키아 5800으로 사진을 찍으면 어느 정도 잘 찍히는지를 모르니 화소수로만 비교를 하게 된다.
그래서 노키아 카페엔 노키아 5800의 폰카메라는 형편없다며 매일 똑같은 글이 올라온다.
노키아 공식 사용자 모임 카페의 일상의기억(일반) 게시판에 가면 멋진 사진이 정말 많다. 하지만, 해당 카페에 가입되어 있지 않으면 게시물을 열어볼 수 없으니 내가 다른 사람에게 (노키아 5800의 사진이 잘 찍힌다는) 증거 자료로 설명할 수가 없다.
도구가 문제가 아니라 저자의 능력과 그릇이 문제인 것
노키아 공식 사용자 모임 카페에 멋진 사진이 많지만, 그걸 보여줄 수는 없고, 그런다고 내가 사진을 멋있게 찍는다면 확연한 차이로 모든 사람이 쉽게 이해를 하겠지만, 내가 사진을 아주 잘 찍는 건 아니다.
즉, 아래의 사진을 보고 못 찍었다고 따지지 말고, 사진이 얼마나 실제 사물의 색깔과 모양, 형태 등을 잘(정확히) 표시했는지를 보라는 것이다.
* 아래의 사진들은 노키아 5800으로 찍었고, 무보정 사진 그대로 올렸다.
2009년 12월 27일
대구 대백플라자 옆 길 by Ara
대백플라자 앞에 있던 크리스마스 트리 by Ara
수성교의 야경 by Ara
2010년 1월 4일
대구에 함박눈이 내려서 찍은 사진 by Ara
자세한 글은 함박눈이 대구에도 by 노키아 5800 @ 2010/01/05
2010년 3월 28일
대구에도 봄이 - 국채보상운동공원에서 by Ara
자세한 글은 대구에도 봄이 (몇 주 전에 찍었던 사진들) @ 2010/04/14
2010년 4월 4일
신천둔치 대백프라자 부근 by Ara
신천둔치 대백프라자 부근 by Ara
2010년 5월 1일
방천시장의 아트 상점들 by Ara
자세한 글은 방천 시장이 특별할 수 있는 건 골목길이 남아있기 때문이 아닐까? @ 2010/05/06
2010년 5월 20일
신천둔치, 야간에 노키아 5800의 접사로 찍은 노란(??)꽃 - 무보정 by Ara
노키아 5800에 카메라 플래시가 있지만, 폰카의 특성상 플래시가 약하다. 그래서 사진 편집 웹사이트인 Picnik에서 자동보정만 아래처럼 해봤다.
신천둔치, 야간에 노키아 5800의 접사로 찍은 노란(??)꽃 - 자동보정 by Ara
자세한 글은 신천둔치, 야간에 노키아 5800의 접사로 찍은 노란(??)꽃 @ 2010/05/20
다른 이들이 노키아 5800으로 찍은 사진
내가 사진을 잘 찍는 게 아니라서 아래처럼 다른 사람이 찍은 사진을 링크로 남기니 참고해보길 권한다.
- 플리커에 노키아 5800으로 사람들이 올린 사진
- 플리커의 노키아 한국 사용자 그룹 (회원 수가 많지 않아서 사진도 별로 없다.)
- 플리커의 Interesting photo taken by Nokia 5800 XpressMusic 그룹
- 플리커의 NOKIA 5800 XPRESSMUSIC 그룹
- 플리커의 Nokia XpressMusic 그룹
- 플리커의 Nokia 그룹
- 냥이마루님의 글 실속있는 선택, 노키아 5800 XpressMusic 폰 @ 2009/11/27
- 아키님의 글 [노키아 5800] 한겨울 얼어붙은 소래포구 @ 2010/01/14
노키아 6210s의 폰카를 디카처럼 활용한 예들
출시된 기종이 이전 기종의 단점을 보완해서 나오기 때문에 노키아 6210s보다 노키아 5800이 약간은 낫지만, 기본적으로 같은 삼백만 화소이고, 같은 칼짜이저 렌즈(Carl Zeiss)를 채택해서 비슷한 결과물을 보여준다.
그러므로 아래의 글들은 노키아 6210s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지만, 노키아 5800에도 여전히 적용된다.
- 디카도 부럽지 않은 노키아 6210s @ 2009/09/12
- 노키아 6210s, 폰카의 야간촬영도 예상 밖이다. @ 2009/09/13
- 노키아 6210s 폰카로 하는 리뷰: 대구 중앙 도서관의 개관90주년 기념 도서관 소장 자료 전시회 @ 2009/09/15
- 노키아 6210s 폰카로 리뷰 하기 - 처음으로 받아본 구글 기념품 @ 2009/09/29
- 노키아 6210s 폰카 리뷰 - 대구 신천강에서 둥지 튼 청둥오리 가족 @ 2009/09/30
Daegu's posterous - 대구와 관련한 정보나 소식을 남기기 위한 블로그를 여러 사람과 같이 운영하려고 만들었으나, 아직은 나 혼자서 글을 작성하고 있다. 사진 대부분은 노키아 5800으로 찍었고, 보정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보정을 했다면 보정 여부를 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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