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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앤미디어 생긴 것도 비슷해서 블로거베스트 추천점수도 비슷하네?! - 옴니아 띄우려고 용쓰나? 딱 걸렸어! @ 2009/02/09에서 제시한 문제 발생 가능성과 비슷하다. 물론 이 글을 읽다가 보면 과거보다 몇 단계 더 발전한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남의 글 절대 안 읽고 글 쓰는 블로그들 #1 @ 2009/05/16에서 "연예인 쇼핑몰 99곳, 불황속 장사 잘될까?"라는 글에 대한 문제를 분석해보니 제목과 내용이 아무 상관없는 낚시 글이었고, 광고는 광고 표시 의무가 있음에도 정보인척하면서(기망행위) 본문에 광고를 삽입해서 문제가 있다고 했다. 거기다가 그런 글이 수백 명의 추천까지 받는 엽기적인 일이 발생했다.
더 엽기적인 것은 그를 따르는 추종자들이 그 블로그는 아무 죄가 없다면서 수많은 글을 올렸다.
그뿐인가?
그 블로그의 다른 글 "블로그 생초보, 광고사기 안 당하는 6가지 방법"라는 글에 따르면 광고를 올린 이들은 모두 사기꾼이라고 하면서 물타기를 시도했다. 그것이 얼마나 황당한 물타기 수법인지를 사기꾼이 되고자 몸부림치는 블로그들?? @ 2009/05/18에서 철저히 까발렸다.
그리고 그 블로그는 잠시 바쁘다는 이유로 잠적하더니(소나기는 피해가라는 병법이라도 따랐을 것이다.) 돌아오자마자 다시 이런 엽기적인 일의 주인공이 된다.
추종자를 넘어 광신도로 환골탈태 중??
그 블로그를 따르는 무리가 생각이 없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던 바였다. 그러니 낚이고도 낚이지 않았다고 생각하면서 해바라기처럼 그 블로그만 바라보고 그 블로그를 위해 온몸을 바쳐 추천해준다.
보시다시피 그를 따르는 무리는(추종자) 아무 내용도 없는 글에 대해 다음 뷰에서는 추천 8명과 24명이나 읽고, 믹시에서는 74명이 읽고, 11명이 추천을 해서 20점을 기록했다.
그뿐이 아니라 얼마나 시간이 팍팍~ 남아도는지 아무 내용도 없는 글에 열심히 댓글 놀이를 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인생에 남는 게 시간밖에 없는 인간군상을 이렇게 자주 볼 수 있다.
난 그럴 시간 있으면 낮잠이나 자겠다.
위의 화면을 캡처하는 사이에 믹시는 더 추천되었다.
이쯤 되면 이들은 디빠 또는 황빠 같은 빠라고 불러 마땅하다.
그들의 핑계: 추천은 자유다?
말은 된다. 근데, 추천이라는 한국어의 뜻이 뭐라고 생각하나?
다음 국어사전의 '추천'에서 발췌
즉, 아무 생각 없는 말이라는 것이다.
자신이 책임지고 소개할만한 글을 아무거나(이게 자유다.) 추천하면 된다. 그런데 저 위에 보이는 글이 책임지고 소개할만한 글이 되나?
바로 말장난인 거다.
또 다르게 보자면 자기들 끼리끼리 모여서 추천을 해주기로 약속했거나 쉽게 말하자면 추천 시스템의 맹점을 이용하려고 저런 일을 벌이는 것이다.
오죽하면 꿈틀꿈틀님은 묻지마 추천질로 파괴되는 매타블로그 생태계 @ 2009/05/30라는 글에서 자세한 예들과 함께 설명을 했고, 좀 표현이 과격하다. 열을 받으니깐 과격해진 것이다.(법과 질서와 도덕, 좀 어기면 어때? @ 2009/05/26 참고)
무책임한 추천질로 파괴되는 메타 블로그
바로 당신의 아무 생각 없는 추천으로 74명이나 그 글을 읽고(물론 나도 증거 샷을 위해 조회수를 올려줬다.) 시간 낭비를 했다.
다른 말로 하면 그들이 벌인 아무 생각 없는(또는 알바비 받거나, 추천질 협약 등의 목적으로) 행동으로 74명이 그들의 피 같은 시간을 강탈당한 셈이 된 것이다.
무슨 말을 그렇게 험하게 하느냐고 물을 것이다.
다른 사람의 시간을 빼앗는 것이 도둑질이 아니라면 뭐라고 불러야 한단 말인가!
그래서 실사례로 알아보는 진정한 파워 블로그 연재에서 많은 것을 설명했었다.
그 중 읽지도 않는데 베스트 글, 유명/파워블로그라고?? @ 2009/03/05 했고, 그런 아무 생각 없는 추천질때문에 메타블로그의 추천 글은 의미가 없기 때문에 메타블로그는 허접한 등수 놀이 그만 해라! (올블에 자추한 이유) @ 2009/03/13라고 외쳤던 것이다.
묻지마 추천 질보다는 알바 고용 가능성은 없을까?
메타 블로그의 추천을 분석해보면 대부분 친한 정도 또는 유명함에 따라 추천을 한다. 그래서 이 블로그는 특히 인맥관리에 철저하기로 유명하다. 그래서 저 정도의 추천을 받았을지도 모른다.
얼마나 (가식적으로) 친한 척하는지 아래와 같은 글을 트위터에 올렸었다.
12:46 AM Jun 1st from web
그리고 이 블로그는 믹시 연간 순위에서 경이로운 등수를 보여준다.
며칠 전에 트위터에 이런 글을 적었다.
1:55 PM Jun 17th from bit.ly
그래서 믹시의 연간순위에 올라 있는 글을 모두 확인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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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위까지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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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200위까지 17개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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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 201~300위까지 12개
엄청나지 않은가? 300위까지 총 41개가 등록됨으로써 점유율 13%를 차지했다.
그의 광신도들만이 추천했다고 보기에 좀 무리가 있지 않을까?
물론 사람들이 얼마나 생각이 없었던지 '무뇌하다' 또는 '무뇌충'이라고 이름붙여 부를 정도이긴 하다.
그렇다곤 하더라도 믹시 연간순위와 아무것도 없는 글로 일명 냉무 포스트에 무려 20점이 추천된 것을 봐서는 알바나 PC방에서 일하는 친구들에게 부탁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참고로 PC방 얘기를 한 것은 메타 블로그들은 IP를 확인해서 기록하는데, 요즘에는 아파트에도 고정 IP를 사용하는 곳이 많아서 추천하고 싶어도 여러 개의 IP가 없는 한은 추천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즉, 대부분 IP당 하나씩 추천되는 게 보통이다.
문제의 가능성
서로 추천해주기?
친한척해서 추천받기?
무뇌충들 꾀어서 똘마니 만들기?
친구끼리 추천?
블로그끼리 추천 협정?
자추? (자추의 한계성)
노트북, 넷북 들고, 주변 카페 돌아다니기?
넷북 들고, 무료 와이파이 찾아 헤매기?
알바 고용 후 추천?
카페 이용한 똘마니들 양산 후 추천?
2~3명의 PC방 알바 고용?
컴퓨터 수리자가 사용하는 원격 조정 이용하는 알바 고용?
---> 위의 가능성을 이용해 무한대로 추천 조작을 할 수 있다. 왜냐하면, 무뇌충처럼 추천하는 사람이 많아서 표시 날 리가 없다.
알고 보면 태터앤미디어 생긴 것도 비슷해서 블로거베스트 추천점수도 비슷하네?! - 옴니아 띄우려고 용쓰나? 딱 걸렸어! @ 2009/02/09 06:35라는 글에서 이미 다뤘던 부분이다.
그때도 묻지마 추천이거나, 모 기업의 알바들이거나, 자기들끼리 추천하거나, 그들만의 추천 놀이나, 컴맹들만 추천이거나 다음의 베스트 등록 관리자(열린 편집자의 추천도 중요하지만, 다음 관리자가 베스트 등록을 함)의 추천이었는지 물었지만, 그 누구도 대답하지 않았다.
물론 모 기업에서는 글을 제대로 읽지도 않고, 반박 글을 트랙백으로 보내왔었다.
하지만, 다음 베스트 등록 관리자, 열린 편집자, 모 기업 블로그나 그 소속 블로그들로부터 이 부분에 대한 아무 증언도 없이 그저 묻혔다.
그리고 위의 글도 마찬가지로 묻힐 것이다.
트위터에 남긴 글
2009/06/19 02:30분경
half a minute ago from bit.ly
2009/06/19 01:10분경
about 2 hours ago from Spaz in reply to ErusieI
2009/06/19 00:30분경
about 3 hours ago from bit.ly
2009/06/18 23:30분경
5 hours ago from bit.ly
추신 2009/06/19 09:01
다음뷰 사용자들은 양심에 찔려서인지 이 글을 추천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보면 알만한 열린편집자들이 다른 글에는 많이 추천했다. 물론 자기들끼리 통하는 블로그인듯한 분위기가 난다.
less than 20 seconds ago from bit.ly
추신2 2009/07/03 14:45
이 글 적은 지 얼마나 되었다고, 또 아무 내용도 없는 글에 추천이 되는 일이 다시 일어난다. 사람이 추천하는 게 아닌건가? 아니면 자기들끼리 추천질 하는 걸까?
트위터에 남긴 글:
다음 뷰 추천 8점 링크
믹시 추천 5점 링크
해당 글에 무의미한 댓글도 달려있으니 구경하든지 말든지...
추신3 2009/08/03 01:38
트위터에 남긴 글:
추신4 2009/10/21 09:54
이들은 아직도 이러고 있다.
남의 글 절대 안 읽고 글 쓰는 블로그들 #1 @ 2009/05/16에서 "연예인 쇼핑몰 99곳, 불황속 장사 잘될까?"라는 글에 대한 문제를 분석해보니 제목과 내용이 아무 상관없는 낚시 글이었고, 광고는 광고 표시 의무가 있음에도 정보인척하면서(기망행위) 본문에 광고를 삽입해서 문제가 있다고 했다. 거기다가 그런 글이 수백 명의 추천까지 받는 엽기적인 일이 발생했다.
더 엽기적인 것은 그를 따르는 추종자들이 그 블로그는 아무 죄가 없다면서 수많은 글을 올렸다.
그뿐인가?
그 블로그의 다른 글 "블로그 생초보, 광고사기 안 당하는 6가지 방법"라는 글에 따르면 광고를 올린 이들은 모두 사기꾼이라고 하면서 물타기를 시도했다. 그것이 얼마나 황당한 물타기 수법인지를 사기꾼이 되고자 몸부림치는 블로그들?? @ 2009/05/18에서 철저히 까발렸다.
그리고 그 블로그는 잠시 바쁘다는 이유로 잠적하더니(소나기는 피해가라는 병법이라도 따랐을 것이다.) 돌아오자마자 다시 이런 엽기적인 일의 주인공이 된다.
추종자를 넘어 광신도로 환골탈태 중??
그 블로그를 따르는 무리가 생각이 없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던 바였다. 그러니 낚이고도 낚이지 않았다고 생각하면서 해바라기처럼 그 블로그만 바라보고 그 블로그를 위해 온몸을 바쳐 추천해준다.
아무것도 없는 포스트에 엽기적인 추천 수 화면 캡처
보시다시피 그를 따르는 무리는(추종자) 아무 내용도 없는 글에 대해 다음 뷰에서는 추천 8명과 24명이나 읽고, 믹시에서는 74명이 읽고, 11명이 추천을 해서 20점을 기록했다.
그뿐이 아니라 얼마나 시간이 팍팍~ 남아도는지 아무 내용도 없는 글에 열심히 댓글 놀이를 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인생에 남는 게 시간밖에 없는 인간군상을 이렇게 자주 볼 수 있다.
난 그럴 시간 있으면 낮잠이나 자겠다.
문제의 글 - 다음 뷰에서 화면 캡처
문제의 글 - 믹시에서 화면 캡처
위의 화면을 캡처하는 사이에 믹시는 더 추천되었다.
이쯤 되면 이들은 디빠 또는 황빠 같은 빠라고 불러 마땅하다.
그들의 핑계: 추천은 자유다?
말은 된다. 근데, 추천이라는 한국어의 뜻이 뭐라고 생각하나?
다음 국어사전의 '추천'에서 발췌
어떤 조건에 적합한 대상을 책임지고 소개함.
즉, 아무 생각 없는 말이라는 것이다.
자신이 책임지고 소개할만한 글을 아무거나(이게 자유다.) 추천하면 된다. 그런데 저 위에 보이는 글이 책임지고 소개할만한 글이 되나?
바로 말장난인 거다.
또 다르게 보자면 자기들 끼리끼리 모여서 추천을 해주기로 약속했거나 쉽게 말하자면 추천 시스템의 맹점을 이용하려고 저런 일을 벌이는 것이다.
오죽하면 꿈틀꿈틀님은 묻지마 추천질로 파괴되는 매타블로그 생태계 @ 2009/05/30라는 글에서 자세한 예들과 함께 설명을 했고, 좀 표현이 과격하다. 열을 받으니깐 과격해진 것이다.(법과 질서와 도덕, 좀 어기면 어때? @ 2009/05/26 참고)
이런 난국에 한술더떠 대부분의 메타블로그가 채택하고 있는 추천 시스템의 맹점을 이용해 메타블로그에 노출되는 콘텐츠의 질을 떨어트리는 짓거리를 싸지르며 블로그 혐오증까지 유발시키는 양아치들을 포착하고 보니 분통이 터져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다.
무책임한 추천질로 파괴되는 메타 블로그
바로 당신의 아무 생각 없는 추천으로 74명이나 그 글을 읽고(물론 나도 증거 샷을 위해 조회수를 올려줬다.) 시간 낭비를 했다.
다른 말로 하면 그들이 벌인 아무 생각 없는(또는 알바비 받거나, 추천질 협약 등의 목적으로) 행동으로 74명이 그들의 피 같은 시간을 강탈당한 셈이 된 것이다.
무슨 말을 그렇게 험하게 하느냐고 물을 것이다.
다른 사람의 시간을 빼앗는 것이 도둑질이 아니라면 뭐라고 불러야 한단 말인가!
그래서 실사례로 알아보는 진정한 파워 블로그 연재에서 많은 것을 설명했었다.
그 중 읽지도 않는데 베스트 글, 유명/파워블로그라고?? @ 2009/03/05 했고, 그런 아무 생각 없는 추천질때문에 메타블로그의 추천 글은 의미가 없기 때문에 메타블로그는 허접한 등수 놀이 그만 해라! (올블에 자추한 이유) @ 2009/03/13라고 외쳤던 것이다.
묻지마 추천 질보다는 알바 고용 가능성은 없을까?
메타 블로그의 추천을 분석해보면 대부분 친한 정도 또는 유명함에 따라 추천을 한다. 그래서 이 블로그는 특히 인맥관리에 철저하기로 유명하다. 그래서 저 정도의 추천을 받았을지도 모른다.
얼마나 (가식적으로) 친한 척하는지 아래와 같은 글을 트위터에 올렸었다.
12:46 AM Jun 1st from web
블로그 어장관리 http://bit.ly/TtqAx 댓글이 더 가관. 왜? 그들은 어장관리 안 한척 하지만 친하지도 않으면서 친한척하는 댓글 남기는 거나 어장관리 하는 거나? 뭐가 다를까? 푸하하하~모블로그는 친한척해서 추천질 받던데 그 친한 척에 낚인 것도 모르지
그리고 이 블로그는 믹시 연간 순위에서 경이로운 등수를 보여준다.
며칠 전에 트위터에 이런 글을 적었다.
1:55 PM Jun 17th from bit.ly
mixup차트 연간순위 http://bit.ly/k6woP 희한한함을 넘어 경이롭다. xxx 블로그 글 중 조회수 3천이 될까말까한데도 추천수는 120이 넘는다. 친한척하면 장땡일뿐만 아니라 낚시질에 낚시 잘 당한다. 순위 등록 봐서는 조작일 확률도 있을듯
그래서 믹시의 연간순위에 올라 있는 글을 모두 확인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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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0위까지 12개
엄청나지 않은가? 300위까지 총 41개가 등록됨으로써 점유율 13%를 차지했다.
그의 광신도들만이 추천했다고 보기에 좀 무리가 있지 않을까?
물론 사람들이 얼마나 생각이 없었던지 '무뇌하다' 또는 '무뇌충'이라고 이름붙여 부를 정도이긴 하다.
그렇다곤 하더라도 믹시 연간순위와 아무것도 없는 글로 일명 냉무 포스트에 무려 20점이 추천된 것을 봐서는 알바나 PC방에서 일하는 친구들에게 부탁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참고로 PC방 얘기를 한 것은 메타 블로그들은 IP를 확인해서 기록하는데, 요즘에는 아파트에도 고정 IP를 사용하는 곳이 많아서 추천하고 싶어도 여러 개의 IP가 없는 한은 추천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즉, 대부분 IP당 하나씩 추천되는 게 보통이다.
문제의 가능성
서로 추천해주기?
친한척해서 추천받기?
무뇌충들 꾀어서 똘마니 만들기?
친구끼리 추천?
블로그끼리 추천 협정?
자추? (자추의 한계성)
노트북, 넷북 들고, 주변 카페 돌아다니기?
넷북 들고, 무료 와이파이 찾아 헤매기?
알바 고용 후 추천?
카페 이용한 똘마니들 양산 후 추천?
2~3명의 PC방 알바 고용?
컴퓨터 수리자가 사용하는 원격 조정 이용하는 알바 고용?
---> 위의 가능성을 이용해 무한대로 추천 조작을 할 수 있다. 왜냐하면, 무뇌충처럼 추천하는 사람이 많아서 표시 날 리가 없다.
알고 보면 태터앤미디어 생긴 것도 비슷해서 블로거베스트 추천점수도 비슷하네?! - 옴니아 띄우려고 용쓰나? 딱 걸렸어! @ 2009/02/09 06:35라는 글에서 이미 다뤘던 부분이다.
그때도 묻지마 추천이거나, 모 기업의 알바들이거나, 자기들끼리 추천하거나, 그들만의 추천 놀이나, 컴맹들만 추천이거나 다음의 베스트 등록 관리자(열린 편집자의 추천도 중요하지만, 다음 관리자가 베스트 등록을 함)의 추천이었는지 물었지만, 그 누구도 대답하지 않았다.
물론 모 기업에서는 글을 제대로 읽지도 않고, 반박 글을 트랙백으로 보내왔었다.
하지만, 다음 베스트 등록 관리자, 열린 편집자, 모 기업 블로그나 그 소속 블로그들로부터 이 부분에 대한 아무 증언도 없이 그저 묻혔다.
그리고 위의 글도 마찬가지로 묻힐 것이다.
트위터에 남긴 글
2009/06/19 02:30분경
half a minute ago from bit.ly
블로그 어장관리 http://bit.ly/TtqAx 라는 말이 있더니,이제는 따라다니며 추천질하고,광고클릭해줄 똘마니키우는 일을 "힘이되는 블로그 맹우를 사귀는 방법" http://bit.ly/tZFAu 요렇게 치장한다.ㅉㅉ.이런 낚시질을 추천한다니
2009/06/19 01:10분경
about 2 hours ago from Spaz in reply to ErusieI
@ErusieI 디빠나 황빠처럼 빠가 된게 아닐까 짐작됩니다. 일편단심 민들레와 해바라기처럼 그 블로그만 바라보고 사는 사람들이 아닐까 싶네요. 아니면 PC방 친구나 알바를 많이 뒀겠죠. (따라다니며 추천하도록요.)
2009/06/19 00:30분경
about 3 hours ago from bit.ly
믹시 연간순위 http://bit.ly/k6woP xxx 블로그 글 300위까지 41개 등록(점유율13%+) + "인증포스트 입니다. [냉무]" http://bit.ly/BbPyI 인데도,무려 20점이 추천됨 = 추천조작 또는 생각없는 한국인의 증거
2009/06/18 23:30분경
5 hours ago from bit.ly
자추에 정도가 넘는 건가,(무슨 자동 프로그램을 만든건가?) 무개념 xxx빠가 있는 걸까? "인증포스트 입니다. [냉무]"인데도, 무려 17점이라는 추천을 받고 있다. http://bit.ly/BbPyIabout
추신 2009/06/19 09:01
다음뷰 사용자들은 양심에 찔려서인지 이 글을 추천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보면 알만한 열린편집자들이 다른 글에는 많이 추천했다. 물론 자기들끼리 통하는 블로그인듯한 분위기가 난다.
less than 20 seconds ago from bit.ly
자기들끼리 추천질하는게 딱~보이지 않나? http://bit.ly/19GllP 그러니 그걸 까발리는 글 추천제도의 악용사례: 추천조작? 자기들끼리 추천질? http://bit.ly/ZeQp9 에 다음열린편집자들은 절대 추천하지 않는다. 하긴 찔리겠지!
추신2 2009/07/03 14:45
이 글 적은 지 얼마나 되었다고, 또 아무 내용도 없는 글에 추천이 되는 일이 다시 일어난다. 사람이 추천하는 게 아닌건가? 아니면 자기들끼리 추천질 하는 걸까?
트위터에 남긴 글:
추천제도의 악용사례: 추천조작? 자기들끼리 추천질? http://bit.ly/Lk5PM 라는 글 적은지 얼마나 되었다고, 또 그러냐. 에라이~이 무뇌충들아. 낚시질에 걸리니 낚시인생밖에 안 되는거다. 내용무 글에 http://bit.ly/XuDhI 추천질이나하고3 minutes ago from bit.ly
다음 뷰 추천 8점 링크
믹시 추천 5점 링크
해당 글에 무의미한 댓글도 달려있으니 구경하든지 말든지...
추신3 2009/08/03 01:38
트위터에 남긴 글:
냉무에도 추천질하니,이제는 잔머리 굴려서 냉무해놓고 코딱지만한 글 몇자 끄적이고,또 거기에 미친듯이 45명이 추천해 74점 http://bit.ly/17wkTC 바로 이들을 일러 무뇌충이라 하는 것이다.근거자료 링크 http://bit.ly/Lk5PM3 minutes ago from bit.ly
추신4 2009/10/21 09:54
이들은 아직도 이러고 있다.
추천제도의 악용사례: 추천조작? 자기들끼리 추천질? http://bit.ly/Lk5PM 에서 적었던 일이 여전히 일어난다. 완벽한 무뇌충임을 자처 http://bit.ly/2J850b +유명인??의 똘마니가 되길 스스로 자처하는 모습을 잘 볼 수 있다.3 minutes ago from bit.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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