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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대로 읽을 자신이 없으면 아예 읽지 말기를 권하며, 읽다가 글이 시원찮다 싶으면 잽싸게 생까길 권한다. 괜히 자신의 아까운 시간을 허비하지 말길 권한다. #
번역을 한다면 "당신이 좋아하든 말든 세상은 변화하고 있다." 정도도 무리가 없다.
그러나 실제로 가슴에 와 닿는 정도로 본다면 이 정도의 번역으로는 턱도 없다.
왜냐하면, 당신이 세상의 변화에 따라가지 않으면, 이 세상에서 살아남지 못한다는 의미가 강하게 내포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말을 현실적으로 실감 나게 표현하자면 세상의 변화에 맞춰나가는 배움과 공부를 하지 않는다면(세상의 변화에 뒤처진다면) 한 달 뒤에 회사에서 잘리고 평생 취직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의미이다.
국내 실정과는 너무 다르다는 말을 할 텐데, 그것이 세계 추세이다. 당신이 싫어하든 좋아하든 간에 말이다.
문화가 배제된 번역은 잘못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래서 영어 관련 블로그에 문화가 배제된 번역의 위험성 'power' (야후 블로그로 연결) @ 2009.2.27 14:10에 대해 설명했다.
* 유료 홈피 또는 컨설팅에서 설명하는 부분을 일부 소개하는 것이기 때문에 실제로 더 많은 부분과 관련이 되지만 일단 이곳에서는 최대한 줄여서 소개한다.
위와 비슷한 문장을 (외국 대학교 다닐 때) 학교 수업 시간에 봤던 걸로 기억하는데, 어떤 과목의 수업이었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그리고 Spencer Johnson M.D.의 저서 Who moved my cheese?라는 책에 비슷한 문장이 아래와 같이 사용되었다.
글을 쓰는 이유
태터앤미디어 사태와 관련한 9개의 글과 그에 대한 대처방안 7개의 글 그리고 스마트폰 시장이 활성화되는 데 필요한 것들에 대한 글을 적었다. 또한, 실사례로 알아보는 파워 블로그 14개의 글을 적었다.
물론 그와 함께 여러 사회 문제와 현상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런 글을 적었더니 받을 수 있었던 반응이라고는 욕설과 인신공격, 그뿐만 아니라 글조차 제대로 읽지 않고, 반박이라는 핑계를 대면서 인신공격도 마다하지 않는 이를 얼마든지 볼 수 있었다.
변화를 절대적으로 거부하는 이들의 모습
바로 변화하기 싫어하는 근성을 얼마든지 엿볼 수 있다. 다른 사람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이곳에 있는 글들을 자세히 읽어 보면 어느 정도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도 설명했을 뿐만 아니라 사회의 모순을 풀어나가는 방법까지도 배울 수 있게 설명했다.
굳이 그 예를 들자면 블로그 마케팅의 대안? 그걸 왜 소비자에게 묻나? (그래도 대안은 알려준다.) @ 2009/02/23 18:09에서는 블로거들이 할 수 있는 확실한 해결 방안을 제시했고, 광고 가장한 리뷰에 대한 대처 방안 (TNM 사태로 얻어야 할 교훈) @ 2009/02/24 18:56에서는 소비자가 광고를 가장한 리뷰로부터 피해를 받지 않는 방법을 제시했다.
그리고 진짜 파워블로그를 보여주마! 남의 인생을 바꿀 정도는 돼야… @ 2009/03/19 20:49에서는 웹 서비스 업체의 고객 증가 방법 분석과 진정한 파워 블로그가 되는 방법을 제시했다.
그렇게 30개가량의 글로 철저한 분석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블로그에 글 올라오는 것을 보면 예전과 큰 차이가 없다. 거기다가 다음 뷰(다음 블로거뉴스의 새로운 이름),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에 추천 글로 하루가 멀다 하고 올라온다.
즉, 그런 악플을 보면 세상의 변화를 인정하지 않고, 현재에 안주하려는 모습을 철저하게 보여주고 있다.
그 악플이라는 것은 논지 흐리기 수작으로 사실을 속이려고 하는 자들의 댓글을 말한다. 그 예로 삼성 휴대폰은 세계 시장에서 10~17% 수준으로 2위를 겨우 차지했지만, 2위라는 그럴듯한 수식어를 이용하여 세계 최고의 대중 휴대폰, 세계 최고의 명품 휴대폰 등이라는 식으로 (10~17%라는 사실을) 논지를 흐리는 수작을 펼쳐왔다. 즉, 모르는 사람은 모두 삼성이 세계 최고라는 세뇌를 당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러면 3배 가까이 되는 38.6% 점유율의 노키아는 신의 작품이라고 칭송해야 하는 건가?
당신이 어떻게 생각하든 진실은 진실일 뿐이다.
해외 시장에서는 스마트폰이 활성화되어 있는데, 한국에는 시장이 형성되지 않을까에 대해 아이폰, 스마트폰 등이 팔리지 않는 진짜 이유! (시장 분석 제대로 좀 하자!) @ 2009/01/29 15:16에서 중요한 구조적인 문제를 밝혔다. 설명하지는 않았지만, 그것만이 전부는 아니다.
그 이외의 부분이 바로 이동통신사는 아주 잘 먹고 잘살고 있기 때문에(솔직하게는 떼돈 벌고 있다.) 굳이 힘들게 왜 스마트폰을 도입하느냐는 것이다. 아니라고? 휴대폰 요금 비싸다는 얘기가 언제 나왔던 얘기인가 한번 생각해봐라. 휴대폰 요금이 비싼데 그 돈이 모두 어디로 갔을 것 같은가?
메타 블로그 (다음 블로거뉴스,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 등) 중 일부에서는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해서 제목으로 낚시질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해서 변화를 했다. (물론 기대치에는 못 미치지만 말이다.) 그런데 과거 낚시질로 엄청난 트래픽 폭탄을 받던 이들은 요즘 트래픽 폭탄을 받지 못하게 되니 포탈에다가 징징거리는 자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있다.
특히 모소속의 블로그들은 끝장나게 징징 된다. 왜? 그들은 다음 트래픽 폭탄으로 가장 이익을 봤었기 때문이다.
*다음 글에서 자세히 설명된다. 그리고 준비되는 또 다른 글에서도 자세히 설명된다.
이어지는 글
IT 분야에 관련한 예를 많이 들었는데, 이것을 수많은 사회 현상에 대입해도 되지만 이 블로그에서는 깊이 있는 분석을 위해 IT 분야를 위주로 설명한다.
그리고 설명이 부족한 것은 장문이어서 나눈 것이니 다음 글에서 자세한 예를 통해 분석한다.
* 변화를 거부하는 이들의 모습
이렇게 예를 들자면 끝도 없으므로 저 정도에서 마무리한다. IT 분야에 치중되어서 아쉬움이 있지만, 그 이외의 예는 유료 홈피나 컨설팅에서 다룰 것이다.
블로그의 제목이 글로벌 마인드인 이유
이제 조금 이해가 되겠지만, 세상의 변화에 즉, 세계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사람을 위해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이다.
추신
'세상의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는 당신, 공룡처럼 멸종하리라. #2'라는 글을 2편으로 생각은 했지만, 나중에 올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비즈니스/사회 문제 컨설팅용 힌트를 하나 남기자면 "한국은 왜 발전 없는 사회인가?"에 대한 답의 일부가 저절로 설명되었다.
아이폰 또는 아이팟 터치로 글 읽기
번역을 한다면 "당신이 좋아하든 말든 세상은 변화하고 있다." 정도도 무리가 없다.
그러나 실제로 가슴에 와 닿는 정도로 본다면 이 정도의 번역으로는 턱도 없다.
왜냐하면, 당신이 세상의 변화에 따라가지 않으면, 이 세상에서 살아남지 못한다는 의미가 강하게 내포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말을 현실적으로 실감 나게 표현하자면 세상의 변화에 맞춰나가는 배움과 공부를 하지 않는다면(세상의 변화에 뒤처진다면) 한 달 뒤에 회사에서 잘리고 평생 취직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의미이다.
국내 실정과는 너무 다르다는 말을 할 텐데, 그것이 세계 추세이다. 당신이 싫어하든 좋아하든 간에 말이다.
문화가 배제된 번역은 잘못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래서 영어 관련 블로그에 문화가 배제된 번역의 위험성 'power' (야후 블로그로 연결) @ 2009.2.27 14:10에 대해 설명했다.
* 유료 홈피 또는 컨설팅에서 설명하는 부분을 일부 소개하는 것이기 때문에 실제로 더 많은 부분과 관련이 되지만 일단 이곳에서는 최대한 줄여서 소개한다.
한국인들의 착각 #1 이슈 놀이가 변화라고?
아마 이슈 놀이를 생각하면서 매일 매일 새로운 이슈와 뉴스가 올라온다면서 변화라고 주장하는 자들이 있을 것이라는 것 잘 안다. 이걸 굳이 설명해야 할 필요가 있나?
읽지도 않는데 베스트 글, 유명/파워블로그라고?? @ 2009/03/05 18:15의 글 첫 번째와 두 번째 사진의 통계 자료를 보면 된다.
아마 이슈 놀이를 생각하면서 매일 매일 새로운 이슈와 뉴스가 올라온다면서 변화라고 주장하는 자들이 있을 것이라는 것 잘 안다. 이걸 굳이 설명해야 할 필요가 있나?
메타블로그는 허접한 등수 놀이 그만 해라! (올블에 자추한 이유) @ 2009/03/13 14:28에서 발췌그것을 확실히 보여주는 통계 자료를 실사례로 알아보는 진정한 파워블로그 연재의 글 중 믹시 통계를 보면 추천 글, 베스트 글 또는 인기 글이 며칠만 지나면 조회수 한자리 또는 0을 보여주는 것으로 잘 증명이 된다.
사람들은 흔히 등수 또는 순위 놀이라고 부른다. 왜 그렇게 부르는지는 스스로 잘 알고 있지 않나?
즉, 놀이이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읽지도 않는데 베스트 글, 유명/파워블로그라고?? @ 2009/03/05 18:15의 글 첫 번째와 두 번째 사진의 통계 자료를 보면 된다.
위와 비슷한 문장을 (외국 대학교 다닐 때) 학교 수업 시간에 봤던 걸로 기억하는데, 어떤 과목의 수업이었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그리고 Spencer Johnson M.D.의 저서 Who moved my cheese?라는 책에 비슷한 문장이 아래와 같이 사용되었다.
"Now he realized it was natural for change to continually occur, whether you expect it or not." Spencer Johnson M.D.의 저서 Who moved my cheese?에서 발췌
당신이 이런 변화를 예상했든 말든 세상은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것이 이 세상의 진리(또는 자연의 법칙)라는 것을 그는 깨달았다. [번역-아라]
글을 쓰는 이유
태터앤미디어 사태와 관련한 9개의 글과 그에 대한 대처방안 7개의 글 그리고 스마트폰 시장이 활성화되는 데 필요한 것들에 대한 글을 적었다. 또한, 실사례로 알아보는 파워 블로그 14개의 글을 적었다.
물론 그와 함께 여러 사회 문제와 현상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런 글을 적었더니 받을 수 있었던 반응이라고는 욕설과 인신공격, 그뿐만 아니라 글조차 제대로 읽지 않고, 반박이라는 핑계를 대면서 인신공격도 마다하지 않는 이를 얼마든지 볼 수 있었다.
변화를 절대적으로 거부하는 이들의 모습
바로 변화하기 싫어하는 근성을 얼마든지 엿볼 수 있다. 다른 사람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이곳에 있는 글들을 자세히 읽어 보면 어느 정도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도 설명했을 뿐만 아니라 사회의 모순을 풀어나가는 방법까지도 배울 수 있게 설명했다.
굳이 그 예를 들자면 블로그 마케팅의 대안? 그걸 왜 소비자에게 묻나? (그래도 대안은 알려준다.) @ 2009/02/23 18:09에서는 블로거들이 할 수 있는 확실한 해결 방안을 제시했고, 광고 가장한 리뷰에 대한 대처 방안 (TNM 사태로 얻어야 할 교훈) @ 2009/02/24 18:56에서는 소비자가 광고를 가장한 리뷰로부터 피해를 받지 않는 방법을 제시했다.
그리고 진짜 파워블로그를 보여주마! 남의 인생을 바꿀 정도는 돼야… @ 2009/03/19 20:49에서는 웹 서비스 업체의 고객 증가 방법 분석과 진정한 파워 블로그가 되는 방법을 제시했다.
그렇게 30개가량의 글로 철저한 분석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블로그에 글 올라오는 것을 보면 예전과 큰 차이가 없다. 거기다가 다음 뷰(다음 블로거뉴스의 새로운 이름),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에 추천 글로 하루가 멀다 하고 올라온다.
즉, 그런 악플을 보면 세상의 변화를 인정하지 않고, 현재에 안주하려는 모습을 철저하게 보여주고 있다.
그 악플이라는 것은 논지 흐리기 수작으로 사실을 속이려고 하는 자들의 댓글을 말한다. 그 예로 삼성 휴대폰은 세계 시장에서 10~17% 수준으로 2위를 겨우 차지했지만, 2위라는 그럴듯한 수식어를 이용하여 세계 최고의 대중 휴대폰, 세계 최고의 명품 휴대폰 등이라는 식으로 (10~17%라는 사실을) 논지를 흐리는 수작을 펼쳐왔다. 즉, 모르는 사람은 모두 삼성이 세계 최고라는 세뇌를 당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러면 3배 가까이 되는 38.6% 점유율의 노키아는 신의 작품이라고 칭송해야 하는 건가?
당신이 어떻게 생각하든 진실은 진실일 뿐이다.
해외 시장에서는 스마트폰이 활성화되어 있는데, 한국에는 시장이 형성되지 않을까에 대해 아이폰, 스마트폰 등이 팔리지 않는 진짜 이유! (시장 분석 제대로 좀 하자!) @ 2009/01/29 15:16에서 중요한 구조적인 문제를 밝혔다. 설명하지는 않았지만, 그것만이 전부는 아니다.
그 이외의 부분이 바로 이동통신사는 아주 잘 먹고 잘살고 있기 때문에(솔직하게는 떼돈 벌고 있다.) 굳이 힘들게 왜 스마트폰을 도입하느냐는 것이다. 아니라고? 휴대폰 요금 비싸다는 얘기가 언제 나왔던 얘기인가 한번 생각해봐라. 휴대폰 요금이 비싼데 그 돈이 모두 어디로 갔을 것 같은가?
메타 블로그 (다음 블로거뉴스,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 등) 중 일부에서는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해서 제목으로 낚시질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해서 변화를 했다. (물론 기대치에는 못 미치지만 말이다.) 그런데 과거 낚시질로 엄청난 트래픽 폭탄을 받던 이들은 요즘 트래픽 폭탄을 받지 못하게 되니 포탈에다가 징징거리는 자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있다.
특히 모소속의 블로그들은 끝장나게 징징 된다. 왜? 그들은 다음 트래픽 폭탄으로 가장 이익을 봤었기 때문이다.
*다음 글에서 자세히 설명된다. 그리고 준비되는 또 다른 글에서도 자세히 설명된다.
이어지는 글
IT 분야에 관련한 예를 많이 들었는데, 이것을 수많은 사회 현상에 대입해도 되지만 이 블로그에서는 깊이 있는 분석을 위해 IT 분야를 위주로 설명한다.
그리고 설명이 부족한 것은 장문이어서 나눈 것이니 다음 글에서 자세한 예를 통해 분석한다.
* 변화를 거부하는 이들의 모습
- 변화를 거부하는 블로그들 (국내 블로그의 시장 흐름) @ 2009/05/12 11:13
- 시대의 흐름인 표준 웹을 거부하는 거부자들의 발버둥
- 스마트폰으로 이슈는 만들어도 수입은 절대 하지 않는 기득권층들
이렇게 예를 들자면 끝도 없으므로 저 정도에서 마무리한다. IT 분야에 치중되어서 아쉬움이 있지만, 그 이외의 예는 유료 홈피나 컨설팅에서 다룰 것이다.
블로그의 제목이 글로벌 마인드인 이유
이제 조금 이해가 되겠지만, 세상의 변화에 즉, 세계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사람을 위해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이다.
당신은 세상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까?
아니면,
공룡처럼 멸종하고 싶습니까?
추신
'세상의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는 당신, 공룡처럼 멸종하리라. #2'라는 글을 2편으로 생각은 했지만, 나중에 올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비즈니스/사회 문제 컨설팅용 힌트를 하나 남기자면 "한국은 왜 발전 없는 사회인가?"에 대한 답의 일부가 저절로 설명되었다.
아이폰 또는 아이팟 터치로 글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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