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의 글로벌 마인드 칼럼..think globally [댓글 불허 블로그]


[ 사회 참여 활동은 작은 참여로부터 시작된다. ]


이 복잡한 세상을 어떻게 서너 줄 또는 한 문단 또는 A4지 한 장에 설명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내 글이 장문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그것과 관련된 부분까지도 설명하다 보니 길어질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연재의 글 중 한 개의 글도 제대로 읽지 않고, (이미 몯쓰님이 "요약이 좀 이상한 것 같군요."라는 댓글이 증명한다.) 반박하는 사람을 보라!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는가?



기업들은 이런 거품 놀이에 속지 말자.

연재를 읽어보면 알겠지만, 국내 블로그 마케팅이 부풀려진 게 많다. 그런 거품 덩어리로 무슨 사업을 할 수 있겠는가? 헛소문을 입소문이라고 우기는 꼬락서니를 보라.

조회수 0에 무슨 마케팅이 있을 수 있을 것인가? 어떤 이는 리뷰를 죽을 고생 해가면서 작성해서 아주 대단하다고 하더니, 막상 까보니 (시간이 지나고 나니) 조회수 0 에 근접했다.

즉, 이런 거품 덩어리와 허접한 글에 블로그 마케팅을 기대하는 건 어리석다는 것이다.


물론 그렇게 열심히 하는 건 그네들 마음이라 치자. 대신 기업이라면 그들에게 돈 주고 홍보해봐야 결과는 돈 아까운 결과밖에 안 나온다는 것을 알면 된다. 내 돈 버리는 것 아니니 뭐 그들이 돈을 버리든 말든 나와 큰 상관도 없다.
(내가 그 기업의 돈을 절약해주니 당연히 그들을 대상으로 컨설팅할 수 있고, 이 연재를 블로그 교육과 컨설팅을 하는 사람에게 팔 수 있다. 블로그에 글을 누구나 읽을 수 있다고 무료라고 생각하는데, 상당히 많은 블로그의 글은 상업적 이용이 엄격히 제한되어 있다. 내 블로그의 모든 글도 상업적 이용이 제한되어 있다.)



총체적 난국이라는 말을 많이 한다.

첫머리에서 했던 말과 같은 얘기이다.
그러다 보니 도무지 돌파구가 보이지 않게 마련이다. 하지만, 그 모든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나가다(이것이 얼마나 힘든지 해머하트님의 한국인 단편 #20 @ 2009/03/21 14:48을 보면 조금은 느껴볼 수 있다.) 보면 길은 보이기 마련이다. 단지 여러분이 배우고 공부하기 싫어해서 돌파구가 없어 보이는 것일 뿐이다. 물론, 한국의 잘못된 교육으로 배우고 공부할 줄 모르는 탓도 (잘못 배우고, 잘못 공부하는 탓) 없지 않아 있겠지만 말이다.

그래서 이 연재도 상당히 길어졌다. 많은 사람에게 읽히게 하려고 글 마지막 부분에는 강경한 어조를 사용하기도 했고, 유료 홈피와 컨설팅에서 사용할 내용도 일부 밝힌 것은 조금이라도 이 연재에서 얻을 것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였다.



이미 블로그는 망가질 대로 망가졌다.

싸이부터 시작된 모습을 따져봐도 되고, 네이버나 다음의 지식인하는 짓을 봐도 충분히 알 수 있다. 즉, 국내 웹과 블로그의 역사를 따져봐도 잘 알 수 있다. (국내 웹 역사를 따지면 제대로 발전한 적조차 없었다고 할 수 있긴 하다.)


태터앤미디어와 소속 블로그 그리고 삼성이 하는 햅틱과 옴니아 리뷰같은 광고를 가장한 리뷰 따위를 보고 있자니 더 놓아두었다가는 블로그가 망가질 지경이었기 때문이었다. 즉, 그들의 실력으로는 입소문을 낼 수 없으니 광고를 리뷰로 속이는 방법을 택한 것으로밖에 안 보인다.

그리고 더 위험천만한 것그들의 전철을 밟아서 떼돈을 벌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는 사람이 엄청나게 많다는 것이다. 아니, 대부분이었다. 댓글뿐만 아니라 조금 알려진 블로그들이 하는 말을 보라. 시켜만 주면, 리뷰 잘할 수 있다는 글을 쓴 것을 보라. 즉, 자신도 그런(광고를 리뷰로 속이는 것) 행동을 똑같이 하고 싶어서 그런 글을 쓰는 것이다.
그것이 가장 손쉽게 한탕 해먹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원리를 쉽게 설명해주마. 흉내 내든지 말든지

낚시 제목이나 희한한 기사로 열심히 사람 낚아서 트래픽을 뻥튀기 하고, 그런 사람들끼리 블로그 네트워킹이라는 명목으로 집단으로 만들고, 집단에 속했으면서도 불리할 때는 개개인으로 봐달라고 발뺌하면 되기 때문에 집단에 속하면 짱이다.
그 집단 소속인 중에 다음 블로거뉴스의 편집자로 등극하도록 해서 꾸준히 자기 집단에 속한 글만큼은 추천에 추천을 거듭해서 다음의 트래픽을 누리도록 한다.

아마 믿기 어려울 것이다. 못 믿는다면 그만큼 당신은 블로그의 깊숙이까지 파고들지 못한 것이다.



이게 나만의 주장이라고?

현재 국내에서 알려진 파워 블로그는 모두 인기 블로그일 뿐이라고 꾸준히 많은 사람에게 제기되어온 문제였다. (인기라는 표현도 잘못되었다. 그곳은 그저 사람 많이 찾는 블로그라 해야 정확한 표현이다.) 그런데 유명 블로그라는 애매모호한 표현을 사용하는 이들도 많았고 (유명 인사와 얼마든지 착각할 수 있다.) 광고비를 몇 배로 뻥튀기 하고 싶어해서 끊임없이 속이는 자들이 출현했던 것이다. 그것을 지존보님의 글 하류는 버리고 중류가 됩시다. @ 2008-10-10 16:53을 읽어보면 속이는 자와 속는 자에 대해 잘 설명되어 있다.

점프컷님의 인기 블로그? 파워블로그? @ 2008/05/15 10:14라는 글에서도 연재에서 논의된 것들이 많이 나온다.



연재를 하는 이유

이미 기존에 꾸준히 제기된 문제들을 사람들이 속임을 당하지 않도록 정확한 증거 자료와 통계를 통해서 증명했다.

그러니 저들이 무슨 짓을 하든 신경 쓰지 말라는 것이다. 어차피 그렇게 등수 놀이나 조회수 놀이 하는 사람은 하게 놓아두라는 것이다. 그러니 숫자 놀음과 추천 놀이에 혹하지 않으면 되고, 놀이는 놀이로 취급하면 된다. 단, 유명 블로그인기 블로그추천 블로그파워 블로그따위의 말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라는 것이다.


그런 등수 놀이하지 말고, 사람들에게 정말 필요한 정보가 있는 글과 유익한 글을 작성하라. 그러면 그 수준에 맞는 사람들이 찾아간다. 즉, 그것이 진정한 여러분의 독자가 되는 것이다.
허수나 뻥튀기가 없는 진정한 독자가 있을 때 비로소 여러분은 블로그 마케팅의 기본 준비가 되는 것이다. 이전 글 파워 블로그의 참모습: 남의 인생을 바꿀 정도가 되어야 파워라 부를 만한 거 아닌가?에서 예를 든 것을 보라.

메타 블로그에서는 등수 놀이를 하려면 제대로 된 등수놀이를 하라는 것이다. 즉, 블로그는 글로 구성되어 있으니 글의 내용 즉, 컨텐츠에 대해 고려를 해서 등수 놀이를 해야지 구독자, 조회수, 추천 점수 같은 걸로는 그저 놀이밖에 안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국내와 해외 블로그 환경이 확연하게 다른데 무턱대고 비교 좀 하지 말자.

왜? 이 연재 글을 읽어보라. 국내 환경이 다르다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미 메타블로그는 허접한 등수 놀이 그만 해라! (올블에 자추한 이유) @ 2009/03/13 14:28 '외국 실정도 모르면서 무조건 따라가면 되리라 생각하는가?'라는 부제에서 설명했다.

zinicap님의 글 zinicap 입니다 @ 2008/12/29 16:41에서 발췌
검색엔진 최적화(SEO)는 해외 마케팅(구글, 야후, MSN, ASK, AOL 등)에서는 효과적인 반면 국내 포털(portal)에서는 의미가 없다는 의견이 지배적인 것이 사실 입니다.


이미 zinicap님은 해외환경과 국내 환경이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의견이 지배적이라고 돌려서 말한다.
왜 그런 것 같은가?

이것 또한 해외환경과 다르다는 것이 연재의 여러 부분에서 설명되었다.



조그마한 바램

그릇된 블로그 풍토를 조금은 바꿀 수 있으리라는 기대와 기업이 제대로 된 블로그 마케팅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블로그도 바른길을 가길 기대해본다.
그럴 때만이 제대로 된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고, 해외 블로그 시장으로도 진출할 기대를 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래서 내 블로그의 제목이 글로벌 마인드 칼럼이다. 외국으로 진출하려면 진정한 실력과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는 것이고, 그러려면 더 배우고 노력해야 한다.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이 연재가 영향력이 있는 것을 독자들이 증명해주는 경우가 많았다. 비록 욕지거리를 트랙백으로 보내오거나 반박 글 같지 않은 반박 글이었지만 말이다.
12. 진짜 파워블로그를 보여주마! 남의 인생을 바꿀 정도는 돼야…의 부제 '난 시원찮은 글 읽으면 생깐다. 그곳에 댓글 단다고 내 시간을 낭비할 이유가 없다.'에서 얘기했듯이 정말 관심이 없으면 신규 사이트에 가입하고, (me2day에 가입하고, 트랙백 보내고, 계정 삭제까지 하는) 블로그를 새로 만드는 등의 많은 시간을 낭비하지는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정도인데 연재의 글을 링크한 경우는 없었을까? 당연히 많았다. 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특히나 zinicap님은 블로그를 이용한 입소문 마케팅 백서 @ 2009/03/06 19:17라는 이름까지 붙여줄 정도였다.
zinicap님의 글 블로그를 이용한 입소문 마케팅 백서 화면 캡처
zinicap님의 글 블로그를 이용한 입소문 마케팅 백서 화면 캡처

그 외에도 해머하트님, 오다기리죠님, RegTeddy님 등이 연재를 기다린다면서 감사의 인사를 전해왔다. 이들이 아니었다면 이 연재가 이만큼 커지지는 않았을 것이므로 나 또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또한, 꿈틀꿈틀님, 리장님 등 보이지 않게 지원을 해준 사람을 포함해서이다.)



* 연재 참고/통계

파워블로그는 무슨 파워블로그? 1.영향력부터 제대로 알자!라는 글을 2월 25일에 올렸으니 연재를 시작한 지 23일 이상에 걸쳐 작성했다. 사진을 제외하고도 50여 장이 넘을 정도가 아닐까 생각된다. 13개의 글에 추가 2개로 15개이다.
태터앤미디어 (TNM) 사태로 본 리뷰를 가장한 광고 대처 방안에서 블로그 마케팅에 대해 다룬 7개의 글이 있고, 조금은 관련 없지만 TNM 사태에 관련한 글이 8개 정도 더 있다.
이 글을 모두 합치면 책 한 권 분량은 될 것이다.


* 블로그 컨설팅 또는 강의 등에서 연재의 자료를(그뿐만 아니라 이 연재 그리고 이 블로그의 모든 내용을 포함해서이다.) 이용할 때는 저작권법을 어긴 것이라는 걸 명심해야 한다. 이곳의 모든 글은 상업적 이용과 컨텐츠 변경이 엄격히 제한되어 있기 때문이다. Copyrighted by Ara
상업적으로(무료 강의라 하더라도 자기 PR의 목적일 소지가 다분하므로 상업적 이용에 포함된다.) 이용할 시에는 반드시 필자에게 연락해야 한다.

* 더 자세한 것은 유료 홈피 또는 컨설팅 시에 소개된다.



[연재] 실사례로 알아보는 진정한 파워블로그
파워블로그는 무슨 파워블로그? 1. 영향력부터 제대로 알자!
2. 영향력의 실사례: 삼성 휴대폰 광고에 세뇌된 사람을 일깨우다.
3. 영향력 있는 글 실사례: 사건 소개로 문제 해결
4. 좋은 영향을 미치는 글, 나쁜 영향을 미치는 글
5. 베스트 글과 이슈 글의 진실은 조회수 0
6. 읽지도 않는데 베스트 글, 유명/파워블로그라고??
7. 좋은 글이란 이런 것이다. 입소문의 진수를 알려주마!
8. 잘못된 정보도 유명하면 무조건 믿고 보는 한국인들
8-1. 가슴확대 벨소리 화제: 잘못된 정보도 유명하면 무조건 믿더라!
9. 초딩도 이해하는 블로그상업화의 원리 그림으로 설명
9-1. 동네방네 뿌려지는 광고 전단지 vs 리뷰 가장한 광고
10. 이 연재는 초딩과 아마추어를 위해 작성된 것이 아니다.
11. 메타블로그는 허접한 등수 놀이 그만 해라! (올블에 자추한 이유)
12. 진짜 파워블로그를 보여주마! 남의 인생을 바꿀 정도는 돼야…
13. 실사례로 알아보는 진정한 파워블로그 연재를 마무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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