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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의 꽉 막힌 생각을 엿볼 수 있는 댓글로 잘못된 정보들부터 널리 퍼진다는 것을 알게 되면, 국내에서 좋은 글은 느리게 퍼질 수밖에 없다는 것을 저절로 이해하게 될 것이다.
'[연재] 실사례로 알아보는 진정한 파워블로그'의 여덟 번째 글로서 이전 글부터 읽어서 좋은 글에 대한 감을 익히고, 통계 자료도 확인하길 권한다.
* 이 글이 블로그에만 한정된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오산이다. 이 현상은 사회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단지 예를 블로그로 든 것뿐이다.
추가 2009.4.7 18:00 이 글은 블로그를 기준으로 설명되어서 어려울 수 있으니 좀 더 쉬운 예는 가슴확대 벨소리 화제: 잘못된 정보도 유명하면 무조건 믿더라! @ 2009/03/17 19:51를 참고하길 권한다.
* 제목에 대한 설명을 약간 덧붙이면, 잘못된 정보를 잔뜩 머릿속에 쌓아놓았기 때문에 아래와 같은 댓글이 나온다. 그런 잘못된 정보를 고치려고 세월 다 보내다 보니 인터넷에는 허접한 또는 찌질한 정보가 태반이다.
1. 한국인들의 꽉 막힌 생각을 엿볼 수 있는 댓글
구글 통계 분석 - 접속 소스 (2009.2.28일 기준)
이전 글에서 얘기했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에게 퍼지고 있는데, (만약 아무 도움도 안 되는 글이라면 다른 사람이 해당 글을 소개할 이유가 없다.) 어떤 이의 댓글을 본다면 잘못된 정보가 얼마나 우리 사회에 깊이 파고들어 있는지 잘 알 수 있다.
익명이라면 무슨 짓도 한다.
유입경로를 통해 처음 알게 된 사이트여서 자세한 것은 알 수 없지만 다른 이들의 글에는 모두 이름을 남기는데, 유독 이 글에만 이름이 없다. 즉, 자신이 함부로 말을 했다는 것을 아는지 이름도 밝히지 않으면서 댓글을 남겨놓았다.
그래서 댓글을 "역시. 멋진 댓글. ㅋㅋㅋ. 기계 사서 할게 아무것도 없어서 손가락만 빨고 있을 거 뭐하러 그 기계를 삽니까? 아~ 오락만 열심히 하려고?? ㅋㅋㅋ.. PDA로 국내 웹 사이트 안 가봤죠? 좀 사용해보고 말합시다. 1~3분씩 웹 사이트 뜨기를 기다려보세요. 집어던지고 말지.. ─Ara" 2009-1-31 22:45라고 달아줬다.
글을 읽을 줄 모르는 것인지 읽고도 이해를 못 하는 것인지 아니면 대강 읽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본문에서 얘기했던 것을 그대로 사용해서 댓글을 달아줬다.
이 사람은 이렇게 거의 욕을 넘어서 사람을 깔아뭉개는 말을 함부로 함에도, 기업과 정부부처 그 외 수십 군데에서 이 글을 링크한 이유는 뭔지 한 번쯤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정신 연령도 낮을 뿐만 아니라, 남을 깔보는 품성뿐만 아니라 자신이 모르면서도 아는 척한다. 그뿐이랴? 남보다 자신은 백배의 지식을 더 가지고 있다고 뽐내는 속성을 잘 보여준다.
일단 까면 자신은 잘났다고 생각한다.
4. 좋은 영향을 미치는 글, 나쁜 영향을 미치는 글라는 글에서 얘기했고, 이런 재미만을 추구하는 거짓 정보들이 먼저 득세한다고 했다.
2. 영향력 실사례: 삼성휴대폰광고에 세뇌된 사람 일깨우다에서 보다시피 거짓 정보들이(삼성 휴대폰이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이고 70%쯤 된다고 생각하는 것, * 추가 설명 2009.3.7 21:00 실제로는 삼성 휴대폰 점유율은 2위이다. 그러나 2005년쯤부터 2008년1분기까지의 점유율이 10~15% 정도로 2위라 부르기도 뭐한 2위이다.) 일반인들에게 먼저 퍼진다.
그래서 바로 위의 사람처럼 정확한 얘기를 해도 믿기는 싫은데, 글을 읽어보니 맞는 것 같으니 머릿속에서 쥐가 날 수밖에 없고, 그 쥐가 나는 것을 상대방의 인신공격으로 자신의 불만을 해결하려 하는 것이다.
그게 아니라면 스마트폰 시장이나 아이폰에 대한 아무 지식도 없으면서 자신이 잘났다는 것을 자랑하고 싶어서(남의 글을 깔아뭉개고, 자신은 그런 건 이미 알고 있었으므로 나보다 더 뛰어나다고 뽐내고 싶어서) 저렇게 댓글을 다는 것이다.
(왜 이곳이 댓글 불허 블로그인지 이해가 되는가?)
국내 블로그의 정보화 수준 2탄 - 댓글로 알아보는 그네들의 지식 수준 @ 2008/10/16 20:28에서 했던 이야기가 사실이라는 것이 다시 한 번 증명된다.
나 혼자만의 생각이라고?
이것은 나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라 자신의 분야에 해박한 지식을 가진 사람 대부분이 생각하는 사실이다.
이런 예는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다.
2. 국내에서 좋은 글은 느리게 퍼질 수밖에 없다.
이전 글 4. 좋은 영향을 미치는 글, 나쁜 영향을 미치는 글에서 두 기사를 비교했는데, 잘못된 정보를 쓴 기사는 조회수는 3,904로 높지만, 추천 점수는 23인데 반해 그 기사의 잘못됨을 지적한 글의 조회수는 1,380밖에 안 되지만, 추천 점수는 50점이다.
그 글에서 "겉으로는 이런 재미만을 추구하는 거짓 정보들이 득세하는 것 같지만, 이런 정확한 정보가 사람들 마음에 파고드는 것을 확실히 알게 해주는 대목이라 생각된다."라고 했다.
그리고 잘못된 정보의 기사는 신문이나 이름이 알려진 블로그의 글이어서 모두 속아서 그 기사가 맞다고 생각할 테니 더 찾아보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와 관련한 공부를 하는 사람이나 해박한 지식을 쌓고자 노력하는 사람 등이 이런 글을 찾게 될 것이기 때문에 빠르게 전파되기는 어렵다.
2. 영향력의 실사례: 삼성 휴대폰 광고에 세뇌된 사람을 일깨우다. 글에서 삼성 휴대폰이 세계 시장의 10~15%를 갖고 있다는 것을 2008년 4월에 모 네이버 카페에 욕 바가지로 먹으면서 소개했는데, 거의 10개월이 지난 2009년 1월 30일에 모 네이버 카페에 관련 글을 올렸는데, 그 글의 댓글에서 삼성 휴대폰의 세계 시장 점유율을 10~15% 인지하는 사람을 볼 수 있었다.
즉, 재미만 추구하는 거짓 정보들이 일반인들에게 급속히 퍼진다. 그러고 나서 조금씩 진실한 정보가 퍼지기 때문에 그 속도는 느릴 수밖에 없다.
또한, 일반인들에게 인식된 잘못된 정보를 뒤집는 것이 상당히 오래 걸린다는 것을 실사례와 1. 한국인들의 꽉 막힌 생각을 엿볼 수 있는 댓글의 예를 통해서도 잘 알 수 있다.
이때까지 소개된 연재 글의 대부분이 이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 즉, 국내에서 진실한 정보 또는 좋은 글은 느리고 천천히 퍼질 수밖에 없다.
그것을 네이버의 허접한 정보 조금 있는 것을 지식이라고 부르는 꼴을 봐도 알 수 있고, 싸이의 잡담만 하던 시스템이 블로그로 이동만 했을 뿐 실질적인 정보와 지식에 대한 논의는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블로그에서 수익은 기대하지 마십시오! @ 2008/08/14 06:03에서 양질의 블로그라는 말을 사용해서 댓글이 폭발적으로 올라온 것과 국내 블로그의 정보화 수준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예 (연예인을 바라보는 시각의 문제점) @ 2008/10/14 14:34에 적었던 글이 다시 한번 증명이 된다.
추신: 2개의 글과 부가적으로 한 개의 글로 마무리가 되어야겠지만, 반박이라고 트랙백을 보내왔으니 그에 대해 논하는 글 그리고 마무리하는 글 하나 더 추가해 5개를 남겨두고 있다. 더는 추가되지 않으리라 생각된다.
추가 2009.3.7 21:00
이 글의 제목과 관련해서 수십가지를 넘어서 수백가지의 예가 있지만 대부분은 유료 홈피나 컨설팅에서 밝히게 될것이다. 물론 일부는 공개하리라 생각된다.
아이폰 또는 아이팟 터치로 글 읽기
'[연재] 실사례로 알아보는 진정한 파워블로그'의 여덟 번째 글로서 이전 글부터 읽어서 좋은 글에 대한 감을 익히고, 통계 자료도 확인하길 권한다.
* 이 글이 블로그에만 한정된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오산이다. 이 현상은 사회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단지 예를 블로그로 든 것뿐이다.
추가 2009.4.7 18:00 이 글은 블로그를 기준으로 설명되어서 어려울 수 있으니 좀 더 쉬운 예는 가슴확대 벨소리 화제: 잘못된 정보도 유명하면 무조건 믿더라! @ 2009/03/17 19:51를 참고하길 권한다.
* 제목에 대한 설명을 약간 덧붙이면, 잘못된 정보를 잔뜩 머릿속에 쌓아놓았기 때문에 아래와 같은 댓글이 나온다. 그런 잘못된 정보를 고치려고 세월 다 보내다 보니 인터넷에는 허접한 또는 찌질한 정보가 태반이다.
1. 한국인들의 꽉 막힌 생각을 엿볼 수 있는 댓글
구글 통계 분석 - 접속 소스 (2009.2.28일 기준)
이전 글에서 얘기했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에게 퍼지고 있는데, (만약 아무 도움도 안 되는 글이라면 다른 사람이 해당 글을 소개할 이유가 없다.) 어떤 이의 댓글을 본다면 잘못된 정보가 얼마나 우리 사회에 깊이 파고들어 있는지 잘 알 수 있다.
익명이라면 무슨 짓도 한다.
2009.1.31일 22:45 - 조프위키의 주절주절 게시판에서 화면 캡처와 댓글 발췌
"사람들이 영어 프로그램 못 쓰고, 플래시 좀 안된다고 스마트폰이 망할거라는 결론을 내는건 뭐... 별 시덥지도 않은 분석(?)이네요... 지가 처음 밝혀낸줄 아는듯..."
유입경로를 통해 처음 알게 된 사이트여서 자세한 것은 알 수 없지만 다른 이들의 글에는 모두 이름을 남기는데, 유독 이 글에만 이름이 없다. 즉, 자신이 함부로 말을 했다는 것을 아는지 이름도 밝히지 않으면서 댓글을 남겨놓았다.
그래서 댓글을 "역시. 멋진 댓글. ㅋㅋㅋ. 기계 사서 할게 아무것도 없어서 손가락만 빨고 있을 거 뭐하러 그 기계를 삽니까? 아~ 오락만 열심히 하려고?? ㅋㅋㅋ.. PDA로 국내 웹 사이트 안 가봤죠? 좀 사용해보고 말합시다. 1~3분씩 웹 사이트 뜨기를 기다려보세요. 집어던지고 말지.. ─Ara" 2009-1-31 22:45라고 달아줬다.
글을 읽을 줄 모르는 것인지 읽고도 이해를 못 하는 것인지 아니면 대강 읽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본문에서 얘기했던 것을 그대로 사용해서 댓글을 달아줬다.
이 사람은 이렇게 거의 욕을 넘어서 사람을 깔아뭉개는 말을 함부로 함에도, 기업과 정부부처 그 외 수십 군데에서 이 글을 링크한 이유는 뭔지 한 번쯤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정신 연령도 낮을 뿐만 아니라, 남을 깔보는 품성뿐만 아니라 자신이 모르면서도 아는 척한다. 그뿐이랴? 남보다 자신은 백배의 지식을 더 가지고 있다고 뽐내는 속성을 잘 보여준다.
일단 까면 자신은 잘났다고 생각한다.
4. 좋은 영향을 미치는 글, 나쁜 영향을 미치는 글라는 글에서 얘기했고, 이런 재미만을 추구하는 거짓 정보들이 먼저 득세한다고 했다.
2. 영향력 실사례: 삼성휴대폰광고에 세뇌된 사람 일깨우다에서 보다시피 거짓 정보들이(삼성 휴대폰이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이고 70%쯤 된다고 생각하는 것, * 추가 설명 2009.3.7 21:00 실제로는 삼성 휴대폰 점유율은 2위이다. 그러나 2005년쯤부터 2008년1분기까지의 점유율이 10~15% 정도로 2위라 부르기도 뭐한 2위이다.) 일반인들에게 먼저 퍼진다.
그래서 바로 위의 사람처럼 정확한 얘기를 해도 믿기는 싫은데, 글을 읽어보니 맞는 것 같으니 머릿속에서 쥐가 날 수밖에 없고, 그 쥐가 나는 것을 상대방의 인신공격으로 자신의 불만을 해결하려 하는 것이다.
그게 아니라면 스마트폰 시장이나 아이폰에 대한 아무 지식도 없으면서 자신이 잘났다는 것을 자랑하고 싶어서(남의 글을 깔아뭉개고, 자신은 그런 건 이미 알고 있었으므로 나보다 더 뛰어나다고 뽐내고 싶어서) 저렇게 댓글을 다는 것이다.
(왜 이곳이 댓글 불허 블로그인지 이해가 되는가?)
국내 블로그의 정보화 수준 2탄 - 댓글로 알아보는 그네들의 지식 수준 @ 2008/10/16 20:28에서 했던 이야기가 사실이라는 것이 다시 한 번 증명된다.
나 혼자만의 생각이라고?
이것은 나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라 자신의 분야에 해박한 지식을 가진 사람 대부분이 생각하는 사실이다.
리키니쥬스님의 글 정보가 넘쳐나는 인터넷에서 진짜 중요한 정보가 있을가? @ 2009/03/04 16:57에서 발췌
어쨋든 저는 일단 인터넷으로 얻은 지식들은 상당히 신뢰하지 않는 편입니다. 그냥 이런식의 해석이나 풀이가 있구나 정도로 넘어갑니다. 문제는 이런 글들이 아무런 검증없이 인터넷에서 마구마구 퍼져서 나중에는 가짜가 진짜처럼 떠돌아다니는 매트릭스 같은 상황이 벌어지더라 이 말입니다. 마치 카더라 통신이 나중에는 진실처럼 둔갑되어지는 상황처럼요.
이런 예는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다.
2. 국내에서 좋은 글은 느리게 퍼질 수밖에 없다.
이전 글 4. 좋은 영향을 미치는 글, 나쁜 영향을 미치는 글에서 두 기사를 비교했는데, 잘못된 정보를 쓴 기사는 조회수는 3,904로 높지만, 추천 점수는 23인데 반해 그 기사의 잘못됨을 지적한 글의 조회수는 1,380밖에 안 되지만, 추천 점수는 50점이다.
그 글에서 "겉으로는 이런 재미만을 추구하는 거짓 정보들이 득세하는 것 같지만, 이런 정확한 정보가 사람들 마음에 파고드는 것을 확실히 알게 해주는 대목이라 생각된다."라고 했다.
그리고 잘못된 정보의 기사는 신문이나 이름이 알려진 블로그의 글이어서 모두 속아서 그 기사가 맞다고 생각할 테니 더 찾아보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와 관련한 공부를 하는 사람이나 해박한 지식을 쌓고자 노력하는 사람 등이 이런 글을 찾게 될 것이기 때문에 빠르게 전파되기는 어렵다.
2. 영향력의 실사례: 삼성 휴대폰 광고에 세뇌된 사람을 일깨우다. 글에서 삼성 휴대폰이 세계 시장의 10~15%를 갖고 있다는 것을 2008년 4월에 모 네이버 카페에 욕 바가지로 먹으면서 소개했는데, 거의 10개월이 지난 2009년 1월 30일에 모 네이버 카페에 관련 글을 올렸는데, 그 글의 댓글에서 삼성 휴대폰의 세계 시장 점유율을 10~15% 인지하는 사람을 볼 수 있었다.
즉, 재미만 추구하는 거짓 정보들이 일반인들에게 급속히 퍼진다. 그러고 나서 조금씩 진실한 정보가 퍼지기 때문에 그 속도는 느릴 수밖에 없다.
또한, 일반인들에게 인식된 잘못된 정보를 뒤집는 것이 상당히 오래 걸린다는 것을 실사례와 1. 한국인들의 꽉 막힌 생각을 엿볼 수 있는 댓글의 예를 통해서도 잘 알 수 있다.
이때까지 소개된 연재 글의 대부분이 이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 즉, 국내에서 진실한 정보 또는 좋은 글은 느리고 천천히 퍼질 수밖에 없다.
그것을 네이버의 허접한 정보 조금 있는 것을 지식이라고 부르는 꼴을 봐도 알 수 있고, 싸이의 잡담만 하던 시스템이 블로그로 이동만 했을 뿐 실질적인 정보와 지식에 대한 논의는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블로그에서 수익은 기대하지 마십시오! @ 2008/08/14 06:03에서 양질의 블로그라는 말을 사용해서 댓글이 폭발적으로 올라온 것과 국내 블로그의 정보화 수준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예 (연예인을 바라보는 시각의 문제점) @ 2008/10/14 14:34에 적었던 글이 다시 한번 증명이 된다.
추신: 2개의 글과 부가적으로 한 개의 글로 마무리가 되어야겠지만, 반박이라고 트랙백을 보내왔으니 그에 대해 논하는 글 그리고 마무리하는 글 하나 더 추가해 5개를 남겨두고 있다. 더는 추가되지 않으리라 생각된다.
추가 2009.3.7 21:00
이 글의 제목과 관련해서 수십가지를 넘어서 수백가지의 예가 있지만 대부분은 유료 홈피나 컨설팅에서 밝히게 될것이다. 물론 일부는 공개하리라 생각된다.
아이폰 또는 아이팟 터치로 글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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