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누군가 읽으니까 베스트 글이다. @ 2009/03/06 14:35라는 글을 트랙백으로 보내왔다.
제목만 가지고도 이미 글쓴이의 사고방식을 알 수 있다.
그렇다. 아무나 몇 명 읽고 추천하면 베스트 글이다.
대강 휙 훑어보거나 초딩들 몇 명 읽고 추천하면 베스트 글이다.
자기들끼리 추천하며 잘 노는 패거리들 모여서 자기들끼리 추천해서 읽었다고 하고 추천하면 베스트 글이다.
뭐 하긴, 베스트 낚시 글이라고 하면 베스트가 맞긴 맞겠다. 그래서 아직도 많은 이들이 제목으로 낚시한다고 했다.
그리고 조회수에 거품이 많다고 했지 내가 언제 안 읽는다고 했나?
내 글이 프랑스 어나 독일어여서 그것을 독해사전 써서 번역해서 한국말로 이해하는 것인가? 그게 아닌데 저렇게 이상하게 이해할 리는 없을듯해서 하는 말이다.
뭐 더는 설명할 필요도 없을듯하다.
'[연재] 실사례로 알아보는 진정한 파워블로그'의 열 번째 글이다.
* 여기서 초딩은 진짜 초등학생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 분야에 대해 잘 모르면서 아는 척하는 자들을(초짜라고 하기도 애매해서 강한 표현으로 사용했다.) 일컫는다.
내용은 없어도 폼생폼사라는 말이 있듯이 뽀대만 나면 된다.
누군가 읽으니까 베스트 글이다. @ 2009/03/06 14:35에서 화면 캡처
내용은 없지만, 색깔과 줄도 열심히 맞추고, 예쁘게 꾸며놓았다. 바로 내용 없는 블로그들의 전형적인 모습인 글의 내용은 없어도 열 맞추고, 테이블 쓰고 해서 대강 글 읽는 사람에게 가장 어필하는 모습을 보인다.
근데, 아까워서 어쩌나? 내 글을 읽는 사람은 대부분 정독하는 사람이거든. (그 증거가 아래의 댓글 쓴 사람의 반박을 보면 된다.)
글 쓰는 시간에 투자하지 않고, 저렇게 글 예쁘게 꾸미는 것에 시간을 낭비하니 내 글 읽는 시간은 아깝게 생각했을 것이 뻔하다.
원문의 내용 그대로 답변을 한다.
시간 지나면 조회수 0인게 속출한다고 하니, 딴소리하고 있다. 바로 이럴 때 이구동성이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이다.
이미 수많은 블로그가 파워 블로그는 없다고 하는데, 자기는 파워 블로그이기 때문에 인정받고 싶어하니 글은 제대로 읽지도 않고, 이렇게 말도 안 되는 반박을 하고 있다.
숨어서 뒷담까기 좋아하는 한국인들
태터앤미디어 사건으로 끝났을 줄 알았던 스토커가 다시 재발하더니 이제는 안티블로그까지 생겼다.
어지간히 할 일도 없는 사람들 같다. 마음에 안 들면 안 읽으면 그만인 것을 저렇게 쫓아다니며, (믹시에서의 감추기 버튼을 말함) 비추 버튼을 누르고, 안티 블로그까지 운영할 생각을 하는 것을 보면 말이다. 내가 너무 정곡을 찔러서 저렇게 반응을 하는구나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다른 사람 중에도 내 글에 대해 불만을 느낀 사람이 있겠지만,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면 되기 때문에 딱히 댓글 불허 블로그라고 해서 이때까지 문제가 있었던 적도 없다.
이미 잘못된 정보도 유명하면 무조건 믿고 보는 한국인들라는 글 부제 "익명이라면 무슨 짓도 한다."와 "일단 까면 자신은 잘났다고 생각한다."에서 이미 했던 얘기와 같은 꼴이다.
그렇게 자신의 생각이 맞다는 자신이 있다면 왜 본 블로그는 숨기고 이렇게 얼렁뚱땅 블로그 만들어서 저런 트랙백을 쏘는 걸까?
(아래에 댓글 부분에 화면 캡처한 게 있다.) 본 블로그를 두고 새로 블로그를 만든 것 같아서 말을 했더니 댓글이 참 가관이었다. 아라라는 닉네임도 본명이 아닌데, 자신이 본명 아닌 게 뭐가 문제냐고? 뭐 다른 사람에게는 통했을 변명이었을지 모르겠지만, 나한테는 턱도 없는 핑계일 뿐이다. 내 블로그의 사진이나 설명에 본명이 나오기 때문인데, (내가 운영하는 블로그에는 모두 이 사진을 사용한다.) 뭐 못 봤다고 우길 거야 뻔한 사실이니 그냥 넘어가자.
블로그 우측에 있는 필자의 사진과 본명을 캡처
자신은 파워 블로그지만 그런 말 했다가는 블로거 스피어에서 왕따 당할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숨어서 저러는 것 아닌가?
바로 자신도 파워 블로그인데 그 파워 블로그를 깎아내리니 반박을 하긴 해야겠지만, 자신이 파워 블로그라고 자랑하는 셈이 되어 밝힐 수가 없어서 저렇게 아예 블로그를 새로 만들었다.
이미 이전부터 파워 블로그 따위는 없다고 수많은 블로거가 얘기했었지만, 단지 확실한 통계가 없어서 누구도 확정 짓지 못했을 뿐이다. 그래서 파워 블로그가 아닌 유명 블로그니 인기 블로그라고 우회해서(??) 표현하는 이들이 많았다.
다음 블로거뉴스나 메인에 올라서 트래픽 올라봐야 거품이 많은 것은 수많은 사람이 했던 얘기이다. 난 단지 그것을 통계 자료를 이용한 다른 방법으로(영향력으로) 증명했을 뿐이다.
이 연재를 읽은 회사들에서는 글을 읽지도 않는 뻥튀기 조회수 즉, 거품이 많다는 것에 대해 알게 되었고, 비싼 돈 주고 그들에게 리뷰 따위를 시키지 않을 것이 뻔하므로 저렇게 블로그까지 만들어서 딴지를 걸고 있다.
그곳의 글을 읽을 가치가 없어서 대강 읽고 말았는데, 이미 다른 사람이(난 그 사람이 누군지 알지도 못한다.) 잘 설명을 했다.
누군가 읽으니까 베스트 글이다. @ 2009/03/06 14:35에서 댓글 부분 화면 캡처
그래 조회수 놀이 많이 해라! 안 말린다.
이 연재는 방문자 100,000 돌파, 방문자 1,000,000 돌파, 구독자 100명 돌파, 구독자 1,000명 돌파 따위의 조회수 놀이와 댓글 놀이와 등수 놀이는 쓸모없는 것이다고 얘기하고 있다. 즉, 조회수가 많거나 적은 게 중요한 게 아니고, 사람들이 글을 읽고, 정말로 그 글로 사람들이 영향을 받고 있는가를 따져봐야 한다고 얘기하고 있는데, 조회수 많고 적은 조사가 잘못되었다고 얘기하면 그게 반박 축에나 낄 수 있나? (왜 이구동성이라고 했는지 이해가 되나? 위에 몯쓰님이 "요약이 좀 이상한 것 같군요."라고 한 것이다.)
국내 블로그의 정보화 수준 2탄 - 댓글로 알아보는 그네들의 지식 수준 @ 2008/10/16 20:28와 글을 읽어보고 반박하길 권합니다. 젊은영님의 "MBC 스페셜 '최민수,죄민수, 그리고... 소문' 과 태터앤미디어"에 대한 답글 @ 2009/02/11 21:16라는 글에서와 같은 경우이다. 글을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하고서는 딴지를 거는 것이다.
누구를 대상으로 작성한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 것 같아서 설명한다.
진정한 블로그 마케팅과 입소문 마케팅을 하고자 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작성된 것이다. 사람들에게 정말로 읽히는 글을 작성하고, 그런 영향 미치는 글로 제대로 된 블로그 마케팅을 이끌어가도록 하는 것에 이 연재가 존재하는 이유가 있다.
어떤 기업들은 사람들에게 읽히지도 않는 글을 뻥튀기 조회수 즉, 거품이 많아도 그것을 바탕으로 비즈니스를 하겠다면 그냥 그렇게 하면 된다. 난 그들을 대상으로 이 글을 작성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이폰 또는 아이팟 터치로 글 읽기
제목만 가지고도 이미 글쓴이의 사고방식을 알 수 있다.
그렇다. 아무나 몇 명 읽고 추천하면 베스트 글이다.
대강 휙 훑어보거나 초딩들 몇 명 읽고 추천하면 베스트 글이다.
자기들끼리 추천하며 잘 노는 패거리들 모여서 자기들끼리 추천해서 읽었다고 하고 추천하면 베스트 글이다.
뭐 하긴, 베스트 낚시 글이라고 하면 베스트가 맞긴 맞겠다. 그래서 아직도 많은 이들이 제목으로 낚시한다고 했다.
그리고 조회수에 거품이 많다고 했지 내가 언제 안 읽는다고 했나?
내 글이 프랑스 어나 독일어여서 그것을 독해사전 써서 번역해서 한국말로 이해하는 것인가? 그게 아닌데 저렇게 이상하게 이해할 리는 없을듯해서 하는 말이다.
뭐 더는 설명할 필요도 없을듯하다.
'[연재] 실사례로 알아보는 진정한 파워블로그'의 열 번째 글이다.
* 여기서 초딩은 진짜 초등학생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 분야에 대해 잘 모르면서 아는 척하는 자들을(초짜라고 하기도 애매해서 강한 표현으로 사용했다.) 일컫는다.
내용은 없어도 폼생폼사라는 말이 있듯이 뽀대만 나면 된다.
누군가 읽으니까 베스트 글이다. @ 2009/03/06 14:35에서 화면 캡처
내용은 없지만, 색깔과 줄도 열심히 맞추고, 예쁘게 꾸며놓았다. 바로 내용 없는 블로그들의 전형적인 모습인 글의 내용은 없어도 열 맞추고, 테이블 쓰고 해서 대강 글 읽는 사람에게 가장 어필하는 모습을 보인다.
근데, 아까워서 어쩌나? 내 글을 읽는 사람은 대부분 정독하는 사람이거든. (그 증거가 아래의 댓글 쓴 사람의 반박을 보면 된다.)
글 쓰는 시간에 투자하지 않고, 저렇게 글 예쁘게 꾸미는 것에 시간을 낭비하니 내 글 읽는 시간은 아깝게 생각했을 것이 뻔하다.
원문의 내용 그대로 답변을 한다.
읽지도 않는데 베스트 글, 유명/파워블로그라고??의 일부 발췌
'[연재] 실사례로 알아보는 진정한 파워블로그'의 여섯 번째 글이다.
... 중략 ...
통계 자료가 많아서 글을 나눈 것이니 이전 글 5. 베스트 글과 이슈 글의 진실은 조회수 0의 통계들과 설명을 충분히 이해한 후 읽기를 권하며, 앞으로 이어질 2개의 통계 분석 글도 읽기를 권한다.
인기 글과 이슈 글을 믹시의 통계로 확인해보면 조회수 0이 속출했다.
... 중략 ...
상당히 불규칙적이지만 대체로 두자릿수는 유지했다. 그러나 2월 28일에는 9로 떨어졌고, 한자릿수가 유지된다. 두자릿수라고 해도 12와 19이다.
... 중략 ...
이 글은 전형적인 이슈 글의 형태를 보여준다. 4일째부터 두자릿수 아니면 한자릿수밖에 되지 않으며, 마지막에는 1로 떨어지고, 0도 나오기 시작한다.
... 중략 ...
지금까지 소개한 통계 자료의 글을 (구글 통계 분석을 사용할 수 없으므로) 조사할 방법은 없다.
... 중략 ...
위의 동그라미 친 것을 보면 0초로 글을 읽지 않았다고 보여지며, 1분 미만으로 글을 읽지 않은 사람 또는 대강 훑어보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인기나 이슈 글이 아니고, 조회수 0을 보이지도 않는 글에서조차(즉, 인기 글이나 이슈 글보다 시간이 지나면 조회수가 더 높은 글에서조차) 이렇게 글을 읽지 않는 사람이 많고, 조회수에 거품이 엄청나게 많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
파워블로그는 무슨 파워블로그? 1. 영향력부터 제대로 알자!에서 설명했듯이 사람들이 글을 안 읽고 있다는 것이 증명되고도 남는다.
... 중략 ...
당연히 현재 유명 블로그 또는 파워 블로그로 불리는 블로그들은 이 글을 부정할 것이기 때문에 이런 사실이 사람들에게 퍼지는 일은 적을 것이다.
시간 지나면 조회수 0인게 속출한다고 하니, 딴소리하고 있다. 바로 이럴 때 이구동성이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이다.
이미 수많은 블로그가 파워 블로그는 없다고 하는데, 자기는 파워 블로그이기 때문에 인정받고 싶어하니 글은 제대로 읽지도 않고, 이렇게 말도 안 되는 반박을 하고 있다.
숨어서 뒷담까기 좋아하는 한국인들
태터앤미디어 사건으로 끝났을 줄 알았던 스토커가 다시 재발하더니 이제는 안티블로그까지 생겼다.
어지간히 할 일도 없는 사람들 같다. 마음에 안 들면 안 읽으면 그만인 것을 저렇게 쫓아다니며, (믹시에서의 감추기 버튼을 말함) 비추 버튼을 누르고, 안티 블로그까지 운영할 생각을 하는 것을 보면 말이다. 내가 너무 정곡을 찔러서 저렇게 반응을 하는구나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다른 사람 중에도 내 글에 대해 불만을 느낀 사람이 있겠지만,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면 되기 때문에 딱히 댓글 불허 블로그라고 해서 이때까지 문제가 있었던 적도 없다.
이미 잘못된 정보도 유명하면 무조건 믿고 보는 한국인들라는 글 부제 "익명이라면 무슨 짓도 한다."와 "일단 까면 자신은 잘났다고 생각한다."에서 이미 했던 얘기와 같은 꼴이다.
그렇게 자신의 생각이 맞다는 자신이 있다면 왜 본 블로그는 숨기고 이렇게 얼렁뚱땅 블로그 만들어서 저런 트랙백을 쏘는 걸까?
(아래에 댓글 부분에 화면 캡처한 게 있다.) 본 블로그를 두고 새로 블로그를 만든 것 같아서 말을 했더니 댓글이 참 가관이었다. 아라라는 닉네임도 본명이 아닌데, 자신이 본명 아닌 게 뭐가 문제냐고? 뭐 다른 사람에게는 통했을 변명이었을지 모르겠지만, 나한테는 턱도 없는 핑계일 뿐이다. 내 블로그의 사진이나 설명에 본명이 나오기 때문인데, (내가 운영하는 블로그에는 모두 이 사진을 사용한다.) 뭐 못 봤다고 우길 거야 뻔한 사실이니 그냥 넘어가자.
블로그 우측에 있는 필자의 사진과 본명을 캡처
자신은 파워 블로그지만 그런 말 했다가는 블로거 스피어에서 왕따 당할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숨어서 저러는 것 아닌가?
바로 자신도 파워 블로그인데 그 파워 블로그를 깎아내리니 반박을 하긴 해야겠지만, 자신이 파워 블로그라고 자랑하는 셈이 되어 밝힐 수가 없어서 저렇게 아예 블로그를 새로 만들었다.
이미 이전부터 파워 블로그 따위는 없다고 수많은 블로거가 얘기했었지만, 단지 확실한 통계가 없어서 누구도 확정 짓지 못했을 뿐이다. 그래서 파워 블로그가 아닌 유명 블로그니 인기 블로그라고 우회해서(??) 표현하는 이들이 많았다.
다음 블로거뉴스나 메인에 올라서 트래픽 올라봐야 거품이 많은 것은 수많은 사람이 했던 얘기이다. 난 단지 그것을 통계 자료를 이용한 다른 방법으로(영향력으로) 증명했을 뿐이다.
이 연재를 읽은 회사들에서는 글을 읽지도 않는 뻥튀기 조회수 즉, 거품이 많다는 것에 대해 알게 되었고, 비싼 돈 주고 그들에게 리뷰 따위를 시키지 않을 것이 뻔하므로 저렇게 블로그까지 만들어서 딴지를 걸고 있다.
그곳의 글을 읽을 가치가 없어서 대강 읽고 말았는데, 이미 다른 사람이(난 그 사람이 누군지 알지도 못한다.) 잘 설명을 했다.
누군가 읽으니까 베스트 글이다. @ 2009/03/06 14:35에서 댓글 부분 화면 캡처
그래 조회수 놀이 많이 해라! 안 말린다.
이 연재는 방문자 100,000 돌파, 방문자 1,000,000 돌파, 구독자 100명 돌파, 구독자 1,000명 돌파 따위의 조회수 놀이와 댓글 놀이와 등수 놀이는 쓸모없는 것이다고 얘기하고 있다. 즉, 조회수가 많거나 적은 게 중요한 게 아니고, 사람들이 글을 읽고, 정말로 그 글로 사람들이 영향을 받고 있는가를 따져봐야 한다고 얘기하고 있는데, 조회수 많고 적은 조사가 잘못되었다고 얘기하면 그게 반박 축에나 낄 수 있나? (왜 이구동성이라고 했는지 이해가 되나? 위에 몯쓰님이 "요약이 좀 이상한 것 같군요."라고 한 것이다.)
국내 블로그의 정보화 수준 2탄 - 댓글로 알아보는 그네들의 지식 수준 @ 2008/10/16 20:28와 글을 읽어보고 반박하길 권합니다. 젊은영님의 "MBC 스페셜 '최민수,죄민수, 그리고... 소문' 과 태터앤미디어"에 대한 답글 @ 2009/02/11 21:16라는 글에서와 같은 경우이다. 글을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하고서는 딴지를 거는 것이다.
누구를 대상으로 작성한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 것 같아서 설명한다.
진정한 블로그 마케팅과 입소문 마케팅을 하고자 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작성된 것이다. 사람들에게 정말로 읽히는 글을 작성하고, 그런 영향 미치는 글로 제대로 된 블로그 마케팅을 이끌어가도록 하는 것에 이 연재가 존재하는 이유가 있다.
어떤 기업들은 사람들에게 읽히지도 않는 글을 뻥튀기 조회수 즉, 거품이 많아도 그것을 바탕으로 비즈니스를 하겠다면 그냥 그렇게 하면 된다. 난 그들을 대상으로 이 글을 작성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이폰 또는 아이팟 터치로 글 읽기
반응형